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베리를 찾아라"는 정답을 모두 맞추셨어요. 1주일 전부터 임보보호하게 된 아기는 여전히 책장 위에 있습니다 ㅠㅠ 저도 첫 임시보호라서 서툰 상황에서 순화되지 않은 냥이를 임시보호하게 되어 쉽지 않은 임시보호 생활이 되겠지만 마니 이뻐해주고 천천히 마음을 열어 순화되면 좋은 곳으로 입양을 보내려고요. 물론 저희집도 지난번 사연에 말씀드렸듯이 입양을 할 수도 있지만 이미 1마리가 있고, 다른 아이를 입양하기 보다는 추운 겨울 갈 곳 없이 유기된 아이들을 입양전까지 돌봐주는 것이 더 뜻깊은 일인것 같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1주일이 다 되어가는데 아직 책장위에 있는 베리. 다가가거나 쓰다듬어주려고 하면 하악지에 발톱을 세워 냥이 펀치를 날린답니다.
그래도 다행인 점은 밥도 잘 먹고 맛동산과 감자를 잘 생산하고 있어요~~ 책장 위에 올라가 있지만 사람이 잘 때 내려와서 사료도 먹고, 화장실도 이용하는거 같아요. 순화시키려면 꼬치 등으로 만져주어야 한다고 해서 미간사이(그 위치가 냥이가 그루밍이 어려운 위치라서 만져주면 좋아한다고 합니다)를 장갑을 끼고 시도하면서 추르도 주었습니다. 드뎌 우리 베리의 예쁜 모습을 공개합니다. 베리는 순화가 언제 될 지 모르기 때문에 장기 임보 될 수 있지만 마니 응원해주세요.
슬기로운 임보생활1 [유기묘 임시보호하기]
지난주 "베리를 찾아라"는 정답을 모두 맞추셨어요.
1주일 전부터 임보보호하게 된 아기는 여전히 책장 위에 있습니다 ㅠㅠ
저도 첫 임시보호라서 서툰 상황에서 순화되지 않은 냥이를 임시보호하게 되어 쉽지 않은 임시보호 생활이 되겠지만 마니 이뻐해주고 천천히 마음을 열어 순화되면 좋은 곳으로 입양을 보내려고요. 물론 저희집도 지난번 사연에 말씀드렸듯이 입양을 할 수도 있지만 이미 1마리가 있고, 다른 아이를 입양하기 보다는 추운 겨울 갈 곳 없이 유기된 아이들을 입양전까지 돌봐주는 것이 더 뜻깊은 일인것 같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1주일이 다 되어가는데 아직 책장위에 있는 베리.
다가가거나 쓰다듬어주려고 하면 하악지에 발톱을 세워 냥이 펀치를 날린답니다.
그래도 다행인 점은 밥도 잘 먹고 맛동산과 감자를 잘 생산하고 있어요~~ 책장 위에 올라가 있지만 사람이 잘 때 내려와서 사료도 먹고, 화장실도 이용하는거 같아요.
순화시키려면 꼬치 등으로 만져주어야 한다고 해서 미간사이(그 위치가 냥이가 그루밍이 어려운 위치라서 만져주면 좋아한다고 합니다)를 장갑을 끼고 시도하면서 추르도 주었습니다. 드뎌 우리 베리의 예쁜 모습을 공개합니다. 베리는 순화가 언제 될 지 모르기 때문에 장기 임보 될 수 있지만 마니 응원해주세요.
우리 베리 넘 이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