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침체기냐 성장한적이 없기 때문! 중1/ 수학학원을 다녔지만 시험공부는 안함(전과목 다) 중2/ 위와 동일 중3 1학기/ 위와 동일 중3 2학기 중간고사/ 나름 공부란걸 해봄 역사 사회 수학만 열심히 했더니 역사 90 사회 82 수학 83 나옴 (이 점수 보고 엄마가 역시 넌 머리는 좋은데 공부를 안해서 그런거라며 잘했다고 돈까스 해줬었음) 중3 2학기 기말고사/ 이때 아마 과학에서 유전을 배웠을거임 너무 재밌어서 열공했더니 과학 95점인가 맞았음 역사 90점대 수학 85? (이때 엄마한테 과학시험지 보여줬더니 엄마가 큰맘먹고 아이폰 7로 바꿔줌) 고1 1학기/ 디바제시카 토요미스테리에 빠져서 공부란걸 안했음 수학학원만 다니면서 수학공부만 함 점수는 늘 70점대 고1 2학기/ 살짝 쫄리기 시작해서 공부 잘하는 친구가 다니는 영어학원을 등록함 그냥 걔 머리가 ㅈㄴ 좋은거였고 선생이 가르치는게 없었음 맨날 자료만 주면서 자습만 시킴 이때부터 영어는 가능성없구나 하고 아예 안함 원래도 안했지만 고2/ 제2 외국어 일본어가 너무 재밌어서 일본어 공부만 함 난생처음 100점 맞아봄 이때 별명 매국노였음 그리고 이때 난 이미 내신은 망했단걸 알았기에 정시로 가자며 공부포기함 고2 겨울방학~봄방학/ 고3 되기전 인강으로 개념공부를 함 이때가 가장 공부 열심히 했던 때임 가운데 손가락 마디엔 굳은살도 배겼었음 공부에 나름 흥미를 느낌 고3 초~6모고까지/ 국어를 나름 나비효과, 유대종 어법?, 김동욱 문학비문학을 들었었는데 성적은 맨날 4-5등급이었음 수학도 개념은 아는데 적용을 못시킴 맨날 3-4등급 이때부터 공부 흥미는 없어짐 고3 여름방학/ 방학 시작하고 시골 며일 내려갔다 온 후로 공부를 안했음 고3 2학기/ 정신차리고 다시 개념을 훑고 기출을 풀어봄 성적은 당연히 바닥 고3 10월~수능전/ 어차피 안되는거 재수하자며 포기함 이때 재수하겠단 친구랑 아주 재밌게 놀았음 현역 수능/ 잘본게 단 하나도 없음 {독서실에서 재수시작} 2월/ 개념공부 시작 3월/ 개념이 다 안끝나서 3월 모고는 안봄(ㅁㅊㄴ) 4월/ 정신나가서 아침 10시에 일어나 11시까지 독서실가고 독서실에서 태블릿으로 유튜브를 재밌게봄 12시엔 맛있는 밥을 먹고 또 유튜브를 재밌게 봄 5월/ 위와 동일 6월/ ㅈ됨을 감지하고 공부를 하긴함 7월/ 이때부터 판의 재미를 깨닫고 판중독 됨 톡선 강박증있었음 내가 판을 안보면 재밌는글을 놓치겠지 ㅇㅈㄹ하는 8월/ 안함 9월/ 안함 10월/ 사탐만 팠음 수능/ 54423 아빠 반응: 아빤 니가 건강하기만 하면 된다 엄마 반응: 독서실은 대체 왜 다닌거니 현재: 엄마 친구분 회사에서 알바하다가 회사 매니저님이 내가 맘에 든다며 면접보라함 붙어서 회사다니는중 일이 은근 재밌음 모두들 열심히 살아 나처럼 되지말고…ㅋ 2
01년생 그동안의 공부침체기
성장한적이 없기 때문!
중1/ 수학학원을 다녔지만 시험공부는 안함(전과목 다)
중2/ 위와 동일
중3 1학기/ 위와 동일
중3 2학기 중간고사/ 나름 공부란걸 해봄
역사 사회 수학만 열심히 했더니
역사 90 사회 82 수학 83 나옴
(이 점수 보고 엄마가 역시 넌 머리는 좋은데 공부를 안해서 그런거라며 잘했다고 돈까스 해줬었음)
중3 2학기 기말고사/ 이때 아마 과학에서 유전을 배웠을거임
너무 재밌어서 열공했더니 과학 95점인가 맞았음
역사 90점대 수학 85?
(이때 엄마한테 과학시험지 보여줬더니 엄마가 큰맘먹고
아이폰 7로 바꿔줌)
고1 1학기/ 디바제시카 토요미스테리에 빠져서 공부란걸 안했음
수학학원만 다니면서 수학공부만 함
점수는 늘 70점대
고1 2학기/ 살짝 쫄리기 시작해서
공부 잘하는 친구가 다니는 영어학원을 등록함
그냥 걔 머리가 ㅈㄴ 좋은거였고 선생이 가르치는게 없었음 맨날 자료만 주면서 자습만 시킴 이때부터 영어는 가능성없구나 하고 아예 안함 원래도 안했지만
고2/ 제2 외국어 일본어가 너무 재밌어서 일본어 공부만 함
난생처음 100점 맞아봄 이때 별명 매국노였음
그리고 이때 난 이미 내신은 망했단걸 알았기에
정시로 가자며 공부포기함
고2 겨울방학~봄방학/
고3 되기전 인강으로 개념공부를 함 이때가 가장
공부 열심히 했던 때임 가운데 손가락 마디엔 굳은살도 배겼었음
공부에 나름 흥미를 느낌
고3 초~6모고까지/
국어를 나름 나비효과, 유대종 어법?, 김동욱 문학비문학을 들었었는데 성적은 맨날 4-5등급이었음
수학도 개념은 아는데 적용을 못시킴 맨날 3-4등급
이때부터 공부 흥미는 없어짐
고3 여름방학/ 방학 시작하고 시골 며일 내려갔다 온 후로
공부를 안했음
고3 2학기/ 정신차리고 다시 개념을 훑고 기출을 풀어봄
성적은 당연히 바닥
고3 10월~수능전/ 어차피 안되는거 재수하자며
포기함 이때 재수하겠단 친구랑 아주 재밌게 놀았음
현역 수능/ 잘본게 단 하나도 없음
{독서실에서 재수시작}
2월/ 개념공부 시작
3월/ 개념이 다 안끝나서 3월 모고는 안봄(ㅁㅊㄴ)
4월/ 정신나가서 아침 10시에 일어나 11시까지 독서실가고
독서실에서 태블릿으로 유튜브를 재밌게봄
12시엔 맛있는 밥을 먹고 또 유튜브를 재밌게 봄
5월/ 위와 동일
6월/ ㅈ됨을 감지하고 공부를 하긴함
7월/ 이때부터 판의 재미를 깨닫고 판중독 됨
톡선 강박증있었음 내가 판을 안보면 재밌는글을 놓치겠지
ㅇㅈㄹ하는
8월/ 안함
9월/ 안함
10월/ 사탐만 팠음
수능/ 54423
아빠 반응: 아빤 니가 건강하기만 하면 된다
엄마 반응: 독서실은 대체 왜 다닌거니
현재: 엄마 친구분 회사에서 알바하다가 회사 매니저님이
내가 맘에 든다며 면접보라함
붙어서 회사다니는중 일이 은근 재밌음
모두들 열심히 살아
나처럼 되지말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