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에 살고있는데 작년 여름에 있었던일이 갑자기 생각나서 얘기하려구요. 일본에선 여름에 불꽃축제가 여기저기 많이해서 저도 서양친구들몇명과 일본친구 한명과 불꽃축제를보러갔어요. 꽤유명한축제여서 전철안에 사람들이 정말 많았었는데요 저희일행이 사람이 좀많아서 다들챙기느라고 전철탈때 좀 시끄러웠거든요 누구아직안탔냐 이런얘기하면서.. 그리고 다들지하철을 무사히 타고 문이닫히는데 뒤에서 한국말로 "쟤가무슨 미국애야 딱봐도아니구만" 이라는 얘기가들리더라구요 전 아 한국사람이구나 하고, 그칸에 서양애들이 저희일행밖에 없었기에 우리얘기하는거라 단번에 알았죠 보아하니 나이는 20대후반같고 커플인지 어쨌든 남녀둘이 있었어요 그리고 저희는 그냥 불꽃놀이어쩌구 이런얘기하고있었는데 타던 순간부터 계속 암내난다는둥 밀어댄다는둥 짜증나니 어쩌구저쩌구 욕을계~속하는거에요. 특히 여자분이 계속 종알종알종알.. 암내야 인종이다른걸 어쩌며 밀었던것도 그날 불꽃축제여서 정말 만원전차였어요 어쩔 수 밖에 모두 밀고치일수밖에 없었던상황.. 전좀 열받았지만 그냥계속 가만히 있었죠 애들이 다들 외국인이고한국어모르니까 욕하는거 모르겠지..하고 근데 옆에있던 일본인친구가 절보면서 약간 시선이 뒤에 한국인을 향하면서 웃긴하지만 표정이 영안좋더라구요 그래서 조용히 "무슨얘기하는지알겠어?" 라고했더니 의미는 모르지만 욕하고있는지는 알겠다고.. 그친구 한국어관심도없고 전~혀모르는앤데 욕하는지 안다는말에 너무너무 챙피하더라구요.. 우리가 잘못이라도 하고있었으면 모를까... 그래도 참자참자하고 있다가 저희가 각나라에 빠른말에 대해서 얘기하고있었어요. 간장공장 콩장장은 어쩌구저쩌구..이런거 그래서 애들 다 말하다가 제가 한국에도있다고하면서 간장공장콩장장을 가르쳐줬고 애들도 따라했죠.. 그런데, 그 순간 뒤에서 "아 씨x 쟤네들 우리가 한국인인거알고 x나 놀리는거잖아 미친거아니야?" 라더니 이젠 상욕까지 붙여서 욕을하더라구요 참다참다못해 그사람들한테 "죄송한데 저희 그쪽욕한거 아니거든요?" 라고 한마디 했더니 여자는 엄청 당황한 얼굴에 아무말못하고 남자분 한다는 말이 "아~한국분이셨어요?" 하고는 목적지가 다음역이었는지 챙피해서인지 다음역에서 내리더라구요,. 이사람들말고도 가끔가다가 외국이라고 한국어모른다고 전차나 카페같은데서 작지않은소리로 이사람저사람보면서 욕하는 사람들 몇번 봤는데요 말이라는게 단어?의미?만으로 알아듣는게 아니잖아요. 한국어 하나도 몰라도 말투로도 욕하는거다 아니다정도는 충분히 알아요..뭐모르는 사람도있겠지만.. 뒤에서 욕한다고 득보는거 하나 없을뿐더러 한국인 이미지만 안좋아지는 거고 그러자고 열심히 돈모아서 해외여행온거 아닐텐데.. 좋은거 보면서 즐거운 시간보내기도 아까운 시간이잖아요.. 같은 한국인으로써 챙피하기도하고 안타깝기도 합니다. 21
외국에서 말조심좀했음 좋겠어요.
지금 일본에 살고있는데 작년 여름에 있었던일이 갑자기 생각나서
얘기하려구요.
일본에선 여름에 불꽃축제가 여기저기 많이해서
저도 서양친구들몇명과 일본친구 한명과 불꽃축제를보러갔어요.
꽤유명한축제여서 전철안에 사람들이 정말 많았었는데요
저희일행이 사람이 좀많아서 다들챙기느라고 전철탈때 좀 시끄러웠거든요
누구아직안탔냐 이런얘기하면서..
그리고 다들지하철을 무사히 타고 문이닫히는데 뒤에서
한국말로
"쟤가무슨 미국애야 딱봐도아니구만"
이라는 얘기가들리더라구요
전 아 한국사람이구나 하고, 그칸에 서양애들이 저희일행밖에 없었기에
우리얘기하는거라 단번에 알았죠
보아하니 나이는 20대후반같고 커플인지 어쨌든 남녀둘이 있었어요
그리고 저희는 그냥 불꽃놀이어쩌구 이런얘기하고있었는데
타던 순간부터 계속
암내난다는둥 밀어댄다는둥 짜증나니 어쩌구저쩌구
욕을계~속하는거에요.
특히 여자분이 계속 종알종알종알..
암내야 인종이다른걸 어쩌며 밀었던것도 그날 불꽃축제여서 정말 만원전차였어요
어쩔 수 밖에 모두 밀고치일수밖에 없었던상황..
전좀 열받았지만 그냥계속 가만히 있었죠
애들이 다들 외국인이고한국어모르니까 욕하는거 모르겠지..하고
근데 옆에있던 일본인친구가 절보면서 약간 시선이 뒤에 한국인을
향하면서 웃긴하지만 표정이 영안좋더라구요
그래서 조용히
"무슨얘기하는지알겠어?"
라고했더니 의미는 모르지만 욕하고있는지는 알겠다고..
그친구 한국어관심도없고 전~혀모르는앤데 욕하는지 안다는말에
너무너무 챙피하더라구요..
우리가 잘못이라도 하고있었으면 모를까...
그래도 참자참자하고 있다가
저희가 각나라에 빠른말에 대해서 얘기하고있었어요.
간장공장 콩장장은 어쩌구저쩌구..이런거
그래서 애들 다 말하다가 제가 한국에도있다고하면서
간장공장콩장장을 가르쳐줬고
애들도 따라했죠..
그런데, 그 순간 뒤에서
"아 씨x 쟤네들 우리가 한국인인거알고 x나 놀리는거잖아
미친거아니야?"
라더니 이젠 상욕까지 붙여서 욕을하더라구요
참다참다못해 그사람들한테
"죄송한데 저희 그쪽욕한거 아니거든요?"
라고 한마디 했더니
여자는 엄청 당황한 얼굴에 아무말못하고
남자분 한다는 말이 "아~한국분이셨어요?"
하고는 목적지가 다음역이었는지 챙피해서인지 다음역에서 내리더라구요,.
이사람들말고도 가끔가다가 외국이라고 한국어모른다고
전차나 카페같은데서 작지않은소리로 이사람저사람보면서
욕하는 사람들 몇번 봤는데요
말이라는게 단어?의미?만으로 알아듣는게 아니잖아요.
한국어 하나도 몰라도 말투로도 욕하는거다 아니다정도는
충분히 알아요..뭐모르는 사람도있겠지만..
뒤에서 욕한다고 득보는거 하나 없을뿐더러
한국인 이미지만 안좋아지는 거고
그러자고 열심히 돈모아서 해외여행온거 아닐텐데..
좋은거 보면서 즐거운 시간보내기도 아까운 시간이잖아요..
같은 한국인으로써 챙피하기도하고 안타깝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