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이해 대본리딩현장공개

ㅇㅇ20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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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이해' 대본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JTBC 새 수목드라마 ‘사랑의 이해는 각기 다른 이해(利害)를 가진 이들이 만나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이해(理解)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멜로드라마다.





‘사랑’이라는 감정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을 가진 네 남녀의 관계성을 섬세하게 그려나갈 유연석(하상수 역), 문가영(안수영 역), 금새록(박미경 역), 정가람(정종현 역)의 호흡은 물론 따뜻한 연출로 감성을 극대화시키는 조영민 감독과의 시너지도 기대되고 있는 상황.


이런 가운데 조영민 감독과 이서현, 이현정 작가 그리고 유연석, 문가영, 금새록, 정가람 등 주역 배우들의 첫 호흡을 엿볼 수 있는 대본리딩 현장이 최초 공개돼 눈길을 끈다








유연석은 극 중 하상수 역을 맡았다. 이름대로 어떠한 상황에서도 일정한 값을 유지하는 평범한 삶을 바라는 인물. 흔들리지 않는 삶이 행복이라고 믿는 그에게 새로운 변수가 등장하고 잔잔하던 일상에 파동을 맞이한다.


유연석은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게 돌아가는 은행 풍경 속에서도 새록새록 피어오르는 하상수의 로맨틱한 감정을 그려내며 연애 세포를 샘솟게 만들었다.


 




안정된 사랑을 추구하는 하상수와 달리 사랑을 한순간에 무너질 수 있는 것이라 여기는 안수영 역은 문가영이 연기한다.


그는 사랑을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해변의 모래성이라고 생각하는 안수영의 미묘한 심리를 차분한 목소리로 표현해내며 몰입도를 높였다. 





 


금새록은 타고난 여유와 세련미를 갖춘 내추럴 본 금수저 박미경 역으로 분한다. 박미경은 뚜렷한 자기주장과 거침없는 직진 본능의 소유자. 내 사람으로 삼고 싶은 이와는 반드시 인연을 맺으며 뭐든 아낌없이 내주고 퍼준다. 하지만 그녀에게도 마음처럼 되지 않는 인연이 존재한다.


이 날 금새록은 발랄한 에너지로 박미경 캐릭터의 화끈한 직진 본능을 보여줬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꿈과 희망을 버리지 않는 정종현 역으로 순수 청년의 패기를 드러낸 정가람의 남다른 존재감이 얽히고설킨 네 남녀의 연애 노선에 긴장감을 더했다.






 


한편 ‘사랑의 이해’는 올 하반기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