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군이 빼앗은 동생의 집

ㅇㅇ202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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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해군은 왕위를 빼앗길지도 모른다는 의심과 불안이 항상 컸음


결국 점술에 빠지게 되는데....





 

(찐 김일룡 아님. 아무 사진이나 가져온 거)



김일룡 (점술가) : 새문동에다 새로 궁을 짓는게 어떨까요?

그곳에 왕기(왕이 기운)가 있는 거 같은데....






그런데 그곳은...










정원군의 집이었음

(정원군 = 광해군의 동생)





하지만 왕기(왕의 기운)가 있다는 말에 혹한 광해군은

그냥 그 집을 빼앗아버림








그리고 그 집을 궁궐로 바꾸고

경덕국(=경희궁)이라고 부름




 



집을 빼앗긴 정원군...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정원군의 아들 중 한 명이

역모 혐의를 쓰고 유배 갔다가 ㅈㅏ살함


결국 정원군도 얼마 안 가서 화병으로 죽음 





그. 런. 데















정원군의 아들 중에는 능양군이라는 아들이 있었음

아버지도, 동생도, 집도 잃은 능양군은

복수의 칼날을 갈다가....









 

 

 


반정을 일으키고 광해군을 페위시킴


그랬다....




능양군은 인조였던 것이다...













 

 


결국 정원군이 왕이 된 것을 보면

정말로 정원군의 집에는 왕기가 흘렀던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