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인천사는 톡을 가끔 몰아서 보는 이제 25살 되는 청년입니다 오늘 겪었던 일을 생각하니...참 어의가 없어서 이렇게 글을 올려요... 오늘 서울에 일때문에 갈일이 있어서 전철을 탔드랬죠~ 부평시장역에서 전철을 타고 부평역에서 갈아타야되서 남부역쪽 (무빙워크 가있는곳쪽~평소 무빙워크를 좀 좋아라 해요~) 그쪽으로 가고있는데 어떤 아주머니가 오시더니 저한테 아줌마: 저기요 죄송한데 제가 집이 이천인데 차비가 없는데 좀 빌려주실 수 없나요? 저: (어떻하지... 이런거 쉽게 거절 못하는데...아...) 아줌마:정말 죄송해요 부탁좀 드릴께요... 저:저도 돈이 지금 이거밖에 없어서... 하고 주머니에서 뒤적거려 꺼내봤더니 이천원이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그걸 드렸죠 그랬더니 감사하다고~그러고 가시는겁니다 전 갈길 갔구요 그리고 나서 영등포에서 일을보고 다시 전철을 탈려고 하는데 영등포역에 거리의 시인분들 많이 계시잖아요~ 전철을 타기전에 담배나 한대 펴야겠다~ 하고 담배를 물고 한 두모금빨았나요~ 어떤 시인 한분이 오시더니 시인:담배한개만 주면 안되냐? 저: (아니 이분이 어디서 첨부터 반말이실까....하는 생각에) 돗대라서... 시인: 야! 너 주머니에 담배 있는거 알아 하나만 줘봐 저: 이거 핸드폰이에요~ 시인:핸드폰이 그렇게 크냐? 장난쳐? 이러는겁니다...전 발뼘했지만 자꾸 다가오시길래 안되겠다 싶어서 담배를 가방에서 꺼내 한개를 빼서 드리려고 내밀었더니.... 담배한개피가 들려있던 손을 지나쳐 한갑이 들려있는 손으로 손을뻗으시는겁니다...그리고 홀연히 가져가시던그분... 뒤도 돌아보지 않고 가시면서.... 넌 하나 사서 펴라~~~ 아....ㅠ.ㅜ 끝까지 반말... 뭐이런 경우가 다 있나 하면서 다시 인천행 전철을 탔죠 부평에서 내려서 걸어가고 있는데 아까 돈걷으시던 여자분이 저에게 또 다가와 이번엔 집이 대전이라면서 돈좀 달라고 하시더라구요..그래서 아까는 이천이라고하지 않았냐 했더니 잽사게 도망가시고.... 또 저녁에는 친구도 기다릴겸 해서 겜방갈려는데 도를믿으십니까 두분이 오시더니 씨자손이네 마네 조상님이 어쩌구저쩌구 아......ㅠ.ㅜ 왜이리 오늘 운이 안풀리나 오늘의 운세는 돈들어오는 날이라던데... 믿을거 하나 없구나~ 생각하면서 친구랑 오늘있던 예기를 풀고 그냥 앉아서 둘이 말없이 소주를 마시는데 친구가 얘기를 다 듣고 하는말... '역시 넌 사기치기 좋게 생긴 얼굴이야....' '역시 넌 사기치기 좋게 생긴 얼굴이야....' '역시 넌 사기치기 좋게 생긴 얼굴이야....' '역시 넌 사기치기 좋게 생긴 얼굴이야....' 사기치기 좋게 생긴 얼굴이래요...ㅠ.ㅜ 전 어떻게 살아가야하죠? 군대에서 코고치고나서 더 그런거 같아요...ㅠ.ㅜ 가뜩이나 머리 망쳐서 바가지머리 하고다녀서 요즘 짜증나게 신분증검사 맨날 받는데... 이거 은근히 짜증나요 나이 25먹고 맨날 증 보여주면...ㅠ.ㅜ 조카글 길죠? 쓰면서 이거 100%다 안읽을꺼 같다라고 생각하지만 오늘 있었던 일이 너무 황당해서... 톡되면 싸이 공개할께요~ㅋㅋ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쩌란말입니까?
안녕하세요~ 전 인천사는 톡을 가끔 몰아서 보는 이제 25살 되는 청년입니다
오늘 겪었던 일을 생각하니...참 어의가 없어서 이렇게 글을 올려요...
오늘 서울에 일때문에 갈일이 있어서 전철을 탔드랬죠~
부평시장역에서 전철을 타고 부평역에서 갈아타야되서 남부역쪽
(무빙워크 가있는곳쪽~평소 무빙워크를 좀 좋아라 해요~)
그쪽으로 가고있는데 어떤 아주머니가 오시더니 저한테
아줌마: 저기요 죄송한데 제가 집이 이천인데 차비가 없는데 좀 빌려주실 수 없나요?
저: (어떻하지... 이런거 쉽게 거절 못하는데...아...)
아줌마:정말 죄송해요 부탁좀 드릴께요...
저:저도 돈이 지금 이거밖에 없어서...
하고 주머니에서 뒤적거려 꺼내봤더니 이천원이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그걸 드렸죠
그랬더니 감사하다고~그러고 가시는겁니다 전 갈길 갔구요
그리고 나서 영등포에서 일을보고 다시 전철을 탈려고 하는데 영등포역에
거리의 시인분들 많이 계시잖아요~ 전철을 타기전에 담배나 한대 펴야겠다~
하고 담배를 물고 한 두모금빨았나요~ 어떤 시인 한분이 오시더니
시인:담배한개만 주면 안되냐?
저: (아니 이분이 어디서 첨부터 반말이실까....하는 생각에) 돗대라서...
시인: 야! 너 주머니에 담배 있는거 알아 하나만 줘봐
저: 이거 핸드폰이에요~
시인:핸드폰이 그렇게 크냐? 장난쳐?
이러는겁니다...전 발뼘했지만 자꾸 다가오시길래 안되겠다 싶어서 담배를 가방에서
꺼내 한개를 빼서 드리려고 내밀었더니.... 담배한개피가 들려있던 손을 지나쳐
한갑이 들려있는 손으로 손을뻗으시는겁니다...그리고 홀연히 가져가시던그분...
뒤도 돌아보지 않고 가시면서.... 넌 하나 사서 펴라~~~
아....ㅠ.ㅜ 끝까지 반말... 뭐이런 경우가 다 있나 하면서 다시 인천행 전철을 탔죠
부평에서 내려서 걸어가고 있는데 아까 돈걷으시던 여자분이 저에게 또 다가와
이번엔 집이 대전이라면서 돈좀 달라고 하시더라구요..그래서 아까는 이천이라고하지 않았냐 했더니 잽사게 도망가시고....
또 저녁에는 친구도 기다릴겸 해서 겜방갈려는데 도를믿으십니까 두분이 오시더니
씨자손이네 마네 조상님이 어쩌구저쩌구 아......ㅠ.ㅜ 왜이리 오늘 운이 안풀리나
오늘의 운세는 돈들어오는 날이라던데... 믿을거 하나 없구나~ 생각하면서
친구랑 오늘있던 예기를 풀고 그냥 앉아서 둘이 말없이 소주를 마시는데
친구가 얘기를 다 듣고 하는말...
'역시 넌 사기치기 좋게 생긴 얼굴이야....'
'역시 넌 사기치기 좋게 생긴 얼굴이야....'
'역시 넌 사기치기 좋게 생긴 얼굴이야....'
'역시 넌 사기치기 좋게 생긴 얼굴이야....'
사기치기 좋게 생긴 얼굴이래요...ㅠ.ㅜ 전 어떻게 살아가야하죠?
군대에서 코고치고나서 더 그런거 같아요...ㅠ.ㅜ 가뜩이나 머리 망쳐서 바가지머리 하고다녀서 요즘 짜증나게 신분증검사 맨날 받는데... 이거 은근히 짜증나요 나이 25먹고 맨날 증 보여주면...ㅠ.ㅜ
조카글 길죠? 쓰면서 이거 100%다 안읽을꺼 같다라고 생각하지만 오늘 있었던 일이 너무 황당해서... 톡되면 싸이 공개할께요~ㅋㅋ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