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단단히 먹어

ㅇㅇ202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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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련한 어린 날의 기억처럼

까마득히 다 지워지고

다시 내일이 오는 것처럼

시간에 묻혀 다 잊혀질 거야

구름이 지고

비가 갠 후엔

언젠가 숨어있던 햇살이

널 비춰줄 거야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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