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님의 아들 자랑

슬픈구름2022.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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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시어머님 되게 좋으신 분이긴 한데요

딱한가지 아들자랑

그것도 다른거는 다 들어줄만한데요

저는 왜이렇게

남편 어렸을때(학창시절) 여자들한테 인기많았다, 여자애들이 남편을 너무 좋아해서 귀찮게 굴었다는 둥

그런 자랑을 너무 하시는데

왜케 듣기가 짜증나죠 ㅋㅋ.. 받아칠말도 없어서 민망하기도하고;;

저도 한 인기 했었는데요..? 라고 말할수도없고

둔한 남편은 옆에서 듣고만 있고

저 그럴때마다 뭐라고 답하는게 제일 사이다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