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설마했는데 톡이됬네요.. 아래의 리플들 보면서 생각많이했어요 제가 어르신한테 대든점에대해 말들이많으신데요 저도 그러고나서 많이 반성했고 리플들읽으면서 또한번 반성하고있습니다 ㅜㅜ 그런데 그분이 정말 너무심한말들을하셨어요... 길한번잘못알려줬다고 10번넘게 죄송하다고 사과를했지만 입에담지도못할욕들과 저희 책상발로차시고 주먹으로 내려치시고 ..어찌됬건간에 제 행동이 잘못됬다는것에선 많이 반성하고있습니다 ㅜㅜㅜㅜㅜ 아! 사무실 개판일거라고 하신분들계시던데.. 저나 저희 직원들 이런 사장님밑에서 일한다는거 참 감사하게 여기고 그에 보답하기위해서 일열심히하고있답니다! 저의 잘못된행동에대해선 욕하셔도 괜찮은데 저희 사무실직원들 욕하진 말아주세요.. 마지막으로 부족한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09년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톡커님들 안녕하세요^^ 제소개랑 회사소개부터 좀 할게요 전 21살에 x가스 xx고객센터에 여직원으로 5개월째 일하고있어요^^ 저희 센터장님 그러니까 사장님이시죠 저희 사장님의 끝없는 직원사랑 이야기좀해보려고 글재주가없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써보네요 글재주가 없는관계로 간단하게 쓸게요^^ 이해해주세요! 1. 저희 남직원중한명이 집이 지방이라 동생이랑 자취하는분이계세요 그런데 감기를 항상달고살아요. 특히 코감기..하루종일 콧물을흘려요 이걸본 저희 사장님 몇일동안 집에서 코감기에좋다는 약재물??을다려서 P.T병에담아서 사무실로가져오시더라구요ㅋㅋ 그러다 안되겠다싶으셨던지 약탕기 인터넷으로 주문....직접 경동시장가셔서 약재를 큰봉투에 3봉지를 사오셨어요..그뒤 맨날 사무실에서 약을다리심 2. 위에 말한 남직원분이 하루는 "공동으로 냉장고를 사용하니 불편하다 바꿔야겠다" 이런이야기를 하고있었어요, 그날 점심먹으러 사무실앞을 지나가는데 사장님이 바쁜걸음으로 어딜갔다 오시는거에요 , 날씨도 추우신데 어디갔다오시냐고 물으니~ XX냉장고 어떤게좋은가 안녕마트에 다녀오시는길이라고..걸으셔서 20분도넘는거리를... 3. 3주전부터 도시가스할인제가 시작되었어요(장애인,기초수급자,국가유공자 등등) 그로인해서 서류를 들고 저희사무실로 많으신분들이 찾아와요... 하루는 사장님과 저와 둘만 사무실에있는데 70대노인분이 사무실로찾아오셔서 "길을 제대로 안알려줘서 한참고생했다"이러시면서 저한테 별의별 썅욕을 다하셨어요..사실 제가 좋은성격은아니에요;;ㅜㅠ참다참다 욱해서 대들었어요~"당신같은사람한테 욕먹을라고 여기서 일하는거아니다 ",좀심한말로는"나이먹고 손녀뻘한테 잘하는짓이다 나이어디로드셨나.." 뭐이런말들도있어요.. 사장님은 옆에서 말리시고 ~ 사실 이상황에선 어찌됬던 제가 죄송하다고 대꾸를 안했어야될상황이에요..그분이가시고 사장님이 오시더니 제어깨를두드리며 "그럴땐그냥 좀 참지그랬어~ 오늘점심 뭐먹을까?" 하시면서 ..ㅠㅠ 그날점심은 저랑 여직원 언니랑 다른직원몰래 랍스타 먹으로갔어요 ㅋㅋㅋ 4. 12월 말에 어느회사처럼 저희도 망년회를 갖게되었지요.. 아 저에대해 한가지 더 말하자면 제가 성격이 엄청털털한데ㅠㅠ다가 사람들하고 어울리는것도좋아하고 특히 술. 사죽을못씁니다 잘못된거지만 일주일에 5-6번을 먹는듯.. 그리고 한번마시면 아침동틀때까지.. 그날도 직원들이랑 신나게달렸습다~3시쯤되니 남을사람만 남고 남은사람들끼리 사무실와서 잤어요 ..ㅋㅋ 전 저희 책상위에 이불깔고 자는데 사장님오셔서 깨우심., 근데 제가 양말을 벗고 양말을 책상위에 올려두었더니 그걸보고 사장님이 어느새 편의점가서 양말사오심 5. 한달전 다른고객센터 사무실직원이 한분이오시더니 자기네 센터엔 여직원들은 모니터 큰거쓴다고 말했어요 ~그분가시고나서 모니터 주문하라는거에요..그래서저희가 반장난식으로" 사장님 저희 필요없어요~일하는데 아무지장없어요!! 그럼차라리 월급을 좀더 올려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했더니 말안들으십니다........다음날 22인치 모니터 사무실로 왔답니다;;; 이외에도 엄청많은데 하도 많아서 잘생각이안나네요 ㅋㅋ 이렇게 직원들생각해주고 챙겨주시는 사장님 어디또있을까요??? 만약 아주만약에 이글이 톡이된다면 사장님과 함께 사진을 찍어 올리겠습니다!! 아그리고 글재주가 너무없어서 뒤죽밖죽일텐데 끝까지 읽어주신 톡커님들 감사드려요!! ------------------------------------------------------- 1
세계최고의우리사장님♡
설마설마했는데 톡이됬네요..
아래의 리플들 보면서 생각많이했어요
제가 어르신한테 대든점에대해 말들이많으신데요
저도 그러고나서 많이 반성했고 리플들읽으면서 또한번 반성하고있습니다 ㅜㅜ
그런데 그분이 정말 너무심한말들을하셨어요...
길한번잘못알려줬다고 10번넘게 죄송하다고 사과를했지만 입에담지도못할욕들과
저희 책상발로차시고 주먹으로 내려치시고 ..어찌됬건간에 제 행동이 잘못됬다는것에선 많이 반성하고있습니다 ㅜㅜㅜㅜㅜ
아! 사무실 개판일거라고 하신분들계시던데.. 저나 저희 직원들
이런 사장님밑에서 일한다는거 참 감사하게 여기고
그에 보답하기위해서 일열심히하고있답니다!
저의 잘못된행동에대해선 욕하셔도 괜찮은데
저희 사무실직원들 욕하진 말아주세요..
마지막으로 부족한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09년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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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님들 안녕하세요^^
제소개랑 회사소개부터 좀 할게요
전 21살에 x가스 xx고객센터에 여직원으로 5개월째 일하고있어요^^
저희 센터장님 그러니까 사장님이시죠
저희 사장님의 끝없는 직원사랑 이야기좀해보려고 글재주가없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써보네요
글재주가 없는관계로 간단하게 쓸게요^^ 이해해주세요!
1. 저희 남직원중한명이 집이 지방이라 동생이랑 자취하는분이계세요
그런데 감기를 항상달고살아요. 특히 코감기..하루종일 콧물을흘려요
이걸본 저희 사장님 몇일동안 집에서 코감기에좋다는 약재물??을다려서 P.T병에담아서 사무실로가져오시더라구요ㅋㅋ 그러다 안되겠다싶으셨던지 약탕기 인터넷으로 주문....직접 경동시장가셔서 약재를 큰봉투에 3봉지를 사오셨어요..그뒤 맨날 사무실에서 약을다리심
2. 위에 말한 남직원분이 하루는 "공동으로 냉장고를 사용하니 불편하다 바꿔야겠다" 이런이야기를 하고있었어요, 그날 점심먹으러 사무실앞을 지나가는데 사장님이 바쁜걸음으로 어딜갔다 오시는거에요 , 날씨도 추우신데 어디갔다오시냐고 물으니~ XX냉장고 어떤게좋은가 안녕마트에 다녀오시는길이라고..걸으셔서 20분도넘는거리를...
3. 3주전부터 도시가스할인제가 시작되었어요(장애인,기초수급자,국가유공자 등등) 그로인해서 서류를 들고 저희사무실로 많으신분들이 찾아와요... 하루는 사장님과 저와 둘만 사무실에있는데 70대노인분이 사무실로찾아오셔서 "길을 제대로 안알려줘서 한참고생했다"이러시면서 저한테 별의별 썅욕을 다하셨어요..사실 제가 좋은성격은아니에요;;ㅜㅠ참다참다 욱해서 대들었어요~"당신같은사람한테 욕먹을라고 여기서 일하는거아니다 ",좀심한말로는"나이먹고 손녀뻘한테 잘하는짓이다 나이어디로드셨나.." 뭐이런말들도있어요.. 사장님은 옆에서 말리시고 ~ 사실 이상황에선 어찌됬던 제가 죄송하다고 대꾸를 안했어야될상황이에요..그분이가시고 사장님이 오시더니 제어깨를두드리며 "그럴땐그냥 좀 참지그랬어~ 오늘점심 뭐먹을까?" 하시면서 ..ㅠㅠ 그날점심은 저랑 여직원 언니랑 다른직원몰래 랍스타 먹으로갔어요 ㅋㅋㅋ
4. 12월 말에 어느회사처럼 저희도 망년회를 갖게되었지요.. 아 저에대해 한가지 더 말하자면 제가 성격이 엄청털털한데ㅠㅠ다가 사람들하고 어울리는것도좋아하고 특히 술. 사죽을못씁니다 잘못된거지만 일주일에 5-6번을 먹는듯.. 그리고 한번마시면 아침동틀때까지..
그날도 직원들이랑 신나게달렸습다~3시쯤되니 남을사람만 남고 남은사람들끼리 사무실와서 잤어요 ..ㅋㅋ 전 저희 책상위에 이불깔고 자는데 사장님오셔서 깨우심., 근데 제가 양말을 벗고 양말을 책상위에 올려두었더니 그걸보고 사장님이 어느새 편의점가서 양말사오심
5. 한달전 다른고객센터 사무실직원이 한분이오시더니 자기네 센터엔 여직원들은 모니터 큰거쓴다고 말했어요 ~그분가시고나서 모니터 주문하라는거에요..그래서저희가 반장난식으로" 사장님 저희 필요없어요~일하는데 아무지장없어요!! 그럼차라리 월급을 좀더 올려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했더니 말안들으십니다........다음날 22인치 모니터 사무실로 왔답니다;;;
이외에도 엄청많은데 하도 많아서 잘생각이안나네요 ㅋㅋ
이렇게 직원들생각해주고 챙겨주시는 사장님 어디또있을까요???
만약 아주만약에 이글이 톡이된다면 사장님과 함께 사진을 찍어 올리겠습니다!!
아그리고 글재주가 너무없어서 뒤죽밖죽일텐데
끝까지 읽어주신 톡커님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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