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배우가 망할거라고 생각한 영화

ㅇㅇ202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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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주먹, 원스 어폰어 타임 인 아메리카, 좋은 친구들, 카지노 등

수많은 영화에서 명연기를 펼쳤고

특히 마피아 연기로는 역대 최고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조 페시.



어느 날 조 페시는 가족 코미디 영화를 찍게 되었고,

이전까지와는 다른 촬영장 분위기에 고생을 많이 했다.



무엇보다도 마피아 연기 전문가였던 조 페시는

'대본에 없는 욕설 애드립'을 넣는 것에 익숙한 탓에

전연령 가족코미디 영화 찍으면서도 감정 연기 할 때마다 욕을 퍼부었고

감독이 제발 욕좀 하지 말라고 한소리 할 정도였다.



또 조 페시는 영화를 찍으면서도

'이건 도저히 성공할 작품 같지는 않다'고 여겼고

그 때문에 일부러 과장된 연기를 펼치기도 했다.




그런데도 이 영화에서 조 페시 연기 욕하는 사람은 없으니 역시 대단한 배우다.




















그리고 그 '망할 줄 알았던 영화'는

당시 기네스북에 '역대 최고로 흥행한 코미디 영화'로 기록될 만큼

영화사에 영원히 남을 초대박 히트작이 되었고











조 페시에게 아카데미 상을 안겨준 '좋은 친구들' 안 본 사람은 많아도 


































 

 

나 홀로 집에 안 본 사람은 없다고 할 만큼

본의 아니게 조 페시의 대표작 중 하나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