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관 아기, 후회하게 될까요?

ㅎㅎ2022.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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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더 늦기 전에 도전하고 싶어서 병원을 갔습니다. 저는 마흔다섯이고 신랑도 동갑이에요. 여러 고민과 의논을 하고서 아이를 잘 키워보자 결심을 했어요. 병원에서 여러 검사를 하고 정상인(?)인 거 확인했고요.

근데 막상 시술을 앞두고 보니까 시험관 시술 과정 중에 내 몸 아픈거나, 착상 실패, 높은 유산율 이런거는 사실 크게 스트레스 안 받는데요, 끝까지 떨칠 수 없는 걱정이 아이의 건강 문제입니다.

노산 시험관 아이라면 아무래도 더 건강하지 않게 아이를 낳을 가능성이 크겠죠?

시험관시술 태생이라는 요소 > 선천적 병력을 가진 아이가 태어나게 되는 데에 얼마나 영향을 주는 걸까요?

인터넷 찾아봐도 시험관 성공 실패에 대한 얘기가 많고, 태어난 아이들이 일반 인공시술, 자연임신과 얼마나 차이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