내가 바라는건

후련2022.11.09
조회422
그게 연민이든 미움이든 미련이든
너에 대한 내 마음이 바닥나길 바라
이제 우리가 할 수 있는거라곤
사랑했던 우리에게서 멀어지는것 뿐이라고

우리가 처음 만난 계절은 몇 번이고 다시 돌아오겠지만
이젠 니 옆엔 내가, 내 옆엔 니가 없음을 인정해야만 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