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오빠랑 저희집은 걸어서 십분 거리에 살고있어요 저희 둘다 부모님이랑 같이살고있구요. 오빠 형제는 누나 한명인데 결혼했고 애기들은 4살 2살이에요. 누나네 집도 걸어서 15분거리에요. 내년에 오빠가 입주하게될 오빠 자가도 걸어서 15분거리구요. 첨에는 그냥 집들이 서로 다 가깝구나~~ 했어요
문제는 여기서부터에요ㅠ
제가 쪼잔한걸까요? 전 솔직히 이해가 안되는게 오빠네 누나가 오빠네 가족을 자주찾아요. 애기들 데리고 집도 자주와서 매형없이 자고 갈때도 많고, 어머님이 일주일에 두번씩 누나네 가서 육아 도와주고있대요. 어머님이 올 때마다 용돈드린다니뭐..
몇 달 전에는 오빠가 밤12시에 저한테 전화해서 “큰 조카가 아파서 응급실 가야한다길래 엄마를 누나네집에 데려다주고왔다”하더라구요. 애기 엄마아빠는 큰애 데리고 병원가고 둘째를 집에서 봐야한다구요. 그 집에 차가 없는것도아니고; 엄마가 애 둘 데리고 아빠가 운전해서 얼렁 병원가야하는거 아닌가요? 다음날 출근하는 오빠 깨워서 오빠차 기다릴바엔 본인들이 본인들이 운전하거나 택시타야하는거 아니에요? 왜 가족들 신경쓰이게 한밤중에 찾냐구요.
그리고 며칠전에는 오빠랑 집근처에서 데이트하는데 오빠네 엄마가 우리보고 “어디냐고. 집근처에 있으면 누나 애기가 아픈데 병원좀 데려다달라”하시더라구요. 오빠는 “택시타고 거면안돼?”라고 말했구요. 어머님은 “애 둘 데리고 택시타기 빡세다”는거에요. 매형은 뭐하냐니까 야근중이래요. 결론은 오빠가 가서 병원 데려다줬어요. 오빠가 저보고 같이 가자길래 저도 누나한테 “우리 데이트하다 온거에요”하고 무언의 눈치줄겸 같이갈까 하다가. 큰 조카가 낯선사람보면 자지러지게 울어요 애 아픈데 스트레스 더 받을까봐 그냥 같이 안갔어요.
어제 오빠한테 애기 아픈거 당일에 매형은 알고있었대? 하니까 누나가 매형일할때는 연락을 잘안한대요 신경쓰인다구. 전 이말이 진짜 이해안됐어요.
본인들이 낳은 애긴데 왜 남편한텐 신경쓰일까봐 연락안하고 우리 데이트중인거 뻔히 알면서 오빠한테 야기해서 신경쓰이게 만드냐구요;
오빠한테 가지말라고 할수도없고ㅠ 결혼하면 이런일이 더 비일비재해질까요? 아니면 가족이니까 서로 돕고 사는걸꺼요? 제가 애가 없어서 이해를 못하는건지.. 이래서 죽음 질병 시댁은 멀수록 좋단건다봐요.. 선배님들 생각은 어떠세요?
남친 자주 부르는 시댁가족들
우선 오빠랑 저희집은 걸어서 십분 거리에 살고있어요 저희 둘다 부모님이랑 같이살고있구요. 오빠 형제는 누나 한명인데 결혼했고 애기들은 4살 2살이에요. 누나네 집도 걸어서 15분거리에요. 내년에 오빠가 입주하게될 오빠 자가도 걸어서 15분거리구요. 첨에는 그냥 집들이 서로 다 가깝구나~~ 했어요
문제는 여기서부터에요ㅠ
제가 쪼잔한걸까요? 전 솔직히 이해가 안되는게 오빠네 누나가 오빠네 가족을 자주찾아요. 애기들 데리고 집도 자주와서 매형없이 자고 갈때도 많고, 어머님이 일주일에 두번씩 누나네 가서 육아 도와주고있대요. 어머님이 올 때마다 용돈드린다니뭐..
몇 달 전에는 오빠가 밤12시에 저한테 전화해서 “큰 조카가 아파서 응급실 가야한다길래 엄마를 누나네집에 데려다주고왔다”하더라구요. 애기 엄마아빠는 큰애 데리고 병원가고 둘째를 집에서 봐야한다구요. 그 집에 차가 없는것도아니고; 엄마가 애 둘 데리고 아빠가 운전해서 얼렁 병원가야하는거 아닌가요? 다음날 출근하는 오빠 깨워서 오빠차 기다릴바엔 본인들이 본인들이 운전하거나 택시타야하는거 아니에요? 왜 가족들 신경쓰이게 한밤중에 찾냐구요.
그리고 며칠전에는 오빠랑 집근처에서 데이트하는데 오빠네 엄마가 우리보고 “어디냐고. 집근처에 있으면 누나 애기가 아픈데 병원좀 데려다달라”하시더라구요. 오빠는 “택시타고 거면안돼?”라고 말했구요. 어머님은 “애 둘 데리고 택시타기 빡세다”는거에요. 매형은 뭐하냐니까 야근중이래요. 결론은 오빠가 가서 병원 데려다줬어요. 오빠가 저보고 같이 가자길래 저도 누나한테 “우리 데이트하다 온거에요”하고 무언의 눈치줄겸 같이갈까 하다가. 큰 조카가 낯선사람보면 자지러지게 울어요 애 아픈데 스트레스 더 받을까봐 그냥 같이 안갔어요.
어제 오빠한테 애기 아픈거 당일에 매형은 알고있었대? 하니까 누나가 매형일할때는 연락을 잘안한대요 신경쓰인다구. 전 이말이 진짜 이해안됐어요.
본인들이 낳은 애긴데 왜 남편한텐 신경쓰일까봐 연락안하고 우리 데이트중인거 뻔히 알면서 오빠한테 야기해서 신경쓰이게 만드냐구요;
오빠한테 가지말라고 할수도없고ㅠ 결혼하면 이런일이 더 비일비재해질까요? 아니면 가족이니까 서로 돕고 사는걸꺼요? 제가 애가 없어서 이해를 못하는건지.. 이래서 죽음 질병 시댁은 멀수록 좋단건다봐요.. 선배님들 생각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