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와 5년만났는데 처음으로 권태기가 왔어 남자친구는 그런거 아예 없는 것 같고 나도 없었는데 이번이 처음... 남친이 사업 준비중이라 이것저것 바빠서 서로 안정되면 결혼하기로 했어. 지금 권태기 겪은지 한 달 남짓됐는데 이게 원래 이렇게 오래가는 건가? 권태로운 후 이주쯤 되는 날, 남친에게 권태기가 온 것 같다고 이야기했어. 듣고 오래 생각하더니 남친이 이런저런 우리 추억들 이야기해주고 난 떠난다고도 안했는데 떠나지말라고 아직 우리 할 거 너무 많다고 이것저것 나열하며 알려주는거야. 마지막엔 울먹거리더니 결국 눈물 터져서 같이 껴안고 울었어. 나도 이 사람 많이 사랑하구나 느꼈어. 남친이 우는 거 창피해하고 감추는 성격인데 펑펑 울더라고... 그러고 2주가 다시 지났는데 아직 권태로움이 여전해. 안 가본 곳, 안 해본 경험을 하라고 해서 해봤는데 뭔가 새롭지가 않고 지루해.. 남친은 내가 권태로워하는 것 같을 때 마다 힘들어해... 아직 권태로운거냐고 따뜻하게 물으면서 보살펴 주려고 하는데 나도 뭐 어떻게 노력해도 돌려지지가 않아서 너무 힘들다.. 그래서 감추고 있어.. 권태기 아닌 척 하고있어.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인데.. 어떡해야할까?
본인이 권태기일때 어떻게 해?
남자친구와 5년만났는데 처음으로 권태기가 왔어
남자친구는 그런거 아예 없는 것 같고
나도 없었는데 이번이 처음...
남친이 사업 준비중이라 이것저것 바빠서
서로 안정되면 결혼하기로 했어.
지금 권태기 겪은지 한 달 남짓됐는데
이게 원래 이렇게 오래가는 건가?
권태로운 후 이주쯤 되는 날,
남친에게 권태기가 온 것 같다고 이야기했어.
듣고 오래 생각하더니
남친이 이런저런 우리 추억들 이야기해주고
난 떠난다고도 안했는데 떠나지말라고
아직 우리 할 거 너무 많다고
이것저것 나열하며 알려주는거야.
마지막엔 울먹거리더니 결국 눈물 터져서
같이 껴안고 울었어. 나도 이 사람 많이 사랑하구나 느꼈어. 남친이 우는 거 창피해하고 감추는 성격인데 펑펑 울더라고...
그러고 2주가 다시 지났는데 아직 권태로움이 여전해.
안 가본 곳, 안 해본 경험을 하라고 해서 해봤는데
뭔가 새롭지가 않고 지루해..
남친은 내가 권태로워하는 것 같을 때 마다 힘들어해...
아직 권태로운거냐고 따뜻하게 물으면서 보살펴 주려고 하는데 나도 뭐 어떻게 노력해도 돌려지지가 않아서 너무 힘들다.. 그래서 감추고 있어.. 권태기 아닌 척 하고있어.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인데.. 어떡해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