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대 5살, 두돌 된 두 아들을 키우고 있는 아이엄마입니다.
남편이 오늘 회식을 갔어요 한 시가 다 된 지금도 안들어오네요.
아이들이 아빠가 늦으니 잠도 안 자고 보채서 열시경에 아빠 목소리 듣고싶대서
전화를 했어요. 훈훈하게 스피커폰으로 통화하는데 다섯살 큰 아이가 아빠 언제오냐구
빨리 오라고 그랬어요. 근데 통화소리가 옆에서 들렸는지 한 여직원이 신나게 떠들다가
"아빠 못가 기다리지마" 이러는거예요. 나이도 한참 어린 걸로 아는데 남편이 상사고 팀장인데
이렇게 얘기하네요. 끊고나서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기분이 나빠서
방금 남편에게 언제오냐고 아까 그 여직원한테 화가 난다 얘기했어요
그랬더니 남편은 제가 이상하대요 그럴수도 있는 거 아니냐면서..
제가 사회생활에 감을 잃어서 그런걸까요? 저는 남의 남편을 왜 자기가
무슨 권리로 보내고 안보내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무례하다고 생각하는데
남편말대로 제가 이상한건가요?
남편 회식자리 통화 제가 예민한가요?
남편이 오늘 회식을 갔어요 한 시가 다 된 지금도 안들어오네요.
아이들이 아빠가 늦으니 잠도 안 자고 보채서 열시경에 아빠 목소리 듣고싶대서
전화를 했어요. 훈훈하게 스피커폰으로 통화하는데 다섯살 큰 아이가 아빠 언제오냐구
빨리 오라고 그랬어요. 근데 통화소리가 옆에서 들렸는지 한 여직원이 신나게 떠들다가
"아빠 못가 기다리지마" 이러는거예요. 나이도 한참 어린 걸로 아는데 남편이 상사고 팀장인데
이렇게 얘기하네요. 끊고나서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기분이 나빠서
방금 남편에게 언제오냐고 아까 그 여직원한테 화가 난다 얘기했어요
그랬더니 남편은 제가 이상하대요 그럴수도 있는 거 아니냐면서..
제가 사회생활에 감을 잃어서 그런걸까요? 저는 남의 남편을 왜 자기가
무슨 권리로 보내고 안보내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무례하다고 생각하는데
남편말대로 제가 이상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