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0살이고 이번에 독립하게 되면서 친척들이 다같이 집들이를 하러왔어요. 집정리해놓고 외가쪽 3~4살 조카들에게 줄 선물은 몰래숨겨놨죠 일곱살 친조카가 보고 자기 게 아니면 실망할걸 아니까 유명한 제과점에서 가져온 디저트들 먹으면서 친척언니오빠들하고 어르신들하고 거실에서 얘기 잘 하고 있는데 일곱살조카랑 올케가 계속안보이는거에요 그래서 옷방으로갔더니 옷장에 숨겨놓은 외가쪽 조카들 선물을 다 뜯어놓고 마지막걸 뜯고있더라구요 그래서 저도모르게 놀라 야!!!라고소리를쳤습니다. 그리고 이거니꺼아닌데왜뜯어??? 라고했더니 조카가 울먹거리더라구요 근데진짜화를 내야할 상대는 일곱살조카가 아니라 그걸다보고 앉아있던 올케잖아요 그래서 저보다 13살많은 올케한테 애가이러면 말려야지 뭘하고있는거냐 했더니 애가 장난감보고 그럴수도있지 뭘그러느냐 해서 그럼 올케가 이거 다 새걸로사줄거냐 했거든요 근데 그장난감들이 백화점에서 산것도있고 다른좋은데서 산것도 있고 해서 가격이 좀 나갔어요 그랬더니 세네살짜리들이 포장을 뭘아냐면서 그냥대충 쇼핑백에담아줘라 하면서 거실로 큰오빠있는데로 피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식구들이 옷방에서 소리지르는 소리가났으니까 다들 궁금해하길래 아주 프레젠테이션을해줬습니다 그랬더니 큰오빠얼굴이 울그락불그락 올케언니는 아니 애가 그럴수도있지 아가씨는 애가없어봐서모른다 어쩌구 그래서 저희집안이 이렇게모인자리에서는 미성년 가족에게 5만원씩 용돈쥐어주는 습관? 같은게 있는데 그날 일곱살 조카한테 갈 5만원들 전부 제가 받았습니다. 큰오빠가 자기가 입금하겠다는거는 제가 됐다고 했네요. 아니 올케랑 알고지낸지 10년이넘었는데 대체뭐였는지모르겠어요 저렇게 개념없는 사람이아니었는데 왜그랬을까요?? 앞으로 올케랑 어떻게 지내야될지도 모르겠네요 73017
일곱살 조카가 다른집 애기한테 줄 선물 포장을 다 찢어놨는데 올케는 보고만 있었어요
저는 30살이고 이번에 독립하게 되면서 친척들이 다같이 집들이를 하러왔어요.
집정리해놓고 외가쪽 3~4살 조카들에게 줄 선물은 몰래숨겨놨죠 일곱살 친조카가 보고 자기 게 아니면 실망할걸 아니까
유명한 제과점에서 가져온 디저트들 먹으면서 친척언니오빠들하고 어르신들하고 거실에서 얘기 잘 하고 있는데
일곱살조카랑 올케가 계속안보이는거에요
그래서 옷방으로갔더니 옷장에 숨겨놓은 외가쪽 조카들 선물을 다 뜯어놓고 마지막걸 뜯고있더라구요
그래서 저도모르게 놀라 야!!!라고소리를쳤습니다.
그리고 이거니꺼아닌데왜뜯어??? 라고했더니 조카가 울먹거리더라구요
근데진짜화를 내야할 상대는 일곱살조카가 아니라 그걸다보고 앉아있던 올케잖아요
그래서 저보다 13살많은 올케한테 애가이러면 말려야지 뭘하고있는거냐 했더니 애가 장난감보고 그럴수도있지 뭘그러느냐 해서
그럼 올케가 이거 다 새걸로사줄거냐 했거든요 근데 그장난감들이 백화점에서 산것도있고 다른좋은데서 산것도 있고 해서 가격이 좀 나갔어요
그랬더니 세네살짜리들이 포장을 뭘아냐면서 그냥대충 쇼핑백에담아줘라 하면서 거실로 큰오빠있는데로 피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식구들이 옷방에서 소리지르는 소리가났으니까 다들 궁금해하길래 아주 프레젠테이션을해줬습니다
그랬더니 큰오빠얼굴이 울그락불그락
올케언니는 아니 애가 그럴수도있지 아가씨는 애가없어봐서모른다 어쩌구
그래서 저희집안이 이렇게모인자리에서는 미성년 가족에게 5만원씩 용돈쥐어주는 습관? 같은게 있는데 그날 일곱살 조카한테 갈 5만원들 전부 제가 받았습니다. 큰오빠가 자기가 입금하겠다는거는 제가 됐다고 했네요.
아니 올케랑 알고지낸지 10년이넘었는데 대체뭐였는지모르겠어요 저렇게 개념없는 사람이아니었는데 왜그랬을까요??
앞으로 올케랑 어떻게 지내야될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