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누이넋두리

시누올케사이2009.01.05
조회7,215

오빠둘 딸하나..

큰언니집에오신뒤 정말..겪어내신 일이 참 많았습니다...아버지 금전적 사고로..집안의위기도 한번.밑에동생둘결혼.그리고 나서..아버지 힘든병 걸리시고.2년동안투병.

그때도.온가족이 똘똘 뭉쳐야했습니다

많은 역경을 이겨주신.큰언니께..항상 맘으로 몸으로 감사하다 생각해왔구여..문제는..둘째오빠가 결혼하고...삼남매가.가정을이룬..지금얘기입니다.

지린자린지나고 이젠 마른자리가남았을까?싶은데.

늦게 우리가족 된 둘째새언니가 누?를끼친 사연 또..시누로써 제가 처신을잘못한건지..너무고민이 됩니다.

가까이사는둘째오빠가.엄마모시고어디 바람쐬러간다며..같이갈래?를물어왔죠.

이런저런스케쥴 다 펑크내고.그럼같이갈까?사심없이 나서려했더니...

가려든 행성지가가 많이 막힌다길래..

다른곳 알아보자고..얘길했고..몇분에.

버럭대며..이랫다저랬다하는시누이땜에..안가겠다고 언니가 그랬다는..오빠의성난전화..

엄마서운해할거같아..사위와딸이.모시고가까운바다다녀왔죠.

저녁이되고..하루가가도..바로 밑에 살면서..어떻다기척이없으니.엄마가..점점초조해 하시는겁니다..그때부터..기분이.심하게 상하면서..의심이 가더군여..

아부지돌아가시고..

엄마.나.시댁식구 모두를무시하나??하는..

최근들어..입 열면 작은오빠흉에..시누이가 뭔데..맨날 시누이말에..따라..끌려가냐고..엄마한테..작은오빠한테..자주 얘길했다고하고..

집안에.대소사를 본인의 의사로 결정못하고 통보받는거가....불만이란것.

더..황당한건..엄마한테는.작은오빠가..아파트있다길래..결혼을했다는 막말까지했답니다..

순간..눈에보이는게..없어져서...큰오빠한테..시댁문제를.자꾸걸고넘어지려하고....최근에..엄마한테했던..망언까지..싹 보고했습니다.

엄마가..뭐라해야하는데..여린엄마..작은오빠결혼생활에..조금이라도..지장주기싫어 암말못하시고..

큰오빠가..작은오빠한테..전활해서..막 뭐라하고.

울며겨자먹기지만..작은언니 저한테..전화해서..여전히 작은오빠흉을보며..앞으로본인께서.말과행동 조심한다하시고..작은오빤..무조건..자기가이간질한거니.오해마라고하고.

 

아직도..맘속에서..이해못하겠는데..말리는시누도..아니고..

큰오빠한테..일러바치는 시누이니..둘째언니와관계회복이 쉽진않겠죠?

고민되고..속상하고..

 

엄만 저더러..앞으로 무슨일이든..큰오빠연락받음..작은오빠한테..연락하지말라고.엄마가..직접연락한다하고..

큰오빠는..고칠일있고..혼낼일 있어도..작은오빠한테..버럭대지 말라하고..

올케가 들어와 온시댁 식구가..태도와 그간의생활을 바꿔가면서..불협화음..막아야하나싶고..

그런들.또 트집을 잡겠지????????너무너무..속이터져요..

큰오빠는..결혼한지 오래됬고 사회적으로 위치나.집안에서도..아버지 역할 이상입니다.

큰일작은일..다 해줍니다.아버지처럼은아니지만..그래도.절 아는사람들..그런..훌륭한오빠가있어..정말..부럽다..할정도로....

물론..자녀교육땜에.학군이 좋은 곳에 살고있고..아부지 돌아가시고..어머니 모셔가려했는데..거동이불편치 않으시니..혼자생활할수있다고..엄마가 거절하셨구요.

 

그런 오빠에게도..둘째 새언니는..불만이 많고..

 

엄마만..저더러..참지못했다고..내심이야 어떨지 모르지만...겉으론..절 막 뭐라하시네요.

엄마..당신은..올케들어와서..시누이땜에..올케 밥 굶는단 소리 듣기싫어..집나와 독학으로 공부하기 시작했단 말로..절..다스리시네요.

화가나서 미치겠습니다.

자기가선택한남편에게 불만이 있다고..

남편의 이런이런모습이..시댁의 시누이나..큰 오빠 때문이라고.생각하는거..

답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