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가족이 너무 싫어요

ㅇㅇ2022.11.10
조회29,237

6년 정도 연애해습니다. 꽉찬6년은 아니지만 그래도 오래만나왓다고 생각하고 1년쯤 되었을때 남친이 카톡으로
어머니한테 저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을때 맘에들진않는다 그냥 너가 좋다니까 나이더들면 그거 아무것도 아니다 뭐 그런식의 내용이였죠 여자는 남자를위한 희생정신이 있어야한다 근데 걔는 그런게 안보인다가 그카톡의 가장큰 상처로 제게 남아있구요 그때 제나이 고작23살이였구요 그러다가 그냥 그런사람이구나 체념했죠 근데 제가 가족들이랑 서울살다가 경기권에 남친이 살아서 경기권으로 저혼자 이사오게되었는데 당연히 일은 그만두게되어서 그동안 쉰적이없어서 19살에 취업나가서 26살까지 일만해서
잠시쉬어보려니까 일자리알아봐라 알바라도해라 돈벌면 좋은거사줘야된다 그런연락이 왔었죠 그리고 남친이 캐주얼의류매장을 햇는데 할거없으면 알바비안들게 가서 도와줘라 그랫죠 석달쉬는동안 만날때마다 일구하고있냐고 매번 물어봤어요. 항상 돌아오는게 그런대우이다 보니 좋은감정이 안생겨요
남친어머니 아버지 이혼햇는데 친할머니분이 돌아가셔서 같이다녀온다니까 자기를 우습게본다 그렇게말하더군요
그간 서로 생일챙기고 명절에 얼굴보고햇는데 이제그런거 다 때려치고 저로 살고싶네요 사실 저는 여자친구이지 며느리는아니잖아요 그분이 여자친구지 며느리는 아니라면서 그집에가면 명절에 일은 아주 잘시켜요
정말 그는 좋은데. 그의 가족될사람이 싫을경우
결혼해서 잘사는 케이스도 있나요?
남친은 엄마가 하는말은 어른이니까 한귀로듣고 한귀로 흘리래요 근데 그게마음처럼 안되네요 안보고사는게 답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