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판에 쓰려다가 정말 힘들고 미칠 것 같아서 화력 센 곳에 올려봅니다 일단 저는 올해 20살이고 현재 공황장애, 우울증 갖고 있어요 그 외에도 자궁선근증이 있어서 스트레스 받으면 자궁이 부풀어오르고 따가워서 자주 고통을 호소하는 편이에요 그래도… 일상에는 문제 없습니다 학교도 잘 다니고 알바도 열심히 다니면서 최대한 아픈 건 혼자 아프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근데 제가 아픈 걸 아빠가 다 알고 계시기에 제가 많이 신경쓰이신지 술 마시면 잠꼬대로 제 욕도 하시고 신세한탄? 같은 우울한 말들을 많이 하세요… 방문 닫혀 있어도 좀 큰 소리로 말하셔서 다 들리더라고요 술 안 마시고 주무시면 안 그러시거든요? 근데 술 마시고 주무시면 항상 그러는 것 같아요 그냥 너무 마음이 아프고 찢어질 것 같은데 이 힘든 걸 가족한테 말했다가 또다시 되풀이될 것 같아 글 써 봅니다… ㅠㅠ 제 잘못 맞겠죠? 저 뭘 해야 할까 이제… 감도 안 잡혀요 도와주세요
아빠가 술만 마시면 주무시면서 욕해요
방탈 죄송합니다
20대 판에 쓰려다가 정말 힘들고 미칠 것 같아서 화력 센 곳에 올려봅니다 일단 저는 올해 20살이고 현재 공황장애, 우울증 갖고 있어요 그 외에도 자궁선근증이 있어서 스트레스 받으면 자궁이 부풀어오르고 따가워서 자주 고통을 호소하는 편이에요 그래도… 일상에는 문제 없습니다 학교도 잘 다니고 알바도 열심히 다니면서 최대한 아픈 건 혼자 아프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근데 제가 아픈 걸 아빠가 다 알고 계시기에 제가 많이 신경쓰이신지 술 마시면 잠꼬대로 제 욕도 하시고 신세한탄? 같은 우울한 말들을 많이 하세요… 방문 닫혀 있어도 좀 큰 소리로 말하셔서 다 들리더라고요 술 안 마시고 주무시면 안 그러시거든요? 근데 술 마시고 주무시면 항상 그러는 것 같아요 그냥 너무 마음이 아프고 찢어질 것 같은데 이 힘든 걸 가족한테 말했다가 또다시 되풀이될 것 같아 글 써 봅니다… ㅠㅠ 제 잘못 맞겠죠? 저 뭘 해야 할까 이제… 감도 안 잡혀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