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랑 나랑 처음 만났을 때 생각나네당신이라는 표현 호칭이 참 어색하다우리가 사실 떳떳한 곳에서 만난지 않은건 사실이야애 얼굴 보기 창피한 얘기지만 익명이니까 나는 업소에서 일했고 당신은 손님으로 왔지그냥 그렇게 스쳐지나고 보내야했던 인연이었는데 애가 생겼네참 나도 한심해내가 당신한테 뭐 집이나 비싼거 웨딩 이런거 바라지도 않았어그냥 애기 생각해서 행복하게 소소하게라도 잘 먹고 잘 지내는거 그것만 바랬어당신도 알지 나 옷도 잘 못입어종이가방 들고다니고, 그냥 나는 그 돈 모아서 내가 키우는 반려견 병원비에 방음 잘되고 일부러 넓은 집 구하려고 그랬던거야 근데 당신 눈에는 내가 욕심이 많고 부끄러운거 모르는 사람으로 보였나봐그래 뭐, 사실 공장뛰면서 열심히 일하면 되는건데 내가 욕심 냈어그래서 벌을 받는건지 뭔지 내 업보인가봐 당신 어머니가 나보고 더럽다고 좀 뱃속에 애 어떻게 하면 안되겠냐고 흉하다고 했을 때 당신 옆에서 그냥 모르는척 내가 쳐다보는데도 죄송하다고 고개 숙이고 있는데 그냥 못본척 했던거애 생겼다 했을 때 그래도 당신이 책임 지겠다고 해서 그냥 그말 믿고 갔는데 내가 눈치가 없었던거같아 지금 생각해보면 당신이 쓴소리 못하니까 애 할머니가 대신 얘기 해준거였어눈치 없이 낳았네 그래도 당신 친구한테 내 얘기한거는 정말 애한테 못할짓이었다 생각해내 업보가 있는건 알지만 애는 죄가 없잖아 그리고 당신 애잖아만삭인데 드디어 친구들 소개해준다해서 나 굉장히 기뻤어그동안은 당신이 나 창피해서 숨긴다고 생각했거든 근데 식당 나갔다가 들어오기 직전에 발목잡혔다는 말... 호구 다됐다는 말... 듣는데억울하더라 내가 뭘 그렇게 잡았나 나도 잡힌 사람인데근데 당당하게 말도 못하는 내가 너무 한심하고 화가 났어 내가 뭐 당신한테 명품을 사달랬어 아니면 집을 달라고 했어애가 크면 나도 내 일하면서 당당하게 떳떳하게 할 수 있는 일 하면서 살려고 했어내가 당신한테 기댈 수 없는거 누구보다 잘 아니까 애 생각해서 창피하지 않은 사람되려고 노력했단 말이야 난 그냥 내가 못받은 사랑 애한테 주면서 당신이랑 나랑 관계는 어쩔 수 없지만 정말 정말로 애한테 만큼은 잘하는 엄마가 되보고 싶었거든이미 생겼으니까 그래도 당신도 나처럼 애는 생각해줄거라 믿었었다? 이제와서 보면 아닌데 왜 믿으려고 했는지 몰라내가 당신 친구들 보는데서 양수 터지고 그럴 때 자리에서 제일 늦게 일어난게 당신이야막말하던 당신 친구 여자친구가 제일 먼저 나 도와주더라그게 어쩜 그렇게 마음이 아픈지당신 애인데 그러는거 아니지않니 나 그날 아파서 운거아니야 차라리 그냥 낳다가 죽었으면 좋겠다 싶었어내 업보 알겠어, 근데 애한테는 그러면 안되는거잖아나중에 애 귀에 들어가면 내가 듣는 원망은 둘째치고 애 마음에 생채기는 어쩔건데 눈 떳을 때 당신 옆에서 애 성별 얘기하는데 그 특유의 그... 짜증나고 답답하고 어쩌라는건지 어떻게 해야하는지는 알겠는데 귀찮은 그 눈빛 보니까 지금 애를 보면 안되겠구나 싶었어당신 말처럼 애한테 매정한게 아니야 사실 애 보면 나는 그동안 나 하나 제대로 지키지도 못하고, 지켜주는 사람도 없는 당신 옆에 있었는데 또 또 모르는척 외면하고 애만 생각하자 하면서 옆에 또 눈치없이 붙어있을게 뻔하니까 그래서 그래서 안본거야 보통은 상대방이 이혼하자 그러면 왜그러냐 이유가 뭐냐 혹은 미안하다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냐 대화 방식이 잘못됐든 어쨌든 얘기는 해보려고 하지않아?당신 그 말 듣고 한숨 쉬고 나가는데 내가 지금 이때까지 왜 뭐 때문에 저 사람 옆에 있었나 싶더라어쩜 괜찮냐 수고했다 그 한마디도 안해주니 애 혼자 등에 업고 나 손목도 제대로 못가눠 근데 짐 챙기고 나갔어당신 한번이라도 나 어딨는지 애는 잘있는지 물어봤어?딱히 큰 관심도 없고 이혼만 하면 되는건데 내가 양육비도 안받는다고 하잖아위자료든 뭐든 다 필요없어애 안만나도 돼 내가 혼자 잘 키울 수 있어근데 왜 자꾸 피하기만해 이혼 해달라는데 당신 나 싫어하잖아애도 그렇게 크게 관심도 없고 근데 이유가 뭐야?통화 할 때 내가 말한 조건들 녹음하라고 말 안바꾸겠다고 변호사, 판사 앞에서 다 얘기하겠다고말 안바꿀거라고 제발 이혼해달라고 그랬는데 도대체 왜 그러는거야? 사실 나 당신이랑 이렇게 이런 얘기하기 싫었어내가 답답하댔지? 근데 당신 그 혼잣말이 나는 더 싫어혼잣말은 도대체 왜 하는건데불만이 있으면 물어보던지 나한테 직접적으로 화를 내던지 혼자 그렇게 궁시렁 대면 나보고 듣기만 하고 아무 말도 하지말라는거 아니야? 근데 내가 답답해?내가 뭘 그렇게 답답하게 했니 그냥 나한테 얘기 해주면 되잖아당신 내가 똑같이 입 다물고 아무 얘기 안했을 때 어떻게 했어? 그 때도 답답했니? 속으로 좋아했잖아 근데 왜 자꾸 내가 이런저런 말을 하게 만드니카톡 전화 문자 전부 안보니까 그냥 공개적으로 망신당해도 상관없어제발 이혼만 해줘나 잘못산거 맞지만 그래도 행복해질 권리있어당신한테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는지도 모르겠고 내가 뭘 그렇게 뜯어낸건지도 모르겠어 당신 밥 하나 사주는것도 가격 체크 일일이 하고, 일부러 적게 먹잖아외식 뭐 내가 매일 하자했니결국 내가 하나하나 전부 반찬 만들고 밥하고 그랬어배가 싱크대에 닿아서 힘든데도 애 때문에 돈 아끼려고 애한테 나중에 학비라던지 그런거 해주려고 아끼는구나 생각하고 넘겼는데 지금보면 그게 그렇게 서운하다설거지 하기 힘들었어 설거지보다 나한테 그냥 힘들었지? 미안해 고마워 그냥 그 말 한마디, 돈은 둘째치고 그런 말 한마디 인색한 당신이 너무 힘들었어그냥 내가 힘든지 관심 가져주고 그냥 내 수고 알아주는게 당신한테 많이 힘든 일이었구나 모텔같은 호텔 갔을 때도 9만원도 안하는거 그거 아까워서 비싸서 기분이 안좋나 당신 표정보면서 조마조마하고 비위 맞추려고 노력했던 내가 너무 한심해 그 때 생각하면 내가 진짜 너무 등신같아 내가 그렇게 눈치보면서 살아야돼?단한번도 나 씻는거 힘드니까 도와달라고 한적없어 나 일어나기 힘들다고 일으켜달라고 한적도 없어맛있는거 필요없어 그냥 내가 사먹으면돼내가 큰거 바란거 아니잖아 꼭 그렇게 내가 내 존재가 힘들고 버겁고 역겹다는 티를 내야했니 당신 아무 말도 안하고 짐짝 보듯 보는거 정말 숨막히고 힘들었어계속 신경쓰이고 나도 힘든거 꾹 참았어말한마디 한마디 기분 상할까봐 말 아끼고 혹시나 심기 건들까봐 무서웠거든결국 나중에는 당신 눈도 못쳐다보겠더라내가 그렇게 숨이 막히더라고숨 막히는게 이런거구나 싶더라 눈치 없어서 지금까지 당신 옆에 있었던거 보면 얘기를 해야 알아듣는 사람인게 보이잖아그냥 이혼해달라고 하지그랬어 글쓰면서 조금씩 정리했던게 완벽히 이해돼나 진짜 멍청하게 살았다 남들은 조금만 지내도 무슨 상황인지 알텐데 이걸 이제 다 이해했다는게 참 쓰면서도 황당하네 당신 좋은 친구들 뒀잖아양육비 위자료 다 안받아도 돼이거 당신 친구들한테 얘기하면 분명 덥썩 물진 말고 몇번 잡는척 해라 그래야 나중에 남들한테 할 말 생긴다 하겠지 피해의식이라고 하지마당신이랑 당신 친구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그런 쪽으로는 머리 좋은거 보여 왜 외면할까 그냥 도장 찍으면 되는데 사망보험은 아니고무슨 대출이나 그런 혜택 받으려는것도 아닌데 당신 솔직히 말해봐 그냥 나쁜 사람 되기 싫지?이미 충분히 못돼먹은 사람이야더 얘기하기도 싫어 그냥 여기서 정리해주면 글 삭제할게이제 제발 부탁이야 이유 알고 싶지도 않아애한테는 내가 잘 얘기할게애아빠랑 왜 헤어졌는지 원망안듣게 잘 얘기할게 원망이 걱정이면 내가 잘 얘기할테니까 부탁이야쓰면서도 지쳐 글쓰면 좀 나아질까 했는데 오히려 힘드네원망들을 말 안할거고 애는 내가 잘 키울거야그만 외면하고 얼른 정리하자애기 아빠 제발 부탁이야
애기아빠 제발 이혼해줘
나는 업소에서 일했고 당신은 손님으로 왔지그냥 그렇게 스쳐지나고 보내야했던 인연이었는데 애가 생겼네참 나도 한심해내가 당신한테 뭐 집이나 비싼거 웨딩 이런거 바라지도 않았어그냥 애기 생각해서 행복하게 소소하게라도 잘 먹고 잘 지내는거 그것만 바랬어당신도 알지 나 옷도 잘 못입어종이가방 들고다니고, 그냥 나는 그 돈 모아서 내가 키우는 반려견 병원비에 방음 잘되고 일부러 넓은 집 구하려고 그랬던거야
근데 당신 눈에는 내가 욕심이 많고 부끄러운거 모르는 사람으로 보였나봐그래 뭐, 사실 공장뛰면서 열심히 일하면 되는건데 내가 욕심 냈어그래서 벌을 받는건지 뭔지 내 업보인가봐
당신 어머니가 나보고 더럽다고 좀 뱃속에 애 어떻게 하면 안되겠냐고 흉하다고 했을 때 당신 옆에서 그냥 모르는척 내가 쳐다보는데도 죄송하다고 고개 숙이고 있는데 그냥 못본척 했던거애 생겼다 했을 때 그래도 당신이 책임 지겠다고 해서 그냥 그말 믿고 갔는데 내가 눈치가 없었던거같아
지금 생각해보면 당신이 쓴소리 못하니까 애 할머니가 대신 얘기 해준거였어눈치 없이 낳았네
그래도 당신 친구한테 내 얘기한거는 정말 애한테 못할짓이었다 생각해내 업보가 있는건 알지만 애는 죄가 없잖아 그리고 당신 애잖아만삭인데 드디어 친구들 소개해준다해서 나 굉장히 기뻤어그동안은 당신이 나 창피해서 숨긴다고 생각했거든
근데 식당 나갔다가 들어오기 직전에 발목잡혔다는 말... 호구 다됐다는 말... 듣는데억울하더라 내가 뭘 그렇게 잡았나 나도 잡힌 사람인데근데 당당하게 말도 못하는 내가 너무 한심하고 화가 났어
내가 뭐 당신한테 명품을 사달랬어 아니면 집을 달라고 했어애가 크면 나도 내 일하면서 당당하게 떳떳하게 할 수 있는 일 하면서 살려고 했어내가 당신한테 기댈 수 없는거 누구보다 잘 아니까 애 생각해서 창피하지 않은 사람되려고 노력했단 말이야
난 그냥 내가 못받은 사랑 애한테 주면서 당신이랑 나랑 관계는 어쩔 수 없지만 정말 정말로 애한테 만큼은 잘하는 엄마가 되보고 싶었거든이미 생겼으니까 그래도 당신도 나처럼 애는 생각해줄거라 믿었었다?
이제와서 보면 아닌데 왜 믿으려고 했는지 몰라내가 당신 친구들 보는데서 양수 터지고 그럴 때 자리에서 제일 늦게 일어난게 당신이야막말하던 당신 친구 여자친구가 제일 먼저 나 도와주더라그게 어쩜 그렇게 마음이 아픈지당신 애인데 그러는거 아니지않니
나 그날 아파서 운거아니야 차라리 그냥 낳다가 죽었으면 좋겠다 싶었어내 업보 알겠어, 근데 애한테는 그러면 안되는거잖아나중에 애 귀에 들어가면 내가 듣는 원망은 둘째치고 애 마음에 생채기는 어쩔건데
눈 떳을 때 당신 옆에서 애 성별 얘기하는데 그 특유의 그... 짜증나고 답답하고 어쩌라는건지 어떻게 해야하는지는 알겠는데 귀찮은 그 눈빛 보니까 지금 애를 보면 안되겠구나 싶었어당신 말처럼 애한테 매정한게 아니야
사실 애 보면 나는 그동안 나 하나 제대로 지키지도 못하고, 지켜주는 사람도 없는 당신 옆에 있었는데 또 또 모르는척 외면하고 애만 생각하자 하면서 옆에 또 눈치없이 붙어있을게 뻔하니까 그래서 그래서 안본거야
보통은 상대방이 이혼하자 그러면 왜그러냐 이유가 뭐냐 혹은 미안하다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냐 대화 방식이 잘못됐든 어쨌든 얘기는 해보려고 하지않아?당신 그 말 듣고 한숨 쉬고 나가는데 내가 지금 이때까지 왜 뭐 때문에 저 사람 옆에 있었나 싶더라어쩜 괜찮냐 수고했다 그 한마디도 안해주니
애 혼자 등에 업고 나 손목도 제대로 못가눠 근데 짐 챙기고 나갔어당신 한번이라도 나 어딨는지 애는 잘있는지 물어봤어?딱히 큰 관심도 없고 이혼만 하면 되는건데 내가 양육비도 안받는다고 하잖아위자료든 뭐든 다 필요없어애 안만나도 돼 내가 혼자 잘 키울 수 있어근데 왜 자꾸 피하기만해
이혼 해달라는데 당신 나 싫어하잖아애도 그렇게 크게 관심도 없고 근데 이유가 뭐야?통화 할 때 내가 말한 조건들 녹음하라고 말 안바꾸겠다고 변호사, 판사 앞에서 다 얘기하겠다고말 안바꿀거라고 제발 이혼해달라고 그랬는데 도대체 왜 그러는거야?
사실 나 당신이랑 이렇게 이런 얘기하기 싫었어내가 답답하댔지? 근데 당신 그 혼잣말이 나는 더 싫어혼잣말은 도대체 왜 하는건데불만이 있으면 물어보던지 나한테 직접적으로 화를 내던지 혼자 그렇게 궁시렁 대면 나보고 듣기만 하고 아무 말도 하지말라는거 아니야?
근데 내가 답답해?내가 뭘 그렇게 답답하게 했니 그냥 나한테 얘기 해주면 되잖아당신 내가 똑같이 입 다물고 아무 얘기 안했을 때 어떻게 했어?
그 때도 답답했니? 속으로 좋아했잖아 근데 왜 자꾸 내가 이런저런 말을 하게 만드니카톡 전화 문자 전부 안보니까 그냥 공개적으로 망신당해도 상관없어제발 이혼만 해줘나 잘못산거 맞지만 그래도 행복해질 권리있어당신한테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는지도 모르겠고 내가 뭘 그렇게 뜯어낸건지도 모르겠어
당신 밥 하나 사주는것도 가격 체크 일일이 하고, 일부러 적게 먹잖아외식 뭐 내가 매일 하자했니결국 내가 하나하나 전부 반찬 만들고 밥하고 그랬어배가 싱크대에 닿아서 힘든데도 애 때문에 돈 아끼려고 애한테 나중에 학비라던지 그런거 해주려고 아끼는구나 생각하고 넘겼는데 지금보면 그게 그렇게 서운하다설거지 하기 힘들었어
설거지보다 나한테 그냥 힘들었지? 미안해 고마워 그냥 그 말 한마디, 돈은 둘째치고 그런 말 한마디 인색한 당신이 너무 힘들었어그냥 내가 힘든지 관심 가져주고 그냥 내 수고 알아주는게 당신한테 많이 힘든 일이었구나
모텔같은 호텔 갔을 때도 9만원도 안하는거 그거 아까워서 비싸서 기분이 안좋나 당신 표정보면서 조마조마하고 비위 맞추려고 노력했던 내가 너무 한심해
그 때 생각하면 내가 진짜 너무 등신같아 내가 그렇게 눈치보면서 살아야돼?단한번도 나 씻는거 힘드니까 도와달라고 한적없어 나 일어나기 힘들다고 일으켜달라고 한적도 없어맛있는거 필요없어 그냥 내가 사먹으면돼내가 큰거 바란거 아니잖아 꼭 그렇게 내가 내 존재가 힘들고 버겁고 역겹다는 티를 내야했니
당신 아무 말도 안하고 짐짝 보듯 보는거 정말 숨막히고 힘들었어계속 신경쓰이고 나도 힘든거 꾹 참았어말한마디 한마디 기분 상할까봐 말 아끼고 혹시나 심기 건들까봐 무서웠거든결국 나중에는 당신 눈도 못쳐다보겠더라내가 그렇게 숨이 막히더라고숨 막히는게 이런거구나 싶더라
눈치 없어서 지금까지 당신 옆에 있었던거 보면 얘기를 해야 알아듣는 사람인게 보이잖아그냥 이혼해달라고 하지그랬어
글쓰면서 조금씩 정리했던게 완벽히 이해돼나 진짜 멍청하게 살았다 남들은 조금만 지내도 무슨 상황인지 알텐데 이걸 이제 다 이해했다는게 참 쓰면서도 황당하네
당신 좋은 친구들 뒀잖아양육비 위자료 다 안받아도 돼이거 당신 친구들한테 얘기하면 분명 덥썩 물진 말고 몇번 잡는척 해라 그래야 나중에 남들한테 할 말 생긴다 하겠지 피해의식이라고 하지마당신이랑 당신 친구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그런 쪽으로는 머리 좋은거 보여
왜 외면할까 그냥 도장 찍으면 되는데 사망보험은 아니고무슨 대출이나 그런 혜택 받으려는것도 아닌데
당신 솔직히 말해봐 그냥 나쁜 사람 되기 싫지?이미 충분히 못돼먹은 사람이야더 얘기하기도 싫어 그냥 여기서 정리해주면 글 삭제할게이제 제발 부탁이야
이유 알고 싶지도 않아애한테는 내가 잘 얘기할게애아빠랑 왜 헤어졌는지 원망안듣게 잘 얘기할게
원망이 걱정이면 내가 잘 얘기할테니까 부탁이야쓰면서도 지쳐 글쓰면 좀 나아질까 했는데 오히려 힘드네원망들을 말 안할거고 애는 내가 잘 키울거야그만 외면하고 얼른 정리하자애기 아빠 제발 부탁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