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누나 동생 지내다가....멀어졌습니다.

잉이용용2009.01.05
조회1,545

안녕하세요

 

고등학교때부터 20살인 지금까지 톡톡을 즐겨보고

 

저는 경기도에서 간호과를 제학중입니다.

 

 

이제 곧 군대에 가게되는 대학생이랍니다.

 

저혼자 감당할려니 힘들어서 여러분께 도움을 자청하고자해서

 

글을 남게 되네요

 

과 오티때부터 알게된 누나가 었습니다. 처음부터 좋은 인상을 가지고 있어서

 

쉽게 쉽게 친해질수 있었답니다.  지방에서 올라온 터라;; 잘모르고 그럴때마다

 

도와주고 길도 구경시켜주고 다른 사람도 많이 도움을 주긴하지만 이누난 유독히 잘 챙겨

 

주더라구요....

 

그러다 보니까 좋아하게 되더라구요 근데 망설인 이유가 이누난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남자친구는 미국에 유학가있담니다. 근데 자주 싸우고 맨날 운답니다.

 

맨날 싸우고 깨지고 다시 사겼다 아주 그냥 주위사람들은 이사람 눈치를 보느라

 

고생을하드라구요 래서 종종

 

저한테 위로를 받을려고 하는 모습과 여러가지 봣을때 혹시 이사람도 날 ????

 

이라고 착각할수도 있었는데 아니라고 알수있었던게 과 남자들한테도 모두 그랬더라구요

 

과가 간호과라서 남자수도 적고, 동생들이고 하니까 그냥 친한 동생으로써

 

 챙겨주나보다 싶었습니다.

 

이사람은 남자친구도 있고 그러니까 그냥 어느정도

 

선을 쫌 거어야 겠구나 해서 자주 연락하던 연락도 점차 안하고 학교서 보는 횟수도

 

줄일려고 할때마다 꼭 연락이 옴니다. 학교를 같이가자라든지 도서관이나 집에갈때

 

같이가자고 기다리라고.... 전 쫌 그래서 친구랑간다. 뭐 집에 바로갈꺼다 라는 핑계를

 

되면서 피할때마다 자꾸 삐져요 ㅡㅅㅡ 삐지면 학교서봐도 인사도 안해요

 

봣을때 전혀 삐질꺼같지 않은 이유로 삐져서 저한테 화를 내요 ㅡㅅㅡ;;; 학기초에는

 

연락잘했는데 왜 연락안하냐고 ...... 가끔은  저희과 남자들한테

 

 남자친구한테 부탁하는 부탁을 하던데 물런 저한테도...

 

그래서 쫌난감한 일도 ;;; 아무튼 자꾸 삐지고 그래서

 

그래서 어쩔수없이 나가게되고 종종 연락도하게되고 이러쿵저러쿵 시간을 보냇어요

 

아무튼 진짜 이사람이 좋아하는건가? 에이 ~ 아니다

 

그냥 친한 동생이니까 그러는 가부다 라고 생각하면서 이런 착각을 저혼자 반복하다

 

 살다보니 벌써 한학년이 끝나가드라구요. 이 누나랑 학교다니면서 많이 싸우고 또

 

화회하고 사이좋게 지내고 그랫는데........

 

학기가 끝나갈무렵 그러드라구요 자기가  절 좋아했다고 근데 넌 왜그러냐고

 

전 쫌 당연히 황당했습니다 그래서 물어봣습니다 다른 남자들한테도 잘해줫냐고

 

제가 눈치체지 못하게 하기위한 것이였담니다. 제가 한번 떠본적이 있었습니다.

 

자꾸 꿩대신 닭이란 기분이들어서

 

사귀자고 비슷하게말이죠..... 그때 저한테 엄청 화내드라고요.

 

그래서 그때 왜 화를 냇냐고 하니까 잡아 주길 바랬답니다.... 나원참 화를 내는

 

사람을 어떻게 잡는건지 ..........

 

그래서 물어봣습니다 어떻할꺼냐고 그래서 사귈꺼냐고 말이죠... 그러니까 또

 

이제 군대가니까 같이할 시간이 없답니다. 그래서 친한 동생으로 진해잡니다

 

(-_-)나참 이거 무슨상황인지..... 그래서 그러자고햇습니다. 또 계~속 연락을

 

하게 되더라구요. 가끔저한테 괜히 그말햇따고 미안햇다고 그러드라구요

 

얼마전엔 자기가 자기 남자친구한테 죄책감든데요. 자기남자친구가 자기가 변햇다고

 

울더랍니다

 

그더니 이젠 자기가 연락을

 

끊드라구요. 제가 피할려고할땐 서슴없이 다가왔으면서 이젠...............

 

유유부단하게 행동 했던 제자신이 싫고 이렇게 허무하게 시간을 보내고

 

군대를 가야된다니 너무 속상합니다. 저도 사랑을하고 좋은 추억으로 남길수있는

 

스무살을 이렇게 보낸게..... 슬프답니다........

 

화가나서 가끔은 술을 안마시면 잠이 안올때도 있더라구요 저도 이사람때문에

 

많이 힘들었는데....

 

아무튼.....

 

악플은 진짜 않했으면 좋겠구요....... 좋은 뎃글 부탁드립니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