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없는 시어머니 vs 있는 시어머니

ㅇㅇ2022.11.21
조회31,190
질문드립니다
며느리테 관심없고 연락 잘 안하고 알아서 해라 하면서 챙겨주는것도 없고 남편통해서 필요한말하고 뭐 반찬 가져다주거나 물어볼거 있으면 남편한테 물어보는 시어머니
vs

반갑게 맞이해주고, 가끔연락도 오고 , 맛있는거 있으면 나눠먹으려 하고, 아가야 하면서 이뻐해주고, 가끔 만나서 밥먹자 외식하자, 연락해서 잘지내냐 있었던일 얘기도 하는 시어머니


어떤게 나은가요 굳이 꼽자면요 ,
저는 전자인데요,
주변에보면 시어머니랑 친하게 지내는 친구들 보면 신기하고
부럽더라고요, 중간은역시 힘든건지 모아니면 도네요

저도뭐 딱히 먼저연락하는 스탈도 아니라 개인적으로
연락한적도 거의 없기도 하고요 ;

무엇이 나은가요 경험해본 분들 입장에서 •••

댓글 52

ㅇㅇ오래 전

Best전자가 낫죠. 후자는 점점 요구가 많아져요 애 낳으니 거의 매일 오시겠다고...

오래 전

Best우리 어머니가 전자 타입,, 문제는 우리 장모님이 후자 타입.. 물론, 악의없고 잘해주시려 한다는거 아닌데, 그냥 부담스러움. 우리 본가 문화랑 너무 다른것 자체가,, 본가는 그냥 쿨함 자체.. 제사도 없고, 연락도 없고, 어머니한테도 그냥 나만 일주일에 한번 전화하는 정도.. 그런데, 처가쪽은 정말 부담스러움. 행사도 많고, 제사도 많고, 심지어 장모님 전화도 오고,, 그것때문에 아내랑 많이 싸움. 한번은 그냥 처가집에 아내 버리고 온적도 있음. 본인들이나 다정다감이지, 왜들그리 귀찮게 구는지. 결혼할때 보태준것도 없고, 아들들에게나 유산 물려주지 사위한텐 국물도 없을거 다 아는데,, 진짜 짜증남.

ㅇㅇ오래 전

Best무조건 전자 생각할것도 없음

ㅇㅇ오래 전

Best무조건 전자

111오래 전

니가 나중에 할머니 되고 시엄이 되어 보아라 그때 가면 너를 잘 알게 될 것이다

ㅇㅇ오래 전

닥치고 전자죠. 분리수거함을 뒤지는 시어머니 보셨어요?

35오래 전

후자는 어느순간 선넘어요 저희시어머니가 연락엄청 자주 하시고 친하게 지내려하시던 스타일이었거든요 가끔 친정엄마보다 편하다 느낄정도로 예전에 상황이 급해서 집 비번잠시알려드린적 있는데 어느날 말도 없이 비번따고 들어오시더라구요 저 씻지도않고 속옷도 안입고 티만걸치고 있었는데요 그리고 시어머니들이 보통 쌓아두는거예요 티안내고 며느리가 예뻐봤자죠 다 자기아들 잘되라그러는거구요 저희 시모는 쌓였던거 어느순간 티내더니 자기아들한텐 절대얘기안하고 저한테 소리지르고 퍼붓고 전화로 니네엄마 거리며 ㅈㄹ하길래 그때부턴 거리두고 예전처럼절대안해요 단톡에도 애사진자주올려드렸는데 이젠 거의 안하고 전화도 먼저안해요 정떨어져서요 친정엄마랑 이렇게 싸운다고 정떨어지고이렇게는 안되잖아요? 시어머니는 그냥 시어머니일뿐 결혼생활더해보시면 알거예요 저도 너무늦게 알았네요

한말씀오래 전

며느리의 성향에 따라 전자.후자 선택. 만약 전자 시어머니가 돈이 아주 많다면ㆍ 돈 많은 부자 시어머니 돌아가실때 전재산 사회에 기부하고 가십시요.

쓰니오래 전

시어머니 전자이신데 너무 좋아요 근데 시아버지가 좀 그런편임 전에 나한테 술먹고 전화통화 6번 하고 효도하라느니 며느리노릇 어쩌고 저쩌고 그런뒤로 전화 좀 적당히 하시라고 어쩌고 대놓고 그랬더니 남편한티만 하드라 이제 ㅋㅋㅋㅋ 할말은 하고 사세요~~

ㅇㅇ오래 전

무조건 전자 서로 무관심이 좋음 솔직히 남편만 아님 전혀 남이잖아 가족은 무슨 부담스러움

나여자임오래 전

결혼비용반반쳐안했으면 시어머니평가1도쳐할자격쳐없다

오래 전

저희 시어머님은 전자.. 애기용품이랑 생필품 택배보내주시고 남편 통해서 맛있는거 사먹으라고 특별한날 현금이나 기프티 보내주세용. 그런데 1년에 2,3번 볼까..? 놀러오시라고 해도 안오심. 애기보러 오시라고 해도 안오심. 김치도 택배로;; 둘다 서울사는데.. 그래놓고 며느리 불편할까봐서라고 말하시는데 약속 잡아도 펑크내시면서ㅋ핑계일뿐.. 근데 여기 댓글들 읽어보면 엄청 좋은 시어머니인듯.. 전 후자도 좋을 것 같아요. 맛있는거 했으니 같이 먹자 놀러와라 한번도 못들어봄 ㅠ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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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ㄱ오래 전

무조건 전자. 이쁘다하고 음식 해둿으니 먹으러 오라하고 용돈 한번씩 주고 다 좋은데 자주 오라하고 자주 가도 자주 안보는거 같다고 서운해하고, 자기가 해주고 싶은거 안받아드리면 그걸로 서운해함. 그냥 안받고 안하고 싶다 제발 그냥 놔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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