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중반 맞벌이 부부 애기는 5살 남편 11월달 들어서 첫째주 대학교 동창모임 1박2일 가고 둘째주에 회사에서 워크샵으로 제주도 2박3일 갔다옴 워크샵 다녀오자마자 금요일날 또 지 친구들 모임 있는데 내가 몸살나서 애기 데리고 가라해서 애기 델고 나갔다옴. 갈때마다 10만원 이상씩 돈 썼음. 이번주말에 또 골프모임을 간다고 꼭 가고 싶다고 근데 미안하긴 한지 미안하다고 한번만 부탁한다고 겁나 부탁함. 조건이 있다 애기 3주동안 감기로 아파서 내가 다 케어했고 회사일도 요즘 너무 바빴다. 나도 좀 쉬고 싶다. 애기 시댁에 맡기던(원래 한달에 한번정도 가서 자고 옴. 시부모님이 원하셔서) 데리고 가던 해결해라. 그것만 해결하면 오케이라고 했고. 남편이 부부동반 모임으로 시댁에 맡기기로 했다고 얘기해서 나는 나대로 스케쥴을 짜 놓음. 그게 이번주 월요일. 오늘 아침 갑자기 시댁에서 낼 김장을 한다고 함. 그럼 애기는? 이랬더니 김장 체험도 할 겸 수육도 먹고 좋지 뭐~ 이러는데 진짜 너무 화가났음. 언제 알았냐고 김장이 갑자기 잡힌거냐고 아님 맡긴다는 전화할때부터 알았냐고 하니까 맡긴다할때부터 김장한다 했다함..^^ 시누네랑 조카들도 와서 김장한다는데 아들며느리는 모임간다고 애기는 시댁에 맡기고? 이게 진짜 맞냐고 그럼 시누들이 뭐라고 생각할거며 그 정신없고 바쁜 김장하는 날 애기 혼자 방치되거나 뭐하고 있겠냐고 이랬더니 엄마가 괜찮다고 했다고~ 좀만 한대~ 이러면서 계속 지 입장만 얘기함. 그래서 아니 그럼 내 입장은 뭐가 되냐고 내 맘 불편한건 생각안하냐고. 그러니까 별것도 아닌걸로 화내고 신경쓴다고. 누나들이 뭐라하면 내가 뭐라할게!! 엄마가 괜찮다는데 왜!! 이래서 됐다고 내가 걍 애기 본다고 하고 어머님한테 전화해서 어머님 김장하신다는 얘기 지금 들었다고 정신없으실텐데 이번주말고 담에 애기 보내는게 낫겠다니까 그럼 좋다고 하심............... 김장은 신경쓰지 말라시면서. 아 진짜 이렇게 생각없는 남편이 너무 짜증나고 화나는데 별것도 아닌데 내가 화내고 성질내고 지 무시한다고 이혼하잔다^^ 지 골프 모임에 쳐 가고싶어서 엄마 힘들고 며느리 욕먹고 새끼 힘들거는 아웃오브안중인가.ㅎ 진짜 내 결혼생활에 현타가 온다 저런 등신같은 새끼를 믿고 결혼한 내가 너무 싫다................................. ㅅㅂ....................
김장하는 시댁에 애기 맡기고 놀러간다는 남편
애기는 5살
남편 11월달 들어서 첫째주 대학교 동창모임 1박2일 가고
둘째주에 회사에서 워크샵으로 제주도 2박3일 갔다옴
워크샵 다녀오자마자 금요일날 또 지 친구들 모임 있는데 내가 몸살나서
애기 데리고 가라해서 애기 델고 나갔다옴.
갈때마다 10만원 이상씩 돈 썼음.
이번주말에 또 골프모임을 간다고 꼭 가고 싶다고 근데 미안하긴 한지
미안하다고 한번만 부탁한다고 겁나 부탁함.
조건이 있다 애기 3주동안 감기로 아파서 내가 다 케어했고 회사일도 요즘 너무 바빴다.
나도 좀 쉬고 싶다. 애기 시댁에 맡기던(원래 한달에 한번정도 가서 자고 옴. 시부모님이 원하셔서)
데리고 가던 해결해라. 그것만 해결하면 오케이라고 했고.
남편이 부부동반 모임으로 시댁에 맡기기로 했다고 얘기해서
나는 나대로 스케쥴을 짜 놓음. 그게 이번주 월요일.
오늘 아침 갑자기 시댁에서 낼 김장을 한다고 함.
그럼 애기는? 이랬더니 김장 체험도 할 겸 수육도 먹고 좋지 뭐~
이러는데 진짜 너무 화가났음.
언제 알았냐고 김장이 갑자기 잡힌거냐고 아님 맡긴다는 전화할때부터 알았냐고 하니까
맡긴다할때부터 김장한다 했다함..^^
시누네랑 조카들도 와서 김장한다는데 아들며느리는 모임간다고 애기는 시댁에 맡기고?
이게 진짜 맞냐고 그럼 시누들이 뭐라고 생각할거며
그 정신없고 바쁜 김장하는 날 애기 혼자 방치되거나 뭐하고 있겠냐고
이랬더니 엄마가 괜찮다고 했다고~ 좀만 한대~ 이러면서 계속 지 입장만 얘기함.
그래서 아니 그럼 내 입장은 뭐가 되냐고 내 맘 불편한건 생각안하냐고.
그러니까 별것도 아닌걸로 화내고 신경쓴다고.
누나들이 뭐라하면 내가 뭐라할게!! 엄마가 괜찮다는데 왜!!
이래서 됐다고 내가 걍 애기 본다고 하고 어머님한테 전화해서
어머님 김장하신다는 얘기 지금 들었다고 정신없으실텐데 이번주말고 담에 애기
보내는게 낫겠다니까 그럼 좋다고 하심............... 김장은 신경쓰지 말라시면서.
아 진짜 이렇게 생각없는 남편이 너무 짜증나고 화나는데
별것도 아닌데 내가 화내고 성질내고 지 무시한다고 이혼하잔다^^
지 골프 모임에 쳐 가고싶어서 엄마 힘들고 며느리 욕먹고 새끼 힘들거는 아웃오브안중인가.ㅎ
진짜 내 결혼생활에 현타가 온다
저런 등신같은 새끼를 믿고 결혼한 내가 너무 싫다.................................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