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꿈꾼 내용 드라마같아서 한번 끄적거려봤어

ㅇㅇ202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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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어제 꿈 꾼거 내용이 드라마같아서 한번 글로 적어봤어! 심심한사람 읽고 어땠는지 후기 남겨줘(* ॑꒳ ॑* )




나는 약속장소에 가기위해 가파른 언덕을 오르고 있었다. 오르는 도중에 사람들이 많아, 사람들을 밀치듯이 올라갔고 사람들은 싫어했다. 휴대폰을 보니 뉴스로 도배가 되었다. 어느 나라에서 핵을 실험하면서, 잘못 발사했다는 뉴스였다. 나는 어처구니 없다는듯 사람도 많은데 짜증난다며 휴대폰을 꺼버렸다.

나는 그대로 원래 목적지였던 1성급 호텔에 도착하고, 체크인을하고 방으로 올라가려는 도중, 엘리베이터 안에서 아는 동생을 만났다. 반가워하며 인사를 하고있는데, 잠깐 과외로 공부를 가르쳤던 학생도 만났다. 신기하게도 계속 아는 사람을 만났다.

그렇게 방에 짐을 놓고 꼭대기 층으로 올라가 사람들과 이야기하며 술을 마시고 있었는데, 어느 남자가 슬쩍 다가오더니 내 옆에 두었던 핸드폰을 슬쩍 자기 주머니에 넣었다. 순간 바로 손목을 잡았다. 남자는 도망가려했고 나는 그남자에게 화가나서 쫒아갔다.

그렇게 남자를 쫓아가다, 거의 다 따라잡았을 때 나는 화에 못이겨 남자를 물건으로 내리쳤다. 나는 왠지모르게 그남자가 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피가 날만큼 남자를 패고 도망치듯이 자리를 뜨는데, 남자가 나를 죽일기세로 따라왔다. 나는 너무 무서운나머지 머리가 이상해진건지, 내가 가던길에 벽이 생긴다거나, 문이 생긴다거나 했다. 그러자 결국 도망가고 있는 도중, 마찬가지로 갑자기 벽이 4면으로 생기고, 문이 생겼다. 이대로라면 나를 따라오던 남자에게 잡힐것 같았다.
순간 나는 이 방을 탈출하려고 둘러보다, 큰 창문이 하나있었다. 그 창문으로 밖을 내려다보니 내가 있는곳은 1층이었다. 창문으로 나가면 바로 밖으로 발을 딛고 탈출할 수 있을것 같았다. 나는 당장 창문을 열고 밖으로 발을 딛는 순간 내가 있었던 방과 함께 바닥이 사라졌다. 나는 아무것도 없는 건물 벽 4층에서 창문으로 뛰어내린것이다. 나는 다리를 다쳤지만, 다행히도 목숨은 건졌다. 하지만 더이상 뛸수 없었던 나는, 계단으로 내려온 남자에게 잡혔다. 남자는 나의 목을 졸랐다. 그런 나는 손을 뻗어 옆에있던 벽돌로 남자의 머리를 쳤다. 나는 남자의 손에서 떨어졌고, 벽돌로 계속 남자의 머리를 쳤다. 그러자 굉장한 피가 흘렀고, 남자는 아무반응이 없었다.

그렇게 나는 자신이 사람을 죽였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하지만 경찰은 믿어주지 않았다.

그렇게 경찰에 호소하고 있는순간, 어느 검은 정장입은 사람들이 소리없이 나타나 한명당 휠체어를 하나씩 끌고 죽은 남자에게 다가갔다. 여주가 경찰과 통화하며 그 사람들을 뒤쫓았지만 사람들은 소리없이 사라지고 난 뒤였다.

갑자기 뒤에서 어느 한 사람이 나타나, 여주에게 종이를 주었는데, 그 종이에는 시계 바늘이 알수없는 숫자로 바늘이 되어있었고, 특정 시간을 가르켰다. 그렇게 쪽지를 준뒤, 사라졌다.

통화를 하고있던 경찰이 아무말도 믿어주지 않자, 답답했던 나는 그순간 쓰러졌다.

그러자 갑자기 과거로 돌아간듯한 풍경에서 깨어났다.
나는 다시 가파른 언덕을 오르고 있었다. 하지만 무언가 이상했다. 나는 분명 언덕을 지나 호텔에 도착해있어야 하는데.
순간 모든 생각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갔다.

지금까지 호텔 안에서 만났던 아는 동생, 과외 학생, 호텔 꼭대기 라운지에서 스쳐지나갔던 사람들 모두 현실에서 가파른 언덕을 올라가고 있던 때 봤던, 나와 아무관련없는 그냥 길을 지나가는 사람들이었다. 당시 내가 밀치면서 올라갔던 사람들이었다. 그렇게 언덕 끝까지 올라가자 마지막에 내가 벽돌로 죽인 남자가 있었다. 그 남자는 무언가 알고있다는 듯이 혼자 올라가는데, 그런 남자를 나는 뒤쫓아갔다.

그러자 떠오른 시계모양 쪽지.
가파른 길을 올라가면서 바닥에 하나씩 써있는 숫자, 현재 시간.
죽은 남자를 따라 올라가자 남자가 순간 뒤를 돌아보며, 내가 본 똑같은 알수없는 시계모양 쪽지를 들며 숫자를 거꾸로 센다.
10, 9, 8 ... 3, 2. 1.
순간 현재시간을 보니 시계바늘과 똑같았다.

그 순간, 핵이 떨어지며 주변과 눈앞이 하얗게 번지며 이야기는 끝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