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15년이상된 부부입니다 결혼전부터 그리고 그 후로도 임신기간을 걸쳐서도 몸조리 기간을 뺀 나머지 나날은 모두 맞벌이로 어렵고 힘든 모든 시간을 지나왔다고 자부합니다 남편은 사업병에 걸려서 재산 탕진한 적도 또 그만큼 벌었던 적도 있었고 운이 좋게 집하나 장만해서 그것 하나 붙잡고 살았습니다 지방의 시댁에도 늘 잘했다 자부하고 인정 받는 며느리와 엄마로써도 언제나 노력하고 이끌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했고요 코로나가 시작되기 직전 남편이 무리해서 사업을 늘렸고 코로나 여파로 힘들어졌다는것을 알았으며 내가 받는 월급까지 모두 끌어다 쓰고 있는 것도 알았습니다 어차피 결혼해서 경제권 남편에게 있었고 제 통장에 단 얼마라도 있는걸 용인하지 않던 사람이라 전 늘 가족 카드만 사용했고 애초에 돈으로 싸우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던중 우연하게 남편에게 여자가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벌써 5년은 된듯한 오랜 사이더군요 왜 몰랐냐고 묻는다면 너무 믿었고 신체적으로 지병도 있었던 사람으로 그걸로 저랑은 오래전부터 관계가 이미 없었기에 의심도 않했습니다 그러다 그 상간녀와는 관계를 위해 비뇨기과까지 다니며 한참 불붙던 시기에는 일주일에 두어번 모텔다니고 돈도 주고 여기저기 여행도 다녔던 모든 사실을 알았습니다 당당하게도 본인 체크카드를 써서 통장에 다 찍혔더군요 처음에는 유부녀다 남편도 아는 사이다 그러니 서로 용서하고 가정 지키자 하다가 혼자사는 이혼녀다 하다가 친구다 모텔가도 그런 사이 아니다로 말이 계속 바뀌더군요 상간녀 소송을 시작했고 유부녀에 운동하다가 만난 사이라는 것도 알게됬고 남편의 말은 모두 거짖이란 것도 알았습니다 합의하고 위약벌을 넣고 용서했습니다 둘을 그렇게 끝내고 남편과 다시 시작해보려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저몰래 두사람은 다시 만났고 그 만남이 두번째일때 제가 또 알았습니다 철저하게 숨기던 두사람은 저만 모르게 하면 된다고 더 숨겼고 현금만 써가며 뒤에서 모텔을 다녔지요 이번에는 더욱 철저하게 저역시 준비했고 다시 상간소와 이혼소도 진행했습니다 상간녀가 이번에도 남편에게 합의금 요구를 했나본데 이건 남편이 감당할수 있는 금액이 아니였고 그결과 둘은 헤여진듯 했습니다 전 이 지긋지긋한 관계를 끝내고자 상간녀와 합의로 끝내고 남편과 이혼 소송에 집중했습니다 이혼 소송중 알게됬지요 그 어마어마한 빚을요 둘이 정말 찐하게도 놀았더군요 하지만 생활비로 쓴건지 아닌지 증명할길이 없었습니다 카드내역이 아닌 현금은 알수도 없고 무수히 상간녀에게 전해진 그 돈들.... 이혼소송이 마무리 되어가는 지금도 제게는 나누어야하는 빚만 있내요 억지로 저몰래 풀로 땡겨쓴 대출만 가득한 집하나 받고 끝내려니 너무나 억울하고 화가 납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상간녀도 붙잡고 늘어질껄하는 후회도 생기고요 상간녀는 자기 가족은 아무도 모르게 완벽하게 방어했습니다 그 방법은 글 써서 다른 상간녀들이 알게하고 싶지 않아 뺐습니다 이 일을 아는 주변 사람들은 제게 그만 용서하고 잊으라고 합니다 하지만 전 지옥에 전남편과 그 상간녀 모두를 던지고 싶습니다 상간녀에게 버림받고 울며불며 매달리더니 이제와 제게 매달리는 전남편도 너무 싫지만 아무일 없다는듯 살고 있는 저 상간녀도 지옥에 던지고 싶습니다 제가 상간녀를 미워하는것이 잘못인가요? 그 힘든 시간을 전 오로지 미움 원망 고통으로 버티며 살았습니다 이제 그 상간녀도 어찌 해보고 싶은데 그 길이 보이지 않습니다 합의했으니 그냥 살게 둬야 하나요? 그 가족은 죄가 없으니까요? 전 처음에 그 마음으로 용서했습니다 두번째는 전남편하고 끝내고 싶은 마음 뿐이였고요 그런데 상간녀만 쏙 빠져나간 지금은 지옥에 던지지 못해서 억울하기만 합니다 그냥 용서만이 답인가요?11
상간녀도 벌받았으면 좋겠어요
결혼전부터 그리고 그 후로도 임신기간을 걸쳐서도 몸조리 기간을 뺀 나머지 나날은 모두 맞벌이로 어렵고 힘든 모든 시간을 지나왔다고 자부합니다
남편은 사업병에 걸려서 재산 탕진한 적도 또 그만큼 벌었던 적도 있었고 운이 좋게 집하나 장만해서 그것 하나 붙잡고 살았습니다
지방의 시댁에도 늘 잘했다 자부하고 인정 받는 며느리와 엄마로써도 언제나 노력하고 이끌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했고요
코로나가 시작되기 직전 남편이 무리해서 사업을 늘렸고 코로나 여파로 힘들어졌다는것을 알았으며 내가 받는 월급까지 모두 끌어다 쓰고 있는 것도 알았습니다
어차피 결혼해서 경제권 남편에게 있었고 제 통장에 단 얼마라도 있는걸 용인하지 않던 사람이라 전 늘 가족 카드만 사용했고 애초에 돈으로 싸우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던중 우연하게 남편에게 여자가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벌써 5년은 된듯한 오랜 사이더군요
왜 몰랐냐고 묻는다면 너무 믿었고 신체적으로 지병도 있었던 사람으로 그걸로 저랑은 오래전부터 관계가 이미 없었기에 의심도 않했습니다
그러다 그 상간녀와는 관계를 위해 비뇨기과까지 다니며 한참 불붙던 시기에는 일주일에 두어번 모텔다니고 돈도 주고 여기저기 여행도 다녔던 모든 사실을 알았습니다
당당하게도 본인 체크카드를 써서 통장에 다 찍혔더군요
처음에는 유부녀다 남편도 아는 사이다 그러니 서로 용서하고 가정 지키자 하다가 혼자사는 이혼녀다 하다가 친구다 모텔가도 그런 사이 아니다로 말이 계속 바뀌더군요
상간녀 소송을 시작했고 유부녀에 운동하다가 만난 사이라는 것도 알게됬고 남편의 말은 모두 거짖이란 것도 알았습니다
합의하고 위약벌을 넣고 용서했습니다 둘을 그렇게 끝내고 남편과 다시 시작해보려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저몰래 두사람은 다시 만났고 그 만남이 두번째일때 제가 또 알았습니다
철저하게 숨기던 두사람은 저만 모르게 하면 된다고 더 숨겼고 현금만 써가며 뒤에서 모텔을 다녔지요
이번에는 더욱 철저하게 저역시 준비했고 다시 상간소와 이혼소도 진행했습니다
상간녀가 이번에도 남편에게 합의금 요구를 했나본데 이건 남편이 감당할수 있는 금액이 아니였고 그결과 둘은 헤여진듯 했습니다
전 이 지긋지긋한 관계를 끝내고자 상간녀와 합의로 끝내고 남편과 이혼 소송에 집중했습니다
이혼 소송중 알게됬지요 그 어마어마한 빚을요
둘이 정말 찐하게도 놀았더군요
하지만 생활비로 쓴건지 아닌지 증명할길이 없었습니다
카드내역이 아닌 현금은 알수도 없고 무수히 상간녀에게 전해진 그 돈들....
이혼소송이 마무리 되어가는 지금도 제게는 나누어야하는 빚만 있내요
억지로 저몰래 풀로 땡겨쓴 대출만 가득한 집하나 받고 끝내려니 너무나 억울하고 화가 납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상간녀도 붙잡고 늘어질껄하는 후회도 생기고요
상간녀는 자기 가족은 아무도 모르게 완벽하게 방어했습니다 그 방법은 글 써서 다른 상간녀들이 알게하고 싶지 않아 뺐습니다
이 일을 아는 주변 사람들은 제게 그만 용서하고 잊으라고 합니다
하지만 전 지옥에 전남편과 그 상간녀 모두를 던지고 싶습니다
상간녀에게 버림받고 울며불며 매달리더니 이제와 제게 매달리는 전남편도 너무 싫지만 아무일 없다는듯 살고 있는 저 상간녀도 지옥에 던지고 싶습니다
제가 상간녀를 미워하는것이 잘못인가요?
그 힘든 시간을 전 오로지 미움 원망 고통으로 버티며 살았습니다
이제 그 상간녀도 어찌 해보고 싶은데 그 길이 보이지 않습니다
합의했으니 그냥 살게 둬야 하나요?
그 가족은 죄가 없으니까요?
전 처음에 그 마음으로 용서했습니다 두번째는 전남편하고 끝내고 싶은 마음 뿐이였고요
그런데 상간녀만 쏙 빠져나간 지금은 지옥에 던지지 못해서 억울하기만 합니다
그냥 용서만이 답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