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번임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 누구보다 구조에 힘썼던용산 소방서장님의 입건에 대해 시민들의 항의가 쏟아지고소방서에 격려의 전화가 많이 온다는 기사를 읽다가 밑에 댓글에 같이 일했던 후임이 남긴 글이 있어 올립니다 댓글 쓰셨던 후임님께 허락을 구했고 감사하게도 승낙해 주셔서 올려봅니다.현장에서 누구보다 구조에 힘썼던 소방대원들과 팔이 붓도록 심폐소생술 임했던 경찰관들이 희생양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오히려 참사가 나기 며칠전 용산서에서 서울경찰청으로 핼러윈데이 사고날 우려가 크니경찰 인력 지원을 더 해 달라고 보냈던 문서를 묵살하고 참사 이후 조사과정에서 그게 드러날까봐 문서를 삭제 조치하라고 의혹 받고 있는서울청 청장을 입건했다면 그나마 납득이 가겠습니다..)비번임에도 불구하고 자리를 지키다 누구보다 빠르게 현장으로 출동해서 구조에 힘썼던 최성범 용산 소방서장님의 입건이 이해불가라 글 올려봅니다..책임없다고 했다가 여론이 안좋아지니 뒤늦게서야 무한책임 지겠다며 눈물즙 짜고 고개숙여 읍소하던 분들은 현장에서 구조에 힘썼던 소방대원을 희생양 삼아 올가미 씌우고어디로 빠져 나갈 궁리 중인가요?? 구조에 힘썼던 소방대원 에게 시민들이 보탬이 되려면 구체적으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일찍 출근해서 한가할때 글 올리려다가 이 밤에 꼬꼬무 본방도 포기하고 무지 답답함을 나누고자 글 올려봅니다.. (글 올리고 며칠 지나 오늘 꼬꼬무 재방 시청.홍제동 화재사건 이었는데 시민을 구하기 위해 뛰어든 소방공무원 6명이 돌아가시고그 사건으로 인해 우리나라 소방공무원 분들의 현실이 얼마나 열악했었는지 나오네요.. 눈물 줄줄 흘렸네요.. 슬퍼서 울고 그분들의 죽음에 관심갖지 않고 몰랐던게 미안해서 또 줄줄.. '의사도 사람의 생명을 살리지만 자신의 목숨을 내놓고 살리는건 아니다소방공무원들은 자신의 목숨을 내놓고 사람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뛰어든다''시민을 살리는건 소방공무원이지만 소방공무원을 살리는건 시민이다' 라는 말이 나오네요최성범 소방서장님의 입건에 이해불가 속상함에 글 올리기도 했지만이번 일로 그분들이 일하는 데에 처우개선의 문제도 생각해 보게 됩니다..119 소방대원들을 술취해서 폭행하는 인간들을 어카면 좋을까요??그런 인간들에게는 그물 건 같은 걸 쏜다던가 움직이지 못하게 묶을 수 있는 법안 같은건 없나.. 소방대원들이 때리면 때리는 데로 왜 맞아야 합니까?! 이번에도 왜 최성범 소방서장님이 제일 먼저 입건됩니까!! 소방대원들이 제일 만만한가요??묵묵히 희생하는 분들이라고 희생양 삼아도 조용할 것 같아서입니까!!국민들이 가만 있지 않을겁니다!! 가장 존경받아야 할 분들입니다! SSHANG.저는 그저 때 되면 월급나오는 기쁨으로 사는 소소한 시민에 불과하지만,최성범 소방서장님의 입건에도 끊임없이 목소리를 낼 것이고 주취자들에 소방대원들이 맞지 않고 대항할 수 있는 법안은 없는지,없다면 그런 법안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 봐야겠습니다.. 같이 목소리 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끄떡없다!! 지킬건 반드시 지킨다! 1
이태원참사 용산 소방 서장님의 인품
댓글 쓰셨던 후임님께 허락을 구했고 감사하게도 승낙해 주셔서 올려봅니다.
현장에서 누구보다 구조에 힘썼던 소방대원들과
팔이 붓도록 심폐소생술 임했던 경찰관들이
희생양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참사가 나기 며칠전 용산서에서 서울경찰청으로
핼러윈데이 사고날 우려가 크니
경찰 인력 지원을 더 해 달라고 보냈던 문서를 묵살하고
참사 이후 조사과정에서 그게 드러날까봐
문서를 삭제 조치하라고 의혹 받고 있는
서울청 청장을 입건했다면 그나마 납득이 가겠습니다..)
비번임에도 불구하고 자리를 지키다
누구보다 빠르게 현장으로 출동해서 구조에 힘썼던
최성범 용산 소방서장님의 입건이 이해불가라
글 올려봅니다..
책임없다고 했다가 여론이 안좋아지니 뒤늦게서야
무한책임 지겠다며 눈물즙 짜고
고개숙여 읍소하던 분들은
현장에서 구조에 힘썼던 소방대원을 희생양 삼아 올가미 씌우고
어디로 빠져 나갈 궁리 중인가요??
구조에 힘썼던 소방대원 에게
시민들이 보탬이 되려면 구체적으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일찍 출근해서 한가할때 글 올리려다가
이 밤에 꼬꼬무 본방도 포기하고 무지 답답함을 나누고자 글 올려봅니다..
(글 올리고 며칠 지나 오늘 꼬꼬무 재방 시청.
홍제동 화재사건 이었는데 시민을 구하기 위해 뛰어든 소방공무원 6명이 돌아가시고
그 사건으로 인해 우리나라 소방공무원 분들의 현실이 얼마나 열악했었는지
나오네요.. 눈물 줄줄 흘렸네요..
슬퍼서 울고 그분들의 죽음에 관심갖지 않고 몰랐던게 미안해서 또 줄줄..
'의사도 사람의 생명을 살리지만
자신의 목숨을 내놓고 살리는건 아니다
소방공무원들은 자신의 목숨을 내놓고 사람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뛰어든다'
'시민을 살리는건 소방공무원이지만
소방공무원을 살리는건 시민이다' 라는 말이 나오네요
최성범 소방서장님의 입건에 이해불가 속상함에 글 올리기도 했지만
이번 일로 그분들이 일하는 데에 처우개선의 문제도 생각해 보게 됩니다..
119 소방대원들을 술취해서 폭행하는 인간들을 어카면 좋을까요??
그런 인간들에게는 그물 건 같은 걸 쏜다던가 움직이지 못하게
묶을 수 있는 법안 같은건 없나..
소방대원들이 때리면 때리는 데로 왜 맞아야 합니까?!
이번에도 왜 최성범 소방서장님이 제일 먼저 입건됩니까!!
소방대원들이 제일 만만한가요??
묵묵히 희생하는 분들이라고 희생양 삼아도 조용할 것 같아서입니까!!
국민들이 가만 있지 않을겁니다!!
가장 존경받아야 할 분들입니다!
SSHANG.
저는 그저 때 되면 월급나오는 기쁨으로 사는 소소한 시민에 불과하지만,
최성범 소방서장님의 입건에도 끊임없이 목소리를 낼 것이고
주취자들에 소방대원들이 맞지 않고 대항할 수 있는 법안은 없는지,
없다면 그런 법안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 봐야겠습니다..
같이 목소리 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끄떡없다!! 지킬건 반드시 지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