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하나 오픈 하려고 지금 계약 직전인데 오늘 와이프랑 좀 다퉈서요. 객관적 의견이 궁금해 글 남깁니다.
일단 상황은 테이블이 5개 정도 있는 카페고 24시간으로 운영, 음료 외에 즉석조리 가능한 김치볶음밥이나 와플 등을 판매할 예정입니다. 위치는 대로변은 아니고 초중고등학교 있는 빌라촌 가운데고요. 매장판매도 당연히 열심히 하겠지만 배달을 주타켓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강아지인데, 와이프는 키우는 강아지를 집에 혼자 둘 수 없으니 카페에 데리고 있겠다고 합니다. 강아지 털이 음료나 요리에 안 들어가게 조리구역에는 못 들어오게 하겠다는 입장이고 또 강아지가 귀여우니 매출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도 있다는 입장입니다. (참고로 애견카페는 아닙니다.) 저는 그건 안 된다, 강아지를 싫어하는 사람도 있고 아무리 조심해도 음료나 요리에 털이 들어갈 수밖에 없고 강아지가 있는 카페란 소문이 나면 배달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고 언젠가는 강아지 털 나왔다는 리뷰가 달릴 수밖에 없다는 입장입니다. 강아지는 포메고 얌전하긴 합니다. 배변패드 깔아두면 대소변도 가리고요.
이게 생각보다 예민하고 합의점을 찾기가 어려운 문제네요.
여러분들 이라면 강아지가 있는 카페에 친구 혹은 아이들과 방문해 차를 마시고 떡볶이 같은 즉석조리식품을 배달 시켜 드시나요?
강아지가 상주하는 카페 괜찮으신가요?
카페 하나 오픈 하려고 지금 계약 직전인데 오늘 와이프랑 좀 다퉈서요.
객관적 의견이 궁금해 글 남깁니다.
일단 상황은 테이블이 5개 정도 있는 카페고 24시간으로 운영, 음료 외에 즉석조리 가능한 김치볶음밥이나 와플 등을 판매할 예정입니다. 위치는 대로변은 아니고 초중고등학교 있는 빌라촌 가운데고요.
매장판매도 당연히 열심히 하겠지만 배달을 주타켓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강아지인데, 와이프는 키우는 강아지를 집에 혼자 둘 수 없으니 카페에 데리고 있겠다고 합니다. 강아지 털이 음료나 요리에 안 들어가게 조리구역에는 못 들어오게 하겠다는 입장이고 또 강아지가 귀여우니 매출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도 있다는 입장입니다. (참고로 애견카페는 아닙니다.)
저는 그건 안 된다, 강아지를 싫어하는 사람도 있고 아무리 조심해도 음료나 요리에 털이 들어갈 수밖에 없고 강아지가 있는 카페란 소문이 나면 배달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고 언젠가는 강아지 털 나왔다는 리뷰가 달릴 수밖에 없다는 입장입니다.
강아지는 포메고 얌전하긴 합니다. 배변패드 깔아두면 대소변도 가리고요.
이게 생각보다 예민하고 합의점을 찾기가 어려운 문제네요.
여러분들 이라면 강아지가 있는 카페에 친구 혹은 아이들과 방문해 차를 마시고 떡볶이 같은 즉석조리식품을 배달 시켜 드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