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대학 욕심 없는 애들 보면 신기함

ㅇㅇ2022.11.10
조회63,789
난 공부도 못하면서 쓸대없이 대학에 욕심이 많아서 이번에 수능 망쳐도 재수해서라도 원하는 대학 갈 생각 있는데 주변에 대학 욕심없는 애들 보면 신기함

댓글 66

ㅇㅇ오래 전

Best20대인데 그런 친구들은 공부나 대학 말고 다른 많은걸 보고있는거더라

ㅇㅇ오래 전

Best중경외시 라인 졸업생인데 진짜 열심히 갓생살거 아니면 학벌 크게 의미없음 그래도 고딩때로 보내준다면 좀더 열심히 해서 스카이 경영경제 갈듯 학벌과 전공이 내 미래를 보장해주지는 않지만 기회는 조금 더 주거든... 다만 그 기회를 살려서 성공한 인생을 살고싶으면 대학에 진학한 이후에 대학입시에 들인 노력보다 훨씬 더 많은 노력을 해야함 그렇지 않으면 어렵게 딴 간판도 소용없음

ㅇㅇ오래 전

Best대학 가보면 알껄? 대학보다 결국엔 과랑 취업이 더 중요함 ㅇㅇ 대학 네임만 따라가는게 답이 아님

ㅇㅇ오래 전

어찌보면 현명한 거. 그 나이때는 대학서열 하나하나에 아주 민감하지만 사회에선 재수, 삼수 해서 대전대->인하대 나오나, 숭실대->동국대 나오나 별 차이가 없거든. 사실 인서울 중위권도 마찬가지. 건국대->경희대가 뭐 그렇게 대우가 팍 차이가 나는 것도 아님. 서성한 이상 자신있는 애들만 노려보고 나머진 걍 빨리 졸업하고 취업전선에 뛰어드는 게 인생 전체로 보면 더 나을 수도 있음

ㅇㅇ오래 전

난 공부 잘했고 특목고 출신인데도 대학 욕심 없었음. 차피 난 완전 언어쪽이라 외국 나갈 생각이어서, 그리고 일단 부모님한테 공부 압박 안 받은게 영향이 컸음

ㅋㅋㅋㅋ오래 전

글쓴이는 욕심만 있지 그 욕심에 대한 노력은 안하는거 같은데 말하는게ㅋㅋㅋㅋㅋ

ㅇㅇ오래 전

공부가 성공?의 대표명사긴 하지만 요즘은 대학 간다고 인생의 성공은 아니니까 본인의 적성이 공부가 아니면 다른 길 얼른 찾는 것도 방법이지

ㅇㅇ오래 전

내가그럼 걍 그냥그런점수 받아서 천안권 간호학과옴..

ㅇㅇ오래 전

욕심이없는게아니라 자기현실을빨리 파악한거임 안타깝지만 열심히공부한다고 다 서울대가는건아님 공부에재능이 없다고 생각되면 빨리방향전환하는게 현명함

ㅇㅇ오래 전

부모가 학벌이 낮을 가능성이 높음. 학벌이 높아서 받는 특혜를 누려본 적이 없어서.

ㅇㅇ오래 전

다양한 사회가 건강한 사회지

쓰니오래 전

전 그렇게 사는 애들 지도하느라 힘들어죽겟네여

ㅇㅇ오래 전

나 지금 고삼이고 나도 대학 욕심 정말 없어... 내가 우울증 심하게 걸려서 정말 아무것도 못하는 상태에서 자퇴하려다가 치료 받고 좀 나아져서 수시 그냥 다 내 수준쯤에서 넣었어 다 떨어져도 상관 없고 붙으면 붙은 거 다니려고 어느 대학을 나오든 잘 살기만 하면 되는 거니까... 패배자니 뭐니 말 많이 할 수도 있겠지만 나한텐 그냥 일단 살아가는 게 중요해서 대학 욕심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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