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귀었던 사이도 아니고 썸을 탔던 사이도 아니고 20대 초반에 알바 인수인계 해주며 잠깐 하루정도 본 사이라 아는 지인이 겹치는 것도 아닌데, 거절 의사 밝혔는데도 계속해서 연락하고 접근하고 소름끼치게 선 넘는 행동을 해서 차단하고 제가 결혼 후 지역을 옮기게 되어서 한동안 조용히 지내다가 아이폰에서 안드로이드로 얼마전에 폰을 바꿨는데, 아이폰으로 차단했던 번호를 안드로이드폰에 미처 옮기지 못했어요.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와서 택배인가 싶어 받았는데 그 집착하던 알바생 인거에요. 뜬금없이? 자기 보험금심사팀에 취업해서 일하고 있다고 이제 번듯한 직장 생겼다고 시간나면 술 먹자길래 (예전에 알바 인수인계해주면서도 좀 소름끼치고 섬뜩했던게, 저렇게 갑자기 뜬금없는? 일반적인 사람 같지는 않다고 느껴졌었음) 미치셨냐고, 나 결혼했다고 제발 연락 하지마시라. 그쪽이랑 연락하던 사이도 아니고 얼굴도 기억 안난다. 제발 연락하지마시라. 하고 끊은 뒤에 바로 또 차단했는데 갑자기 예전 공포가 느껴지고 내가 들어놓은 보험도 많은데, 혹시 나중에 입원하거나 다치면 그 인간이 오는건 아니겠지 싶은 생각이 들고, 보험금심사팀이면 제가 든 보험 조회나 집주소 조회도 가능한건가 싶고 갑자기 너무 무서운데, 보험금심사팀이라고 해서 막 이것저것 조회할 수 있는 권한이 실제로 있나요? 그 인간이 제 집을 찾을 가능성이 있을까요?2
스토킹하던 사람이 보험금심사팀으로 일하고 있대요. 저를 찾을 수 있을까요?
사귀었던 사이도 아니고
썸을 탔던 사이도 아니고
20대 초반에 알바 인수인계 해주며
잠깐 하루정도 본 사이라
아는 지인이 겹치는 것도 아닌데,
거절 의사 밝혔는데도 계속해서 연락하고 접근하고
소름끼치게 선 넘는 행동을 해서 차단하고
제가 결혼 후 지역을 옮기게 되어서
한동안 조용히 지내다가
아이폰에서 안드로이드로 얼마전에 폰을 바꿨는데,
아이폰으로 차단했던 번호를
안드로이드폰에 미처 옮기지 못했어요.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와서 택배인가 싶어 받았는데
그 집착하던 알바생 인거에요.
뜬금없이?
자기 보험금심사팀에 취업해서 일하고 있다고
이제 번듯한 직장 생겼다고
시간나면 술 먹자길래
(예전에 알바 인수인계해주면서도 좀 소름끼치고 섬뜩했던게, 저렇게 갑자기 뜬금없는? 일반적인 사람 같지는 않다고 느껴졌었음)
미치셨냐고, 나 결혼했다고 제발 연락 하지마시라.
그쪽이랑 연락하던 사이도 아니고
얼굴도 기억 안난다. 제발 연락하지마시라.
하고 끊은 뒤에 바로 또 차단했는데
갑자기 예전 공포가 느껴지고
내가 들어놓은 보험도 많은데,
혹시 나중에 입원하거나 다치면
그 인간이 오는건 아니겠지 싶은 생각이 들고,
보험금심사팀이면 제가 든 보험 조회나
집주소 조회도 가능한건가 싶고
갑자기 너무 무서운데,
보험금심사팀이라고 해서
막 이것저것 조회할 수 있는 권한이 실제로 있나요?
그 인간이 제 집을 찾을 가능성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