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항공사 여승무원 미국서 흉기 찔려 중태

ㅇㅇ202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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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여성 승무원이 로스엔젤레스(LA)에서 흉기에 찔려 중태에 빠졌다.

16일 항공사 등에 따르면 로스엔젤레스를 방문한 한국 항공사 소속 승무원 A(25) 씨는 현지의 한 노숙자에게 피습을 당했다.

피의자는 당시 현장에 있던 아이 포함 3명을 흉기로 찌른 것으로 알려졌다.

A 씨는 현재 병원에 이송돼 치료 중이다.

해당 항공사 관계자는 “현재 담당 관계자를 현지에 급파했다”며 “치료비는 전액 회사에서 부담한다”고 설명했다.

A 씨는 비행 근무를 마친 뒤 국내 복귀를 준비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