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중반 결혼 6년차 부부입니다.제가 아내인지 남편인지는 적지 않겠습니다누가 더 잘못인지 알고 싶어서 글 씁니다 많은 평가 조언 부탁드려요 아내의 입장결혼 후 가부장적인 시댁에서 남녀 겸상 안하고 후종인대골화증이라는 병을 앓는 남편을 대신해서 외벌이 중인 아내만 부려먹음. 아내는 가사+가까이 사는 시댁가서 가사+근무 3중고를 겪음. 제왕절개하고 산후 조리원 들어간다했을 때 시어머니랑 남편이 산후 조리 해준다고 만류해서 못감. 시어머니는 미역국 2솥 끓여다 놓고 가고 끝 남편은 플레이스테이션 게임만함. 아내는 제왕절개한 상태에서 아이케어 목욕 다함. 산후 조리를 못해서 산후 우울증 걸림. 그래도 수시로 시댁에 불러서 일 시키고 남편은 손 하나 까딱 못하게 하면서 아내만 부려먹음.(임신 중에도 출산하고 21일만에 겨울에 제사모시라 부름) 출산 후 2주 만에 회사 복귀해서 가족들을 부족하지 않게 부양하고 시댁에도 잘했음. 부부싸움 후 시댁으로 가서 고자질한 남편때문에 고부 갈등이 생기고 아내는 시댁을 손절했음. 남편은 공감 능력이 부족하고 회피형 성격이라 싸우면 카톡 전화 다 차단하고 시댁으로 들어가서 연락 안됨. 아주 심각한 마마보이라고 생각됨. 부부사이 일 어지간한건 시어머니가 다 알고 있음. 남편이 아이를 케어하겠다고 했지만 아내가 새벽수유 새벽에 아이 깼을 때 케어 퇴근하고 살림, 육아, 식사준비등 모든걸 함 고부갈등, 마마보이 남편과 사느라 스트레스 받아서 술을 마심 솔직히 술안마시면 못살것 같음. 술마셔도 일도 육아도 지장없이 함. 다만 부부관계는 안함. 솔직히 남자로 보이지 않음. 최근 남편명의로 차려준 카페의 어린 알바랑 남편이 썸타는 듯한 기류 느낌 아내가 남편 가게 나가서 가게 보는데 손님 없으면 앉으라 하니 그 여자 알바가 평소에 이렇게 사장님 자리 옆 벽에 기대서 사장님하고 얘기하는게 버릇이돼서 앉는게 어색해요. 사장님이 집 갈때마다 엄청 뭐를 싸주셔서 제가 사장님 부도난다고 농담했어요. 등등 자기 근무일 아닌데도 수시로 가게 나와서 같이 밥먹고 수다떰 (그 알바가 남편한테 잘보이고 싶고 아내가 같이 있어도 남편한테 추파(?)던지는게 보임.) 남편 대신 아내가 주말에 가게 보고 있으면 여자 알바 똥씹은 표정으로 사장님은요? 라고 물음남편은 그 여자 알바 얘기할 때 자기도 모르게 미소를 숨기지 못함. 아내가 보기엔 둘 사이에 상간까지는 아니지만 미묘한 뭔가가 있고 이혼하고 가게 줄테니 떳떳하게 연애하고 살라고 하고 있음. 못난 남편이랑 사는 것도 모자라 여자 문제까지 신경 쓰게 하는게 어이 없어서 이혼 요구
남편의 입장 24개월까지 아내 출근 시간 동안 제일 힘들때 아이 돌봄 산후 조리도 시어머니랑 남편이 해줌 아내는 힘들어도 요구하는 성격이 아님 자기가 스스로 다 하다가 한꺼번에 터지는 스타일 솔직히 신생아 목욕 케어 하는거 남자가 하기 힘들었음 아이가 너무 작고 약해서 아내한테 초반에 아이 케어 맡김 산후 조리 안해준게 아니고 못해준거임 아내는 예민하고 까다롭고 돈 좀 번다고 유세에 숨쉬는 것 하나에도 남편을 경멸하는게 느껴짐 시댁이 아내보다 경제력이 모자라다고 무시하고 손절함(남편 형의 아내는 시댁에 엄청 잘함, 이런 시댁 없다고 추켜세움, 아내만 남존여비 쩐다고 시댁만 다녀오면 미치려고함) 시댁에서 스트레스만 주는것도 아님 김장도 해주고 쌀같은 것도 줌. 남편 누나네가 어패류 사업을 크게 해서 어패류도 자주 줌. 아이 아플 때 빼고는 거의 매일 밤 술을 마심 알콜 중독임 부부관계 거부 그 시간에 술마심 남편 가게 나와서 라이더나 알바 앞에서 정신 차리고 일하라는 폭언을 함. 아내가 3살 연상이라 남편을 아이 대하듯 무시함. 그리고 아내가 썸탄다는 알바랑 아무 사이도 아님 그냥 요새 애들이 차좋고 카페하고 하니까 친한 척 하는건데 아내의 특유의 예민함으로 썸으로 몰고 감 아내도 상사나 부하직원하고 퇴근 후 통화하면서 화기애애하게 웃고 나 없는 자리로 피해서 전화함. 여자 알바가 아주 예쁜데 미쳤다고 뚱뚱하고 나이도 훨씬 많은 사람한테 관심이 있겠음? 언제나 예민하고 상상이 나래를 펴는 성격 탓에 그렇게 느끼는거임. 알바 아이가 남편을 편하게 생각해서 남친얘기 남친이랑 헤어진 일 자기 가정서 다 말하긴 하지만 요즘 MZ세대라서 그런가 하고 생각함. 초반에 알바 못구할때 이 친구가 알바 소개도 해주고 자기 타임 아닐때도 매장 나와서 수다떨고 감 그냥 우리 매장이 집보다 편하다함.(엄마가 자살하시고 아버지 동거녀랑 같이 사는데 아버지 동거녀랑 사이가 안좋음) 절대 아무 일도 없는건 아내도 알고 있으면서 이혼하려고 꼬투리 잡는것 같음 재산 분할이나 양육권 협의 중입니다.누가 더 잘못한 걸까요?
알콜 중독 아내와 무능한 남편 누구 잘못일까요?
아내의 입장결혼 후 가부장적인 시댁에서 남녀 겸상 안하고 후종인대골화증이라는 병을 앓는 남편을 대신해서 외벌이 중인 아내만 부려먹음.
아내는 가사+가까이 사는 시댁가서 가사+근무 3중고를 겪음.
제왕절개하고 산후 조리원 들어간다했을 때 시어머니랑 남편이 산후 조리 해준다고 만류해서 못감.
시어머니는 미역국 2솥 끓여다 놓고 가고 끝
남편은 플레이스테이션 게임만함.
아내는 제왕절개한 상태에서 아이케어 목욕 다함.
산후 조리를 못해서 산후 우울증 걸림.
그래도 수시로 시댁에 불러서 일 시키고 남편은 손 하나 까딱 못하게 하면서 아내만 부려먹음.(임신 중에도 출산하고 21일만에 겨울에 제사모시라 부름)
출산 후 2주 만에 회사 복귀해서 가족들을 부족하지 않게 부양하고 시댁에도 잘했음.
부부싸움 후 시댁으로 가서 고자질한 남편때문에 고부 갈등이 생기고 아내는 시댁을 손절했음.
남편은 공감 능력이 부족하고 회피형 성격이라 싸우면 카톡 전화 다 차단하고 시댁으로 들어가서 연락 안됨.
아주 심각한 마마보이라고 생각됨. 부부사이 일 어지간한건 시어머니가 다 알고 있음.
남편이 아이를 케어하겠다고 했지만 아내가 새벽수유 새벽에 아이 깼을 때 케어 퇴근하고 살림, 육아, 식사준비등 모든걸 함
고부갈등, 마마보이 남편과 사느라 스트레스 받아서 술을 마심
솔직히 술안마시면 못살것 같음.
술마셔도 일도 육아도 지장없이 함.
다만 부부관계는 안함. 솔직히 남자로 보이지 않음.
최근 남편명의로 차려준 카페의 어린 알바랑 남편이 썸타는 듯한 기류 느낌
아내가 남편 가게 나가서 가게 보는데 손님 없으면 앉으라 하니 그 여자 알바가 평소에 이렇게 사장님 자리 옆 벽에 기대서 사장님하고 얘기하는게 버릇이돼서 앉는게 어색해요.
사장님이 집 갈때마다 엄청 뭐를 싸주셔서 제가 사장님 부도난다고 농담했어요. 등등
자기 근무일 아닌데도 수시로 가게 나와서 같이 밥먹고 수다떰 (그 알바가 남편한테 잘보이고 싶고 아내가 같이 있어도 남편한테 추파(?)던지는게 보임.)
남편 대신 아내가 주말에 가게 보고 있으면 여자 알바 똥씹은 표정으로 사장님은요? 라고 물음남편은 그 여자 알바 얘기할 때 자기도 모르게 미소를 숨기지 못함.
아내가 보기엔 둘 사이에 상간까지는 아니지만 미묘한 뭔가가 있고 이혼하고 가게 줄테니 떳떳하게 연애하고 살라고 하고 있음.
못난 남편이랑 사는 것도 모자라 여자 문제까지 신경 쓰게 하는게 어이 없어서 이혼 요구
남편의 입장
24개월까지 아내 출근 시간 동안 제일 힘들때 아이 돌봄
산후 조리도 시어머니랑 남편이 해줌
아내는 힘들어도 요구하는 성격이 아님
자기가 스스로 다 하다가 한꺼번에 터지는 스타일
솔직히 신생아 목욕 케어 하는거 남자가 하기 힘들었음
아이가 너무 작고 약해서 아내한테 초반에 아이 케어 맡김
산후 조리 안해준게 아니고 못해준거임
아내는 예민하고 까다롭고 돈 좀 번다고 유세에 숨쉬는 것 하나에도 남편을 경멸하는게 느껴짐
시댁이 아내보다 경제력이 모자라다고 무시하고 손절함(남편 형의 아내는 시댁에 엄청 잘함, 이런 시댁 없다고 추켜세움, 아내만 남존여비 쩐다고 시댁만 다녀오면 미치려고함)
시댁에서 스트레스만 주는것도 아님
김장도 해주고 쌀같은 것도 줌.
남편 누나네가 어패류 사업을 크게 해서 어패류도 자주 줌.
아이 아플 때 빼고는 거의 매일 밤 술을 마심 알콜 중독임
부부관계 거부 그 시간에 술마심
남편 가게 나와서 라이더나 알바 앞에서 정신 차리고 일하라는 폭언을 함.
아내가 3살 연상이라 남편을 아이 대하듯 무시함.
그리고 아내가 썸탄다는 알바랑 아무 사이도 아님
그냥 요새 애들이 차좋고 카페하고 하니까 친한 척 하는건데 아내의 특유의 예민함으로 썸으로 몰고 감
아내도 상사나 부하직원하고 퇴근 후 통화하면서 화기애애하게 웃고 나 없는 자리로 피해서 전화함.
여자 알바가 아주 예쁜데 미쳤다고 뚱뚱하고 나이도 훨씬 많은 사람한테 관심이 있겠음?
언제나 예민하고 상상이 나래를 펴는 성격 탓에 그렇게 느끼는거임.
알바 아이가 남편을 편하게 생각해서 남친얘기 남친이랑 헤어진 일 자기 가정서 다 말하긴 하지만 요즘 MZ세대라서 그런가 하고 생각함.
초반에 알바 못구할때 이 친구가 알바 소개도 해주고 자기 타임 아닐때도 매장 나와서 수다떨고 감
그냥 우리 매장이 집보다 편하다함.(엄마가 자살하시고 아버지 동거녀랑 같이 사는데 아버지 동거녀랑 사이가 안좋음)
절대 아무 일도 없는건 아내도 알고 있으면서 이혼하려고 꼬투리 잡는것 같음
재산 분할이나 양육권 협의 중입니다.누가 더 잘못한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