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으로 글 올립니다. 저와 남편은 30대 후반인데요.. 평소 남편 성격이.. 친해지면 농담을 많이하고 안 친하면 굉장히 낯을 가리는 성격입니다. 더 추가적으로 말씀 안드리고.. 밑에 카톡 내용만 봤을 때, 와이프인 제가 기분이 나쁠 만한지.. 아니면 전혀 아무렇지도 않은 사회생활인지 알려주시면.. 남편과 같이 보겠습니다. 참고로 회사에서 2명을 교육에 파견했고 그 2명이 수업 들으면서 나눈 대화 입니다. 저에게는 여직원이랑 같이 듣는다고 하지도 않았고.. 저도 직장생활 하고 남직원 있지만 저렇게 까지 농담 주고받진 않습니다.. 남편 보여주겠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10월 21일> 여직원: 대리님~저 오늘은 수업 못 들으러 갑니다. 지방 출장 잡혔습니다. 남편:네~다녀오세요. 즐거운 출장 되시길요~ 여직원: 즐거울리가요 너무 피곤함이 몰려오… 남편:아..윗분이랑 가셔서.. 여직원: 피곤하네요 진짜! 남편: 저도 피곤하게 수업듣고 있습니다. 큰일이네요 여직원:헉 저 돌아가면 전 수업 못 따라가겠네요 남편:매일 들어도 새롭습니다. 여직원: 헉 ㅜㅜ 남편: 따라가기 버겁네요. 맞다 인사고과는 잘 받으셨나요? 여직원:별루요 대리님은요? 남편:저도 별루 뒤에도 10줄 정도 출장 & 수업 얘기 여서 굳이 안 올립니다. <11월 4일> 여직원: 대리님 수업 오고 있어요? 혹시 노트 가지고 오셨어요? 남편: 아뇨 ㅜㅜ 여직원: 넹넹 여직원: 수업 지루하네요 ㅡㅡ 남편: 지루하네요.. 진짜 여직원: 혼자폭주하시네요 남편: 칙칙폭폭~~ 뒤에 남편이 또 선톡한 것도있어요. 수업 재미없다 연수 가시나요 등등 <11월 10일> 여직원: test 망할거 같은데요 남편: 수업 끝나기만 희망합니다 여직원: 집에가고싶어요 남편: test 최 하 나올거 같은데요 여직원: 전 빵점이요 일주일에 한번 수업 들을 때 마다 저렇게 잡담한거 같습니다.. 제가 좀 애매한게..너무 친근해 보여서 화는 나는데 빈도가 일주일 수업들을 때 만 나눈 대화이고 11월10일 이후에도 오늘까지 별 카톡은 안 주고 받아서요. 그런데 내용이나 말투가 저렇게까지 여직원이랑 주고 받나 속상한데..제가 예민한 걸까요? 수업 들으러 갔으면 수업만 든지 저렇게 저랑도 안하는 잡담을 해서요.. 남편과 같이 꼭 보겠습니다.7170
남편과 여자동료랑 나눈 카톡 대화좀 봐 주시겠어요? (남편과 같이 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글 올립니다.
저와 남편은 30대 후반인데요..
평소 남편 성격이.. 친해지면 농담을 많이하고 안 친하면 굉장히 낯을
가리는 성격입니다.
더 추가적으로 말씀 안드리고.. 밑에 카톡 내용만 봤을 때, 와이프인 제가 기분이 나쁠 만한지..
아니면 전혀 아무렇지도 않은 사회생활인지 알려주시면.. 남편과 같이
보겠습니다.
참고로 회사에서 2명을 교육에 파견했고 그 2명이 수업 들으면서 나눈 대화 입니다.
저에게는 여직원이랑 같이 듣는다고 하지도 않았고.. 저도 직장생활
하고 남직원 있지만 저렇게 까지 농담 주고받진 않습니다..
남편 보여주겠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10월 21일>
여직원: 대리님~저 오늘은
수업 못 들으러 갑니다. 지방 출장 잡혔습니다.
남편:네~다녀오세요. 즐거운 출장 되시길요~
여직원: 즐거울리가요 너무 피곤함이 몰려오…
남편:아..윗분이랑 가셔서..
여직원: 피곤하네요 진짜!
남편: 저도 피곤하게 수업듣고 있습니다. 큰일이네요
여직원:헉 저 돌아가면 전 수업 못 따라가겠네요
남편:매일 들어도 새롭습니다.
여직원: 헉 ㅜㅜ
남편: 따라가기 버겁네요. 맞다
인사고과는 잘 받으셨나요?
여직원:별루요 대리님은요?
남편:저도 별루
뒤에도 10줄 정도 출장 &
수업 얘기 여서 굳이 안 올립니다.
<11월 4일>
여직원: 대리님 수업 오고 있어요? 혹시
노트 가지고 오셨어요?
남편: 아뇨 ㅜㅜ
여직원: 넹넹
여직원: 수업 지루하네요 ㅡㅡ
남편: 지루하네요.. 진짜
여직원: 혼자폭주하시네요
남편: 칙칙폭폭~~
뒤에 남편이 또 선톡한 것도있어요.
수업 재미없다 연수 가시나요 등등
<11월 10일>
여직원: test 망할거 같은데요
남편: 수업 끝나기만 희망합니다
여직원: 집에가고싶어요
남편: test 최 하 나올거 같은데요
여직원: 전 빵점이요
일주일에 한번 수업 들을 때 마다 저렇게 잡담한거 같습니다..
제가 좀 애매한게..너무 친근해 보여서 화는 나는데 빈도가 일주일 수업들을 때 만 나눈 대화이고
11월10일 이후에도 오늘까지 별 카톡은 안 주고 받아서요. 그런데 내용이나 말투가 저렇게까지 여직원이랑 주고 받나 속상한데..제가 예민한 걸까요?
수업 들으러 갔으면 수업만 든지 저렇게 저랑도 안하는 잡담을 해서요..
남편과 같이 꼭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