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살연상의 estp누나와 썸을 타고 있어요. 얼마전에는 공연을 보고나서 칵테일을 마시고 가는길에 제가 슬그머니 손깍지를 꼈어요. 대화할때는 되게 확실히 호감이 느껴지는 것같다가도 카톡으로는 답장이 느려서 뭔가 호감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그런데 제가 다음주에 화요일 금요일 보자고 했는데 받아줬어요. 그리고 나중에 어디 전시회 같이 보러가자는거보면 호감같기도 하고.. 모르겠네용. 제가 연애 경험이 거의 없어서 뭔가 확실하게 고백하고 싶은데 해도 괜찮을까요???
고백을 해도될 타이밍 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