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해도 좋고 변명할여지 없이 저는 3년전에 바람을폈습니다. 남편한테 걸렸구요. 나름의 얘기를 해보자면 연애6년 남편의 소개팅,맞선,어플,룸싸롱,거짓말,양다리 그냥 왜그랬는지 모르겠는데 호기심이라고 저밖에 없다고 싹싹빌길래 그땐 그게 사랑인줄알고 다시 받아주고 반복하다 결혼했어요. 결혼하면 다를줄알았어요 그렇게 했어도 결국 결혼하는건 나니까 뭔가모를 뿌듯함과 여러 감정을 느꼈죠 결혼한지 두달만에 비슷한일들을 여러번 겪었어요. 정확하게 현장은 못잡았지만요 그러다보니 참 20대초반에 남편만나서 온 20대를 다바쳐서 그사람만 만나고 모든거 다겪으면서 결혼했는데 또반복이니 이것도 사랑이라고 결혼한 제 자신이 병x같더라고요 합리화는 아니지만 술먹다 알게된 남자랑 자고 여러번 만나서 데이트도 했고 결국 걸렸어요 유부녀인거 속이구요 더 신기한건 두세달을 만났는데 남편한테 안걸렸어요 왜냐면 제가 뭘하던 관심이 없거든요 나가있을때 전화라도 한통 했으면 알았을텐데 진작ㅎㅎ 그리고나서 그남자가 저 유부녀인거알고 남편한테 이야기하고 남편은 저희부모님 자기부모님 다 알리고 이혼직전까지갔다가 용서한다고하더라구요 대신 조건1 친구 절대금지 연락포함 조건2 휴대폰통신기록 한달에한번떼기 조건3 sns 공유(같이 로그인되어있음) 조건4 1시간마다 인증샷 저는미안함과 고마움에 3년간 친구한번안만나고 위의 조건을 지키면서 일집일집 외부인과 대화한마디 안섞고 살고있어요 그런데 남편은 2주에 한번씩은 친구들과 여행,캠핑,지방 친구들 집 방문 등 외박하고 연락도 잘안돼요 전인증샷1시간마다 시계랑보내구요 따지면 바람핀 저는 할얘기가 없으니 자기한테 따지지말래요 3년동안 일주일에 두번정도는 크게싸워요 나 - 오빠 먹은거는 바로 쓰레기통에좀 버려줘 남편 -왜 그새끼는 바로 버렸나보네? 니가 바람만 안폈어도 내가 너한테 잘하지 저희 집 행사엔 참석안해요 제가 바람폈기 때문이래요 그냥 매일 이패턴이 반복이에요 제가 맞서 싸우려고하면 이혼하자고 쌍욕이구요 막상진짜 이혼하려하면 그건또 아니래요 부모님께도 죄송하고 제잘못이니까 참고 사는데 견디고 있는데 요새는 딱 죽을만큼 힘들어요 그냥 어짜피 쓰레기인생 그냥 죽어버릴까 연탄도 사보고 목도 매보고 얘기할곳도 없고 그냥 욕이라도먹고 털어놓고싶었어요 요새는 저희부모님이 제가 힘들어보이는지 힘들면 잘잘못을떠나서 이혼해도된다 엄마아빤괜찮다하시는데 참 불효녀에 하 오늘따라 참 견디기가 힘드네요1
저는 바람녀 입니다
변명할여지 없이 저는 3년전에 바람을폈습니다.
남편한테 걸렸구요.
나름의 얘기를 해보자면
연애6년 남편의 소개팅,맞선,어플,룸싸롱,거짓말,양다리
그냥 왜그랬는지 모르겠는데 호기심이라고 저밖에 없다고
싹싹빌길래 그땐 그게 사랑인줄알고 다시 받아주고 반복하다 결혼했어요. 결혼하면 다를줄알았어요
그렇게 했어도 결국 결혼하는건 나니까 뭔가모를 뿌듯함과 여러 감정을 느꼈죠
결혼한지 두달만에 비슷한일들을 여러번 겪었어요.
정확하게 현장은 못잡았지만요
그러다보니 참 20대초반에 남편만나서 온 20대를
다바쳐서 그사람만 만나고 모든거 다겪으면서
결혼했는데 또반복이니 이것도 사랑이라고 결혼한
제 자신이 병x같더라고요
합리화는 아니지만
술먹다 알게된 남자랑 자고 여러번 만나서
데이트도 했고 결국 걸렸어요 유부녀인거 속이구요
더 신기한건 두세달을 만났는데 남편한테 안걸렸어요
왜냐면 제가 뭘하던 관심이 없거든요
나가있을때 전화라도 한통 했으면 알았을텐데 진작ㅎㅎ
그리고나서 그남자가 저 유부녀인거알고
남편한테 이야기하고
남편은 저희부모님 자기부모님 다 알리고
이혼직전까지갔다가
용서한다고하더라구요
대신 조건1 친구 절대금지 연락포함
조건2 휴대폰통신기록 한달에한번떼기
조건3 sns 공유(같이 로그인되어있음)
조건4 1시간마다 인증샷
저는미안함과 고마움에 3년간 친구한번안만나고
위의 조건을 지키면서 일집일집 외부인과 대화한마디 안섞고 살고있어요
그런데 남편은 2주에 한번씩은 친구들과 여행,캠핑,지방 친구들 집 방문 등 외박하고 연락도 잘안돼요
전인증샷1시간마다 시계랑보내구요
따지면 바람핀 저는 할얘기가 없으니 자기한테 따지지말래요
3년동안 일주일에 두번정도는 크게싸워요
나 - 오빠 먹은거는 바로 쓰레기통에좀 버려줘
남편 -왜 그새끼는 바로 버렸나보네? 니가 바람만 안폈어도 내가 너한테 잘하지
저희 집 행사엔 참석안해요
제가 바람폈기 때문이래요
그냥 매일 이패턴이 반복이에요
제가 맞서 싸우려고하면 이혼하자고 쌍욕이구요
막상진짜 이혼하려하면 그건또 아니래요
부모님께도 죄송하고 제잘못이니까 참고 사는데
견디고 있는데 요새는 딱 죽을만큼 힘들어요
그냥 어짜피 쓰레기인생 그냥 죽어버릴까
연탄도 사보고 목도 매보고
얘기할곳도 없고
그냥 욕이라도먹고 털어놓고싶었어요
요새는 저희부모님이 제가 힘들어보이는지
힘들면 잘잘못을떠나서 이혼해도된다 엄마아빤괜찮다하시는데 참 불효녀에 하
오늘따라 참 견디기가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