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황당한 일을 경험하여 네이트판 아이디와 비번까지 찾아서 로그인함.
난 옛날사람이니 빠른 전개를 위해 음슴체를 쓰겠음. 핸드폰으로 쓰는 거라 오타가 많을수도 있어 양해부탁드림.
난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어 오늘도 수업중이 였음. 그런데 5시40분 쯤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계속오는거임
뭐지 했는데 수업중이라 전화를 받을 수 없어서 무시했더니 앞에 번호(내가 무시한 전화번호)로 주차 된 내 차를 누가 박고 갔으니 빨리 나와서 확인하라는 문자가 와있는거 아님...?
그래서 이게 뭐지 하면서 내 상황을 전달하니 도망간다고 빨리 나오라는거임...그래서 큰 상황인가 걱정이 되기 시작했음..근데 내가 나갈수 없잖슴ㅠㅠㅜㅜ
그래서 알려주셔서 감사하다 근데 제가 지금 못나간다 하니 그 연락주신분이 지금 가해자를 잡고 있다 보험처리한다고 한다. 중국인 같다며 나 대신 차량번호랑 가해자 핸드폰 번호를 알아다 주심ㅠㅠㅠ너무 감사함을 전달한 후, 다행이 수업 끝나기 10분 밖에 남지 않아서 수업후, 후다닥 밖으러 누가 내차 박았어!!!하고 뛰쳐나갔음...
그런데 suv차량에 탄 아저씨가 아반떼(내차)차주냐며 빨리 가보라고 뒤에 차가 박았다는데 도망갈라는거 자기가 잡았다고 보험을 부르는 빨리 하라고 하시면서 가는거임;; 그래서 내가 내차로 겁나 뛰어가니 suv차 뒤에 흰색 포트에 탄 담배 문 아저씨가 아반떼 차주냐고 해서 ㅇㅇ맞다고 하니까 조금 박았다는거임^^.....
그래서 내가 확인해 봐야져 하고 내 차 봤는데 앞 범퍼에 선명하게 검은색 두 줄 긁혀있고 왼쪽 바퀴위에 움푹 들어가 있고 차 도색 된 부분은 다 깨져있는거임....그래서 내가 조금이 아닌것 같다고 하니 보험처리 할꺼냐며 그럼 내 보험도 부르지뭐 이러는거임...물론 그럴수 있다고 생각함. 근데 엄청 방긋^__________^ 이렇게 웃으면서 이야기해서 약간 열받았으나 뭐 보험처리 하면 되니까 라고 생각하고 있었음.
그리고 보험처리 하는데 가해자 차량 번호 불러 달라고 하지 않음? 그래서 내가 앞에 서 있는 흰색 포트 번호를 부르니 위에서 나온 담배 문 아저씨가 이 트럭이 아니라고 함...그러면서 다른 차량 번호를 알려주는거임.
그래서 이상하다 싶어서 그럼 내 차 박은 포트 어디갔냐 하니 주차 자리가 없어서500m 떨어진 곳에 있다함. 아니 내 차 바로 앞에서 주차 자리가 있고, 내 일터 앞에서 주차 자리가 있는데...?
그럼 담배 문 아저씨가 박은게 아니냐고 물으니 자기 친구가 박았는데 일 한 뒤라 사고 난 옆 건물 원룸에서 샤워중이라는 거임^^..... 한국말을 못해서 자기가 대신 있는거라 해서 어디나라 사람이냐 물으니 중국사람이라함......하....그래서 내가 아무리 그래도 차를 박았음 와서 사과를 해야하는거 아니냐니까 한국말을 모른대 그래서 하...하고 보험사 기다리는데 중국인들이 한명씩 늘어남...
아 참고로 난여자임^^ 나는 내차 앞에 혼자 서있는데 어느 순간 중국인 늘어나서 내 앞에 4명의 남성 중국인이 서서 나를 쳐다봄^^ 젠장
약간 소름돋았던 나는 엄마에게 전화하니 뺑소니 라며 경찰에 신고하라해서 급히 전화한 후, 앞에의 상황를 전달하며 빨리 와달라고 요청했음ㅠㅠㅠ그러니 다행이 신고 후, 파출소 아저씨들이 중간에 전화와서 계속 통화하며 있었음....
근데 경찰 오자마자 나를 처음에 본 담배 문 아저씨가 아씨- 하면서 욕하고 4명 이였던 중국인들 중 2명이 없어짐....
그리고 보험아저씨도 와서 앞에 있었던 상황들을 이야기하자 뭔가 좀 이상한가봄...경찰 아저씨가 중국인들한테 가서 신분증이랑 이것저것 캐묻는거임.
그러다 경찰관 한명이 그 중국인들 앞에서 나를 따로 불러 누가 차를 몰았는지 아냐길래 모른다. 나는 나중에 나왔다 하면서 이것저것 이야기하자
갑자디 그 담배 문 아저씨가 내 차 박은 포트에 블박이 있다는거임 그래서 내가 그걸 왜 이제 이야기하냐니까 내가 안물어봐서 그렇다길래 내가 박힌차가 물어봐야하나 박힌 차가 이야기 해야하냐ㅡㅡ 그리고 박은 차가 없는데 내가 그걸 어떻게 아냐? 하니까 그 중국인 측 보험사가 침착하라길래 내가 뭘 침착해요. 하니까 우리 측 보험사 아저씨가 말리면서 걍 들어가라길래 일단 일터로 들어 왔음.
그리고 조금 있다 퇴근하며 옆 주차장을 봤는데 내 차를 박은 흰색 포트가 주차되어 있길래 차를 살펴보니 내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오른쪽 문짝이 움푹 들어가 있음^^.......
일단 다행이 보험처리를 했으나....일단 결론은 어찌 될지 모름. 근데 이런 황당한 경우도 있으니 꼭 알아두길 바람..그리고 꼭 이런일에는 경찰부르삼...나는 너무 늦게 부른걸 후회했음...
내 차를 박아 버린 쿨럭국인...^_ㅠ
맷돌손잡이를뭐라고하는줄알아2022.11.22
조회600
댓글 1
ㅇㅇ오래 전
앞 범퍼에 긁혔다면서 본인은 블박 설치 안 했음?? 본인 블박 확인하면 되지ㅉㅉ 중국인의 경우 본인 소유의 블박 녹화 내용을 제공해야 할 의무가 없는데 왜 따짐?? 그리고 뺑소니라니.. 상대 차에 사람이 타고 있었던 것도 아니고, 사람이 없어서 연락하고 기다렸는데 뺑소니는 아니지.. 연락 후 자리를 뜬거 가지고 뺑소니라니.. 그러면 피해 차량 주인이 주차 후 4박 5일 해외여행이라도 갔으면 가해자는 4박5일동안 피해자 차량 옆에서 무릎 꿇고 대기라도 하라는 건가??ㅋㅋ 제대로 모르면서 다짜고짜 감정적으로 들이대서 일 키우려 하니 보험사 직원이 들어가라고 한거임.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