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3년차이고 아이는 없습니다. 결혼전엔 시부모님이 이러신줄 몰랐는데 결혼하고 3년쯤되니 과하다는생각이 드네요 일단 남편쪽은 시할머니,시할아버지, 시외할머니,시외할아버지 4분 다 살아계시고 저희집은 다 돌아가셨습니다. 설,추석에는 항상 시부모님과 함께 시할머니댁에가서 1박하고요 시할머니생신이든 시할아버지생신이든 한번은 무조건 가야하고 이번 이사집들이는 시할머니,시할아버지도 초대하라하셔서 요리해서 대접해드렸는데 한달 후 시할머니생신에 참석하라고 연락이 왔습니다.. 아무리봐도 주변에 할머니,할아버디까지 챙기는 사람이 전혀없고 저보고 시댁이 너무하다는 말만 계속 들리니 저도 점점 지치네요.. 그렇다고 시할머니댁이 가까운것도 아니고 멀어요.. 왕복 4시간 차밀리면 더 걸리죠;; 남편한테 가만히 두면 어련히 알아서 할텐데 너무 강요해셔서 이젠 좀 지친다고 하니 할머니,할아버지 생신은 본인만 다녀온다고 하더라고요.. 남편도 혼자가야한다면 가기 싫어하는것 같고 부모님이 와야한다니 거절을 못하는 상황이에요;; 보통 이렇게까지 챙기는게 맞나요?? 양가부모님만 챙겨도 바쁜 현대사회인데 말이에요...444
시부모님의 어른공경
결혼전엔 시부모님이 이러신줄 몰랐는데 결혼하고 3년쯤되니 과하다는생각이 드네요
일단 남편쪽은 시할머니,시할아버지, 시외할머니,시외할아버지 4분 다 살아계시고
저희집은 다 돌아가셨습니다.
설,추석에는 항상 시부모님과 함께 시할머니댁에가서 1박하고요
시할머니생신이든 시할아버지생신이든 한번은 무조건 가야하고
이번 이사집들이는 시할머니,시할아버지도 초대하라하셔서 요리해서 대접해드렸는데 한달 후 시할머니생신에 참석하라고 연락이 왔습니다..
아무리봐도 주변에 할머니,할아버디까지 챙기는 사람이 전혀없고 저보고 시댁이 너무하다는 말만 계속 들리니 저도 점점 지치네요..
그렇다고 시할머니댁이 가까운것도 아니고 멀어요..
왕복 4시간 차밀리면 더 걸리죠;;
남편한테 가만히 두면 어련히 알아서 할텐데 너무 강요해셔서 이젠 좀 지친다고 하니 할머니,할아버지 생신은 본인만 다녀온다고 하더라고요.. 남편도 혼자가야한다면 가기 싫어하는것 같고 부모님이 와야한다니 거절을 못하는 상황이에요;;
보통 이렇게까지 챙기는게 맞나요??
양가부모님만 챙겨도 바쁜 현대사회인데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