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새벽,

Y202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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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보고 웃어 주는 너.
그래 맞아. 넌 참 웃는 게 예쁜 사람이야. 그래서 널 좋아했어.
오늘은 날 보며 환하게 웃어주던
같이 가자며 나의 손을 잡아주던
네가 그리운 새벽이야.

팔에 스치는 새벽 공기는 왜 그렇게 차가운 건지
꿈에서 깨어나지 않았으면 해
계속 네가 내 옆에 있어줬으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