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집에서 집주인 행새를하네요

성실한아낙네202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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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집에서 그러네요 주기적으로 올라와서 시끄럽다 주의를 줘야 인식을한다나요??거실, 방 모두 바닥안보이게 매트쏵!깔았어요올라와서 확인까지하고 둘러보고도 갔습니다. 그러더니 작은방에 침대를 두개 붙여놔서 문 여는 공간밖에없는데 거기도 매트를 깔라내요.집주인도 아니고.. 싸우기 싫어서 알겠다했어요.친하게 지내면 좀 들할까 비위도 맞춰보고 선물도 했는데..언제부턴가 올라오면 "집에 들어가서 얘기할까?"하고 들어올려 하더라구요들어와서 집 이리저리 확인하고 했던이야기 또하고 또하고 자기가 불면증인데 우리때문에 힘들다고 한탄.. 자기는 시체놀이좋아하니깐 낮에도 조용히 해달라고 한탄.. 한번올라오면 기본 30분을 층간소음 이야기고.. 안되겠다싶어 선그엇습니다..참고로 저희 아이들은 8시반 등원 4시반 하원하고 8시부터 취침준비하고 9시 전에는 잠들어요.그 3~4시간만 좀 안돼겠냐고 물어보니.. 그래서 뛰겠다는거냐며 한소리하네요저희애들 뛰지않아요..하도 제가 아랫집때문에 치가떨려서 심하게 야단치거든요저희 소리가 아닌데도 싸우자고 올라와서는 저희 자는아이들 확인해야겠다며 집까지 들어와서 확인하고 간 일도 2번이나있는데 사과는 커녕 이 층간소음 정말 큰일이네..하고 그냥 갑니다.아침에 아이들보내놓고 청소기돌리면 제가 집에있는지 알고 올라와요.그래서 안돌리다가 하루는 밑에 옆집아주머니께서 저희집에 커피먹으러 오셨는데 그날 아침에 청소기를 몇 달만에 돌렸습니다.아주머니가 오시고 5분도 안 되서 어김없이 싸우자고 올라왔어요.거짓말안하고 문 열자마자 "아침부터 청소기 왜 돌리는데!! 그리고 변기뚜껑은 왜 쾅!닫아!? 너 나한테 보복하는거지!?"(무슨 x소린가했는데 저희집 딸래미가(6세) 아침에 소변보느라 아기변기의자 내리는 소리더라구요,,)"제가 제집에서 청소기도 못 돌리나요? 오늘 손님이와서 돌렸어요""손님?? 웃기지마 너 지금 거짓말하는거잖아""제가 왜 아줌마한테 그런 거짓말을해요???"" 아 그럼 나와보라그래!!! 나와보라그래!! 나와!!나와!!나와!!!"그래서 그날 저희 밑에 옆집 아주머니께서 자신 옆집여자가 저렇게 x친사람인지 몰랐다고..그동안 마음고생 많았겠다며 위로해주시는데.. 눈물이 펑펑 쏟아져서 한참을 울었어요..아줌마가 가끔 아저씨 부추겨서 싸움을 걸어요..저희 신랑은 평화주의자입니다.. 대화를 계속 시도해보려했지만 두 분다 분노조절이 안되어 싸우자고 올라와 문을 발로차고 욕설퍼붓고.. 경찰이 2번 왔다갔어요..경찰분들도 해줄수 있는게 없다고.. 증거자료 열심히 모으라네요..그때부터 열심히 녹음파일, 복도cctv, 사진 싹 다 모아놨어요정말정말 화가났던 일은.. 밖에서 문을 발로차면서 저희 애들 집어 던져 죽여버린다고..그런 말을 해놓고는 다음번에 올라왔을 땐 사과한마디가 없었어요..엘베에서 사람없고 둘만있으니깐 말걸더라구요 이렇게 만났으니 이야기해야겠다며 간밤에 왜케 쿵쿵됬냐고 시비를 걸더라구요.. 저희 아이들은 당연 일찍자고있었고 저희 윗집 돌지난 아이가 밤11시반까지 놀았던 날입니다.. 저희집 아니라니깐 저희집이래요.. 그러면서 언성이 높아졌는데 제 딸이 제 뒤에숨어있었어요.. 그날이네요 증거자료 올린다고한날..아이가있는자리에서 자료올리면 저희 애들 죽여버릴거라며 협박을하는데..이게 제정신인 사람이 할 소린가요?..이젠 만만하게 굴어선 안되겠다 싶어참는데도 한개가있다며 지금까지 모아논 자료 입주자카페에다 다 올려버릴거라고했더 저보고 이상한 애라면서 그런걸 왜모아두었냐고 그게 정상이냐며 뭐라하길래한바탕했는데 그날저녘 아저씨가 낮에 있던일듣고 또 싸우자고 올라와서 저희 신랑 멱살잡히고 경찰오고선 끝났네요.... 그러곤 6개월간? 조용했던거같아요거진 이렇게 지낸지 3년 다 되어가요^^^정말 너무 많은 일들이있어서 굵은거 몇개만 올렸는데..근데 요즘 또 심심한가 슬슬 또 발동을 거네요..참고로 아랫집사람들은 사람들 눈을 엄청 신경쓰는 사람들입니다.아줌마는 하루종일 집에서 시체놀이하는데 분리수거하러 나갈때 풀매하고 원피스입고 나가요카페에 글올리는게 무서워서 짧았지만 그래도 6개월간 조용했구요..당연히 이사가는건 수도없이 생각했고 몇번이나 집도 알아보고했어요..주말마다 집을 나가야했고 집에 오는길이면 숨이 막힐 지경이였거든요..근데 상황이 이사갈 수 있는 형편이 아니에요.. 그게 더 절망적이였던거 같아요..분양받은 아파트라 2년간 매매를 할수가 없어 정말 피눈물흘리며 버텻던겁니다..그리고선 1년이 더 지났는데요.. 아시다시피.. 집값이 일년전부터 서서히 떨어지더니..지금은 버틸 수 밖에 없단 생각이 드네요..그럴려면 이제는 싸워야겠는데그놈의 명예회손인가 때문에 카페에 글도 못쓰고 자료도 못올리고있어요..명예회손 안되게 이리저리 피해 글올리 수있는 무슨 방법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