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시모가 우선이라는 남편. 이혼소장접수

ㅇㅇ2022.11.22
조회244,214

새댁입니다 이제 결혼1년차
원가정과 독립못한 남자와 사는것은 아주 미친짓이네요
신혼때 홀시어머니 합가하자고 1년내내 괴롭히더니
문자로 저렇게 답장하는거보고 60년 인생을 어찌 함께살까요
오늘 회사 반차내고 이혼소장 접수하고 오는길입니다
이혼딱지 붙어서 마음은 쓰리지만 애가 없는것에 다행이라 여기고 살아갈려합니다
마음이 착잡하네요.. 절대흔들리지않을려고요

*합가안하면 시모가 남편보고 시동생이랑 아예 끊게 만들꺼라고 했답니다. 그래서 남편은 합가안하는 마누라는 필요없답니다


마누라보다 엄마밥이 더 맛있고 시동생이 더 좋고 제수씨가 자기 챙겨줄꺼랍니다..네 보내줄려고요

60살도 안된 젊은 홀시모와 살바엔 뒷동산에 개밥주면서 살랍니다








댓글 230

ㅇㅇ오래 전

Best예정에 올라온 글이 하나 있어요. 시부모가 아들부부한테 합가자하고 지랄들해서 아들이 합가 안할거면 이혼하자했고 시부모도 그러라했는데 진짜 이혼하니까 아들한테 당장 합가는 그러니 당분간은 따로 있자 했다네요. 그 아들 원룸들오가 살면서 언제 나 들어가도 되냐 물어보니 그러게 왜 이혼했냐는 소리듣고 우린 너하고 같이 살고 싶지 않다고 했다는 그런 얘기요. 아마 아시는 분들 많을텐데. 저 남편은 모지리 ㅂㅅ인듯. 이혼하면 가족들이 잘했다하고 지 반겨 줄줄 아는 ㅂㅅ인듯

ㅇㅇ오래 전

Best그냥 하는 말이 아니고 그런 남편하고 이혼하면 진짜 신세계 열림 아... 이렇게 스트레스 없이 살 수도 있구나 하고~ 혼자 실컷 홀가분한 솔로의 삶 살다가 남자 친구도 만나고 알콩 달콩 재미지게 살아~

ㅇㅇ오래 전

Best그 제수씨 이혼한 시아주버님 쳐다나볼까요? 이혼한 형 동생이 쳐다나 볼까요? 이혼한 아들 시모가 쳐다나볼까요? 님 남편은 낙동강 오리알되러 가려고하는겁니다.

ㅇㅇ오래 전

Best제수씨가 챙겨줄 거래 ㅋㅋㅋㅋㅋㅋ지 동생도 이혼시키려고 환장했네

ㅋㅋㅋ오래 전

Best시동생 부부 조만간 이혼 100% ㅋㅋㅋ 멍청한 애미가 두 아들 파탄내네

솔로몬오래 전

제수씨 진짜 불쌍하다...... 뭐 저딴 정신이상자가 다 있다냐?

오래 전

소장 접수 후 어케됐나요? 남편이 싹싹 빌던가요?

쓰니오래 전

님, 저랑 같은 처지시네요 원가정 과 독립하지 못한 남자..진짜 미칠노릇 이죠 전 결혼3개월차 이고, 이혼합니다,,^^ 저도 처음엔 제 신세가 한탄해서 미친듯이 울어도 보고 소리도 질러보고 별짓을 다했어요 하루에도 수백번씩 마음이 왓다갓다 했지만 이제는 마음 독하게 먹고잇어요ㅎ 힘내세요!!!! 원가정 과 독립하지 못한 남자 와 살바엔 당당히 이혼하고 저희 떵떵거리면서 살자구요!!ㅎㅎ 행복을빕니다!!!☺︎

오래 전

어이구 그래ㅋㅋㅋ 제수씨가 챙겨준대?

ㅇㅇ오래 전

ㅋㅋㅋ그럴꺼면 왜결혼했대 엄마찌찌나 더먹지 좀있으면 동생네도 이혼하거나 연끊고살겠네 제수씨가 미쳤다고 아주버니까지 챙기냐?

ㅇㅇ오래 전

제수씨가 지를 왜 챙김? 착각도 유분수

ㅇㅇ오래 전

이거 남자쪽이 노린것 같은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

ㅇㅇ오래 전

요즘 거의 다 전자소송에서 소장 접수 인터넷에서 하는데 나이가 많은것도 아니고 무슨 소장접수하러 반차까지ㅋ 주작인듯

오래 전

제수씨가 자기 챙겨줄거라는 데에서 웃음이 나온다 ㅋㅋ

sunrise오래 전

결혼했으면 아내가 1순위 최우선이지 정신 못차리는 한심한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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