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에 대하여 고민하고 고민하다가 이렇게 글을 써 봅니다.
지금 남친과 결혼 이야기가 1년전에 나와서 결혼에 대하여 진지하게 생각하면서 남친이 저를 집안에 소개해주기를 기다리던 중, 소개를 너무 시켜주지 않아 남자친구와 대화를 하여보니 저 혼자만 결혼에 대하여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었다는걸 깨달았습니다.
"남자친구의 반응은 소개시켜주면 되잖아", "너무 바빠서 할 수가 없었어"라는 반응이었고요.
1년간 기다리던 저는 너무 실망하였고, 헤어지려 하였으나 준비되지 않은 채 헤어지자는 말을 해버리면 저의 세상이 무너질거같아 결국 헤어지잔 말을 내뱉지 못하였고 보류상태로 속으로 생각하며 그날 집으로 갔습니다.
하지만 남자친구는 제가 용서했다고 생각했는지 일상적인 카톡을 보내더라고요.
그때는 너무 속상하면서도 화가나는 상황이라 머리에서 제대로 생각정리가 안되었지만 지금 다시 생각해보니 그때 남자친구의 결혼에 대한 생각없이 말하던 반응, 제가 화를 내며 속이 상하다고 우는 모습을 보이며 대화를 하려하자 남자친구는 계속해서 그 상황을 피하려하면서 숨으려하는 남자친구의 처음 보던 모습이 자꾸 생각나더라고요.
(남자친구와는 3년이상의 장기연애입니다)
그러면서 전에는 내가 남자친구와 결혼하게 되면 행복하겠다라고 상상했다면
그 날 이후 '남자친구와 결혼하면 과연 행복할 수 있을까.. ' , '처음보는 책임감 없는 모습이 과연 내가 일시적으로 봤던 모습들일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혼하면 결혼하기 전에 보였던 모습들이나 실망감들이 다시 회복하기가 쉬워질까요..?
아니면 결혼 전에 보였던 모습들이 더 많은 실망감을 낳을까요?
결혼 전에 보이는 모습에 대한 궁금증
지금 남친과 결혼 이야기가 1년전에 나와서 결혼에 대하여 진지하게 생각하면서 남친이 저를 집안에 소개해주기를 기다리던 중, 소개를 너무 시켜주지 않아 남자친구와 대화를 하여보니 저 혼자만 결혼에 대하여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었다는걸 깨달았습니다.
"남자친구의 반응은 소개시켜주면 되잖아", "너무 바빠서 할 수가 없었어"라는 반응이었고요.
1년간 기다리던 저는 너무 실망하였고, 헤어지려 하였으나 준비되지 않은 채 헤어지자는 말을 해버리면 저의 세상이 무너질거같아 결국 헤어지잔 말을 내뱉지 못하였고 보류상태로 속으로 생각하며 그날 집으로 갔습니다.
하지만 남자친구는 제가 용서했다고 생각했는지 일상적인 카톡을 보내더라고요.
그때는 너무 속상하면서도 화가나는 상황이라 머리에서 제대로 생각정리가 안되었지만 지금 다시 생각해보니 그때 남자친구의 결혼에 대한 생각없이 말하던 반응, 제가 화를 내며 속이 상하다고 우는 모습을 보이며 대화를 하려하자 남자친구는 계속해서 그 상황을 피하려하면서 숨으려하는 남자친구의 처음 보던 모습이 자꾸 생각나더라고요.
(남자친구와는 3년이상의 장기연애입니다)
그러면서 전에는 내가 남자친구와 결혼하게 되면 행복하겠다라고 상상했다면
그 날 이후 '남자친구와 결혼하면 과연 행복할 수 있을까.. ' , '처음보는 책임감 없는 모습이 과연 내가 일시적으로 봤던 모습들일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혼하면 결혼하기 전에 보였던 모습들이나 실망감들이 다시 회복하기가 쉬워질까요..?
아니면 결혼 전에 보였던 모습들이 더 많은 실망감을 낳을까요?
결혼하신 분들에 대한 의견을 듣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