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부모님이 방관하는 거 맞지?

ㅇㅇ2022.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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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문젠데 부모님 두 분이 직장 다니시니까 집에 잘 안 들어오고 늦게 들어와 친오빠랑 나랑 둘이 집에 거의 많이 있는데 얘가 중고딩 때부터 지 화나면 나 때리는 게 습관처럼 있어서 내가 그럴때마다 경찰에 신고했거든? 근데 얘가 지 딴에선 분했는지 한 집에서 내가 보이면 째려보고 노려보고 내가 눈에 띄일 때마다 예를 들면 물컵을 책상에 쾅!!! 소리 나게 내려놓는다던지 아님 물건을 던진다던지 그러더라고? 그러니깐 난 너무 무서운거야 이런 상황이 거의 1년 다 되가 . 내가 지금 돈이 있는 것도 아니고 돈을 버는 입장도 아니라 내가 부모님한테 일년전부터 꾸준히 힘들다고 자취시켜달라 카톡을 보내왔능데 부모님은 그냥 참으라 하더라 그러고 이젠 내 말을 안 믿어 내가 계속 카톡 보내고 힘들다 하니까 부모님이 한두번 하는 얘기가 아니니까 안 믿고 계속 참으라 하더라 너무 힘들다 진짜 친오빠가 계속 저러니까 난 집에서 있는게 불안하고 무섭고 떨리고 미칠 거 같애 일년을 이렇게 살아왔어 지금 모은돈이 백오십만원 정도 있어서 지금 하고 있는 일 끝나면 이주 후에 고시원 어떻게든 들어가려고 나 친오빠 때문에 화장실도 지대로 못 가고 물도 못 마시고 집에선 밥도 굶고 안 먹어 그냥 집 오면 내 방문 닫고 방에서만 있어 감금당하는 느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