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시렁~~~

안티푸라민2004.03.11
조회202

움...

아침에 출근준비하는라...

바빴다...

7시30분에 눈을떠...

욕실들어가...렌즈끼고..이닦고...세수하고...머리감고...

거울앞에 앉아...변신(?)준비하고...

그리고 궁딩이를 깨운다...

8시야...일어나....울궁딩이 눈뜨기 힘들어서..뒤척인다....

발로 궁딩이 때렸다...일라라고...궁시렁~~~

마지못해 눈감고 욕실드가...씼는다...

난 울궁딩이 와이셔츠 다릴준비한다...

다린다....울궁딩이 나찾는다...

나는 아침마다 수건들고 욕실문앞에 서있는다...

궁딩이 문열고 놀랜다...재밌다...그재미에 아침마다 욕실에 무표정한얼굴로궁시렁~~~....서있다...

요즘은 약발이 떨어져서...

앗 근데...

아~~와이셔츠 깜박했다...

으~~궁시렁~~~등판 탔다...이로써 다리미로 태워먹은 와이셔츠 다섯개째...

울궁딩이....하나사줘.....궁시렁~~~..돈내놔..사주게...궁시렁~~~

울궁딩이...그럼 있는거 입을께...궁시렁~~~

다른거 다림질해서...입혔다...

움..내가 봐도 옷발은 진짜로 안선다...

회사까지 모셔다주고 굿모닝키수해주고...궁시렁~~~

울궁딩이 자기회사간다...

 

끝....궁시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