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신을 다했던 사람이 결국 다른 사람과 결혼을 하네요

ㅇㅇ2022.11.10
조회54,743

+술 좀 마시고 많이 취한상태로 글 쓴거라 두서 없이 적혀있었네요.. 중딩아닙니다 ㅠ
외모,, 피지컬,, 네 ,, 댓글 보고 뼈저리게 느끼네여,,
인연은 따로 있는거겠죠 ㅜㅜ 아무튼 감사합니다~~


진짜 마음 다 주고 백이면 백 최선을 할 정도로 잘 해줬던 사람이 결국에는 다른 사람과 결혼을 하네요
상대방도 내가 진짜 잘해줬던걸 인정하고 못잊을 사람처럼 말하더니 결국 만날사람은 따로 인가봐요
어떻게 받아들일까요?
속상하네요.. 좋아했던 사람이 결혼 했다는 사실보다는 아 역시 인연도 따로있구나, 내가 많이 모자르나?
난 아닌가보다 잘해도 아닌사람이구나. 느꼈네요
경제적으론 제가 훨 괜찮을텐데요.. ㅜ 그거랑은 별게인가봅니다.
사실 상대방 외모가 잘생긴 편이고, 저는 평범 했는데
그정도의 가치는 안됐나봐요..
상대방은 장사하는 사람인데. 사실상 뭐가 잘난건지
제가 뭘 그렇게 좋아했는지.. 좋을구석이
엉뚱한 매력과 잘난 외모에 비해 욕심이나 이성에게 관심이 없어서 너무 좋아했네요 그 남자는 제가 첫연애였거든요
그 사실을 참 특별하게 느꼈었는데
참 씁쓸하네요 ㅋㅋ..
진짜 많이 좋아했는데.. 미래를 떠올릴때마다 부담스러워했던것같던데 결국 짝을 잘 만나서 그런 결정을 했네요.. 잘 살아 행복해 진짜 많이 좋아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