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도직입적으로 말해볼게요제가 제목과 같은 소리를 들어야 되나요?? 저 내년에 40되는 여자입니다 기혼이구요결혼은 일찍했어요 올해로 15년차입니다 ㅋㅋㅋ그때 결혼한거 치고도 빨리 한 축이죠??제 삶이 소중해서 그리고 일도 열심히 하고 돈도 벌고 싶은데남자친구였던 남편이랑 결혼해서 안정도 얻고 싶었고그래도 육아는 자신도 없었고 일찍 갖기도 싫었어요남편이랑 상의해서 그럼 아이 갖지 말자고 하고 결혼했어요휴학없이 칼졸업하고 바로 취업하고 얼마 안 있어서 결혼했구요제가 제 친구들 중에서 대학교때 사고쳐서 결혼한 애 한명 빼고는 제일 일찍 결혼했어요적어도 그때는 임신 출산 육아가 제 계획에 없었어요...그동안 돈도 벌고 여행도 휴가내서 잘 다니고 나름 여유있게 살면서 시간 보냈어요친구들도 다 부럽다고 하고, 결혼하고 육아하는 친구들도 늘어났는데육아하는 친구들은 그 나름의 행복이 있고 저도 제 나름의 행복이 있잖아요각자의 행복을 찾는 방식이 다른거잖아요 ㅋㅋㅋ그 중에서도 저 처럼 딩크중인 친구가 있어요. 저보단 결혼한지 얼마 안됐구요저보고 딩크선배라고 하고같이 부부끼리 배울거도 배우고 놀자고 하고저도 딩크 좋다고 좋음을 오래 전파(?)했어서 몇번 여행도 같이 가고 그랬어요 제 개인적인 이유로 삶이 흔들리는 사건이 몇년 전에 있었어요고민 많이하다가 아이를 갖기로 그때 결심했어요어쨌든 10년 넘게 아이 없이 부부끼리 잘 살았고,이 고민만 1년동안 해서 결정 내린거라 신중하게 결정한거에요오히려 부모님들은 그냥 둘이 살지 뭐하러 애 낳냐고 하실 정도였어요노산이라 자연임신은 어려워서 시험관 시술로 작년에 첫째 낳았고올해 정말 어렵게 둘째를 바로 임신했습니다늙은 엄마아빠지만 늦게 아이 낳아서 기르는 재미도 있고 힘들지만 즐기면서 육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위에 말한 딩크라는 친구가자꾸 제 신경을 긁어요처음엔 반장난인줄 알았어요 첫애 임신했다고 할때 정색하더니 너 딩크 아니었네~ 이러던거 잊혀지지 않아요 ㅋㅋ그땐 저도 딩크였고 몇년전에 생각 바뀐거 아녔으면 저도 아마 지금도 딩크였을것 같아요근데 사람이 생각이 바뀔수도 있잖아요...?제가 이걸 남한테 허락을 받아야하고 그래야 하는건가요둘째 임신했다고 하니 진지하게 배신감든다고 통화하면서 열내욬ㅋㅋㅋ뭐 니가 딩크좋다고 하지 않았냐 결혼전부터 니가 딩크좋다고 하도 그래서 나도 거기 영향받았다해보니까 좋더라 어쩌구...근데 니가 이렇게 애 낳고 바로 또 둘째까지 가져버리면 배신감 든다 그렇게 힘든 출산 육아 왜하냐고이러는데 제가 뭐라고 답을 해야돼요?진짜 끝까지 장난 농담인줄 알았는데 성질까지 내는데 진짜 짜증나요 ㅋㅋㅋㅋㅋ 솔직히 판에다 글 쓸줄은 몰랐는데 퍼져가지고 보라고 쓰는거 맞아요퍼진다면 뭐 보겠죠 ㅋㅋㅋㅋ
오래 딩크였다가 임신 출산 했더니 친구가 배신감 느낀다는데요
저 내년에 40되는 여자입니다 기혼이구요결혼은 일찍했어요 올해로 15년차입니다 ㅋㅋㅋ그때 결혼한거 치고도 빨리 한 축이죠??제 삶이 소중해서 그리고 일도 열심히 하고 돈도 벌고 싶은데남자친구였던 남편이랑 결혼해서 안정도 얻고 싶었고그래도 육아는 자신도 없었고 일찍 갖기도 싫었어요남편이랑 상의해서 그럼 아이 갖지 말자고 하고 결혼했어요휴학없이 칼졸업하고 바로 취업하고 얼마 안 있어서 결혼했구요제가 제 친구들 중에서 대학교때 사고쳐서 결혼한 애 한명 빼고는 제일 일찍 결혼했어요적어도 그때는 임신 출산 육아가 제 계획에 없었어요...그동안 돈도 벌고 여행도 휴가내서 잘 다니고 나름 여유있게 살면서 시간 보냈어요친구들도 다 부럽다고 하고, 결혼하고 육아하는 친구들도 늘어났는데육아하는 친구들은 그 나름의 행복이 있고 저도 제 나름의 행복이 있잖아요각자의 행복을 찾는 방식이 다른거잖아요 ㅋㅋㅋ그 중에서도 저 처럼 딩크중인 친구가 있어요. 저보단 결혼한지 얼마 안됐구요저보고 딩크선배라고 하고같이 부부끼리 배울거도 배우고 놀자고 하고저도 딩크 좋다고 좋음을 오래 전파(?)했어서 몇번 여행도 같이 가고 그랬어요
제 개인적인 이유로 삶이 흔들리는 사건이 몇년 전에 있었어요고민 많이하다가 아이를 갖기로 그때 결심했어요어쨌든 10년 넘게 아이 없이 부부끼리 잘 살았고,이 고민만 1년동안 해서 결정 내린거라 신중하게 결정한거에요오히려 부모님들은 그냥 둘이 살지 뭐하러 애 낳냐고 하실 정도였어요노산이라 자연임신은 어려워서 시험관 시술로 작년에 첫째 낳았고올해 정말 어렵게 둘째를 바로 임신했습니다늙은 엄마아빠지만 늦게 아이 낳아서 기르는 재미도 있고 힘들지만 즐기면서 육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위에 말한 딩크라는 친구가자꾸 제 신경을 긁어요처음엔 반장난인줄 알았어요 첫애 임신했다고 할때 정색하더니 너 딩크 아니었네~ 이러던거 잊혀지지 않아요 ㅋㅋ그땐 저도 딩크였고 몇년전에 생각 바뀐거 아녔으면 저도 아마 지금도 딩크였을것 같아요근데 사람이 생각이 바뀔수도 있잖아요...?제가 이걸 남한테 허락을 받아야하고 그래야 하는건가요둘째 임신했다고 하니 진지하게 배신감든다고 통화하면서 열내욬ㅋㅋㅋ뭐 니가 딩크좋다고 하지 않았냐 결혼전부터 니가 딩크좋다고 하도 그래서 나도 거기 영향받았다해보니까 좋더라 어쩌구...근데 니가 이렇게 애 낳고 바로 또 둘째까지 가져버리면 배신감 든다 그렇게 힘든 출산 육아 왜하냐고이러는데 제가 뭐라고 답을 해야돼요?진짜 끝까지 장난 농담인줄 알았는데 성질까지 내는데 진짜 짜증나요 ㅋㅋㅋㅋㅋ
솔직히 판에다 글 쓸줄은 몰랐는데 퍼져가지고 보라고 쓰는거 맞아요퍼진다면 뭐 보겠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