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살이고 동갑인 애를 만나 9개월정도 만났어요걔도 동갑이고 조금 특별한애였는데 돌싱에 아이가 있었어요 지금은 4살 여자애 였어요전 상관없어서 고백하고 연애를 하는데 초반에는 저랑 되게 같이 살고 싶어하더라구요근데 아직 경제적인것도 그렇고 여러모로 각오가 덜 된 것같아서제가 조금 미지근하게 반응을했어요그런 이유로 많이 싸웠던거 같아요 초반에는 그러고 뭐 여느 커플들이 싸우는 이유로 싸우다가결국 헤어지자고 하더라구요붙잡았지만 자기는 지금 애기도 키워야하고 이렇게 나랑 감정소모 하면서 지낼 자신이 없다고 하더라구요지금생각해보면 참 다시 붙잡는게 염치없고 내가 그럴 자격이 없는거같은데5개월이 지났는데도 못잊겠어요 이별이 처음은 아니지만이렇게 깊게 오래 못잊는건 처음이라 ..헤어지고 3개월 쯤됐을때 잘지내냐고 톡 했는데 잘지낸데요..그리고 빼빼로데이에 걔 딸아이가 빼빼로 좋아했던거 생각나서 보냈더니 자기 애기까지생각해줘서 고맙다고 답장왔어요끝난인연 다시 붙잡는거 아니라고들 하지만..꼭 잡고싶은데 이게 가능할까요..?
여자는 정말 한번끝이면 완전 끝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