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원준은 좀 어렵긴 했음 .. 그냥 문장 뚫는 능력이랑 읽으면서 어떤 부분을 포인트 잡는지 등 능력은 이미 갖춘 애들이 그냥 재밌게 배경지식도 쌓고 엄밀성 추구하는 느낌
그리고 뭐든 실력이 늘려면 강의를 듣고 문제 푸는걸 마치 할당량 채우듯? 그러면 안되는 것 같아
강의 들으면 내가 다른 학생한테 똑같이 강의를 할 수 있을만큼의 깊이로 이해할 작정이 필요하다고 봐 무작정 양만 채우고 강의 앞에서 시간 떼우는 것 보다는 배운걸 하나도 안 흘려보내고 꼭꼭 눌러담는게 진정한 체화라고 생각해
매일 아침에 국어공부했고 주간지는 이감, 유대종꺼 위주로 함 8월부터는 이감 서바 강케이 기본으로 깔고 가끔 바탕 상상 한수 같은거도 했으
실력은 내가 ㅈㄴ 어려워했던 지문을 풀며 계속 곱씹어보다가 어느순간 아! 하고 감이 올 때가 있는데 그럴 때마다 팍 늘던 것 같아
그냥 많이 한다고 느는게 아니라 계속 사고하면서 생각을 질적으로 향상시켜야 함 .. 그러먼 시간도 저절로 줄고 정답률도 높아져
그리고 수능 2일전 스키마모고가 3등급 나와서 너무 ㅈ같았지만 그래도 실모점수에 구애받지 않고 수능 봤더니 98 뜸 ..ㅜ
언매는 걍 2월부터 꾸준히 언매총론 듣고 이후부턴 다담 800 2회독, 전형태, 이감, 상상 n제 등등 걍 양치기함 그런데 정작 언매에서만 한문제 틀려버렸네 가성비 쓰레기인듯
수학: 쎈, 강기원 현강 스텝1, 서바 10주차 정도
+ 각종 n제, 주간지
수학 작년에 2였는데 처음에는 쎈 푸는게 약간 자존심 떨어지고 솔직히 쎈 정도는 선행하는 중딩들도 하는건데 내가 해야하나 싶었음 그래도 하길 잘했다고 생각한다 .. 진지하게 2등급 이하, 심지어 1 중에서도 자기가 기본기가 부족하고 어려운 문제 잘하지만 쉬운 문제에서 의문사하거나 그런다면 쎈 추천함 ㄹㅇ 그냥 단순히 푸는게 아니라 나중에 어떤 문제를 떼와도 곧바로 풀이법과 주의해야하는 포인트가 머리에서 팡팡 떠오를 정도로 해야 함 ..
그리고 강기원 들었는데 어싸 문제 퀄도 좋고 그냥 복습영상 필요하면 보았으며 필기한 교재는 안 버리고 인상깊은 풀이는 두고두고 보면서 복습함 ㅇㅇ
기억에 남는건 강기원이 자기는 탐구과목을 늦게 시작했는데 그냥 집에 걸어가면서 오늘 뭐 배웠는지 머리로 복습을 하는 식으로 고효율의 공부를 했다고 하는거임 그렇게 했기에 자기가 현역때 스타 2천판? 씩이나 하고도 서울대에 갈 수 있었다고 하더라
그리고 n제는 여력이 되면 굳이 해강 안들어도 되니 2~3일에 하나씩 풀라고 하던데 ㄹㅇ 그렇게 하니까 6모부터는 평가원, 실모 고정 96~100 이고 시간도 남기 시작하더라
스텝1 듣고 드랍했다가 후반기에 서바 강의 합류했는데 갠적으로 스텝1이 최고였던 것 같음
암튼 수학 3모부터 96 받았음
그리고 여러가지 n제, 주간지 구해서 하루에 40문제 정도는 고정으로 채우려 노력했다
그러다보니 위에 말한듯 6모부터는 고정 100 권역에 진입했고 더 이상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되더라
개인적으로 수학을 일찍 잡은게 국어 할 시간을 많이 벌어다준 것 같아
영어: 어릴때 캐나다 살다와서 따로 공부 안함 .. 보통 모고마다 10~20분 사이로 남아
물리: 물리는 작년에도 1이였고 배기범 필수본부터 해서 풀커리 탐
특히 물리는 머릿속에서 물리적인 생태계?를 잡는게 중요하고 일단 실력이 오르면 지구와는 달리 이상한 곳에서 의문사하는 일이 적은 것 같아
배기범 말고도 현정훈 교재 친구한테 구해서 풀었구 서바랑 강대k로 감 잡음
지구: 이훈식 개념테크 + 솔텍 파트2 + 이신혁 박선 이훈식 오지훈 실모 + 수특수완
다른 과목들도 수특수완을 안 한게 아니지만 여기에만 적은 이유는 지구에서 수특수완의 중요성이 압도적이라서 그럼
ㅈ같은 지엽 하나도 안 놓치고 수특수완은 책을 통으로 외운다시피 하는게 중요했다고 봄
그리고 지구 의문사는 진짜 실모문제 곱씹고, 하나의 문제에 애해서 대해서 이런저런 조건 바꿔가며 여러가지 궁리를 하는게 중요했다고 봄
그리고 태도적인 부분에도 말할게
1 무한정 겸손하기
솔직히 주변에 노력은 몇배씩 해도 나보다 공부 못하는 친구가 있어서 우쭐한 때도 있었지만 돌이켜보면 결국 이런 마인드로 내 스스로에게 이득일게 하나도 없더라 .. 공부를 남보다 적게 하는데 실력은 생각보다 많이 오르는 상태에 취해버리지 않고 묵묵히 공부해서 실력이 올랐다고 봐
2 틀림을 회피하지 말기
문제를 틀렸다면 수능날에 틀린게 아니라 지금 일찍 틀렸다는 점에 감사하셈 .. 그리고 언제나 스스로에게 엄격해야 해 문제 틀리고서 에이 이건 맞출 수 있었지 하고 호머식 체점 절대 하지 마셈
3 단 한 순간도 낭비하지 말기
컨디션 잡쳐도 꾸준하게 공부해서 습관이 베도록 연습했어
4 자기연민 금지
다른애들은 대학가서 술먹고 노는데 나만 골방에 박혀서 작년과 똑같이 수특피는구 생각하면 가만히 있어도 눈물나고 분했는데 이래봤자 도움되는게 없더라
국어 98 수학 100 물1 50 지1 48 뿌듯 ㅎㅎ
추가)) 커리 올릴게
국어: 강민철 문학 + 이원준 비문학 + 언매 여러가지
3월까지 피램 문학 비문학 둘다 돌리고 4월부터 강기분, 브크 들어갔으
인강민철 새기분 우기분 피드백 전부 브크 고기마 + 스키마모고 현강생 친구한테 부탁해서 풀음
근데 이원준은 좀 어렵긴 했음 .. 그냥 문장 뚫는 능력이랑 읽으면서 어떤 부분을 포인트 잡는지 등 능력은 이미 갖춘 애들이 그냥 재밌게 배경지식도 쌓고 엄밀성 추구하는 느낌
그리고 뭐든 실력이 늘려면 강의를 듣고 문제 푸는걸 마치 할당량 채우듯? 그러면 안되는 것 같아
강의 들으면 내가 다른 학생한테 똑같이 강의를 할 수 있을만큼의 깊이로 이해할 작정이 필요하다고 봐 무작정 양만 채우고 강의 앞에서 시간 떼우는 것 보다는 배운걸 하나도 안 흘려보내고 꼭꼭 눌러담는게 진정한 체화라고 생각해
매일 아침에 국어공부했고 주간지는 이감, 유대종꺼 위주로 함 8월부터는 이감 서바 강케이 기본으로 깔고 가끔 바탕 상상 한수 같은거도 했으
실력은 내가 ㅈㄴ 어려워했던 지문을 풀며 계속 곱씹어보다가 어느순간 아! 하고 감이 올 때가 있는데 그럴 때마다 팍 늘던 것 같아
그냥 많이 한다고 느는게 아니라 계속 사고하면서 생각을 질적으로 향상시켜야 함 .. 그러먼 시간도 저절로 줄고 정답률도 높아져
그리고 수능 2일전 스키마모고가 3등급 나와서 너무 ㅈ같았지만 그래도 실모점수에 구애받지 않고 수능 봤더니 98 뜸 ..ㅜ
언매는 걍 2월부터 꾸준히 언매총론 듣고 이후부턴 다담 800 2회독, 전형태, 이감, 상상 n제 등등 걍 양치기함 그런데 정작 언매에서만 한문제 틀려버렸네 가성비 쓰레기인듯
수학: 쎈, 강기원 현강 스텝1, 서바 10주차 정도
+ 각종 n제, 주간지
수학 작년에 2였는데 처음에는 쎈 푸는게 약간 자존심 떨어지고 솔직히 쎈 정도는 선행하는 중딩들도 하는건데 내가 해야하나 싶었음 그래도 하길 잘했다고 생각한다 .. 진지하게 2등급 이하, 심지어 1 중에서도 자기가 기본기가 부족하고 어려운 문제 잘하지만 쉬운 문제에서 의문사하거나 그런다면 쎈 추천함 ㄹㅇ 그냥 단순히 푸는게 아니라 나중에 어떤 문제를 떼와도 곧바로 풀이법과 주의해야하는 포인트가 머리에서 팡팡 떠오를 정도로 해야 함 ..
그리고 강기원 들었는데 어싸 문제 퀄도 좋고 그냥 복습영상 필요하면 보았으며 필기한 교재는 안 버리고 인상깊은 풀이는 두고두고 보면서 복습함 ㅇㅇ
기억에 남는건 강기원이 자기는 탐구과목을 늦게 시작했는데 그냥 집에 걸어가면서 오늘 뭐 배웠는지 머리로 복습을 하는 식으로 고효율의 공부를 했다고 하는거임 그렇게 했기에 자기가 현역때 스타 2천판? 씩이나 하고도 서울대에 갈 수 있었다고 하더라
그리고 n제는 여력이 되면 굳이 해강 안들어도 되니 2~3일에 하나씩 풀라고 하던데 ㄹㅇ 그렇게 하니까 6모부터는 평가원, 실모 고정 96~100 이고 시간도 남기 시작하더라
스텝1 듣고 드랍했다가 후반기에 서바 강의 합류했는데 갠적으로 스텝1이 최고였던 것 같음
암튼 수학 3모부터 96 받았음
그리고 여러가지 n제, 주간지 구해서 하루에 40문제 정도는 고정으로 채우려 노력했다
그러다보니 위에 말한듯 6모부터는 고정 100 권역에 진입했고 더 이상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되더라
개인적으로 수학을 일찍 잡은게 국어 할 시간을 많이 벌어다준 것 같아
영어: 어릴때 캐나다 살다와서 따로 공부 안함 .. 보통 모고마다 10~20분 사이로 남아
물리: 물리는 작년에도 1이였고 배기범 필수본부터 해서 풀커리 탐
특히 물리는 머릿속에서 물리적인 생태계?를 잡는게 중요하고 일단 실력이 오르면 지구와는 달리 이상한 곳에서 의문사하는 일이 적은 것 같아
배기범 말고도 현정훈 교재 친구한테 구해서 풀었구 서바랑 강대k로 감 잡음
지구: 이훈식 개념테크 + 솔텍 파트2 + 이신혁 박선 이훈식 오지훈 실모 + 수특수완
다른 과목들도 수특수완을 안 한게 아니지만 여기에만 적은 이유는 지구에서 수특수완의 중요성이 압도적이라서 그럼
ㅈ같은 지엽 하나도 안 놓치고 수특수완은 책을 통으로 외운다시피 하는게 중요했다고 봄
그리고 지구 의문사는 진짜 실모문제 곱씹고, 하나의 문제에 애해서 대해서 이런저런 조건 바꿔가며 여러가지 궁리를 하는게 중요했다고 봄
그리고 태도적인 부분에도 말할게
1 무한정 겸손하기
솔직히 주변에 노력은 몇배씩 해도 나보다 공부 못하는 친구가 있어서 우쭐한 때도 있었지만 돌이켜보면 결국 이런 마인드로 내 스스로에게 이득일게 하나도 없더라 .. 공부를 남보다 적게 하는데 실력은 생각보다 많이 오르는 상태에 취해버리지 않고 묵묵히 공부해서 실력이 올랐다고 봐
2 틀림을 회피하지 말기
문제를 틀렸다면 수능날에 틀린게 아니라 지금 일찍 틀렸다는 점에 감사하셈 .. 그리고 언제나 스스로에게 엄격해야 해 문제 틀리고서 에이 이건 맞출 수 있었지 하고 호머식 체점 절대 하지 마셈
3 단 한 순간도 낭비하지 말기
컨디션 잡쳐도 꾸준하게 공부해서 습관이 베도록 연습했어
4 자기연민 금지
다른애들은 대학가서 술먹고 노는데 나만 골방에 박혀서 작년과 똑같이 수특피는구 생각하면 가만히 있어도 눈물나고 분했는데 이래봤자 도움되는게 없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