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은 어쩔수없이 안으로 굽나요??

ㅇㅇ2022.11.17
조회2,747

사건은 남친 형제 생일이였어요
근데 그자리에 누구누구 오는지 말을 안해주는
이유로 싸우게되었는데 웨이팅 기다리는중에
내가 하도 답답해서 화장실을 말도 없이 갔어요
그것부터 화근이었어요.. 그리고 화장실을 다녀온사이
이미 들어간 상태였고 남은자리에 앉아야햇고
남친이랑 양옆으로 나란히 앉을수있는데
어머니가 굳이 나는 여동생 옆에 앉으래요
그리고 남동생커플은 어머니아버지 마주보고 앉게하고
어머니옆에 여동생이 앉았고 그옆에 내가 앉은거에요
남친은 여동생 맞은편 밎 남동생커플 옆옆에 앉았고
굳이 내남친 옆자리를 비워놓은상태..
설움이 북받쳐서 눈물이 나왔어요 눈물 흘리기싫어서
화장실 다녀오겠다 햇어요 그랫더니 남친 및 어머니 줄줄이 따라나와서 왜그러냐 그래요 그때부터 저만이상한 사람되는거에요

그 다음날
말도없이 나가서 분위기 안좋아졋다
가족들이 모인자리에서 그러지마라
하셔서
네 죄송합니다
다음부터는 그런일 없도록하겟습니다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햇어요



그후로 상황 정리된지 알았는데 2주후 남친한테가서
기분나쁘다.화난다등등 아버님도 화났다그러셨대요
그리고 청소못하는거,물건살때 비교안하고사는거 등등
맘에 안든다 그랫대요

남친은 너가 감수해야한다 그래요
그리고 어른이 아랫사람인 너한테 서운함을 느끼는건
당연하대요

오빠도 어머니도 아버님도 셋다 이러니까
숨이 안쉬어져요

이건 이번상황일뿐이고
항상 자기엄마가 어른이니까 이해해야된다
기분나쁘게 들으면안된다
니가 확대해석하는거다
그리고 자기뒤에숨지말고 친해지려해봐라 그래요
자기엄마를 두둔해요
참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