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끊은지 1년정도 됐고 그 뒤로 그림을 많이 못그렸어요.. 학원에서 그렸던 그림도 올려볼게요
+ 현실적인 조언들 감사합니다
Best엄청 잘하는거죠 ㅋㅋ 홍대 회화과 나왔습니다(회화과는 f동 몇년전에 리모델링함). 꼭 전공자도 아닌 사람들이 실력 깎아내리면서 훈수두더라 ㅋㅋㅋㅋ 엄청 잘하시는데 만약 미술 전공하고 싶으시다면 실기전형으로 준비하시지 말고 성적으로 미대 가세요. 실기전형 준비한다고 다들 중고딩때 미술학원 다니는데, 거기서 본인이 가진 개성은 다 사라지고 획일적인 그림만 그려요. 집에 돈이 많으시다면 미국이나 유럽에서 미대 가시는게 제일 나아요. 전 미국 미대에서 대학원 다니고 있는데, 다들 개성 넘치고 멋집니다.
전체적으로 양감도 없고 탁해요
어차피 ai가 대체할텐데... 거기 영역은...
여기서 재능있다, 계속해봐라,하는 놈들은 입시경쟁자 하나라도 줄이려고 헛바람 마구 넣어서 남의 인생 망치려는 종자들임ㅋㅋㅋ 1년 정도 공들이면 인체비례니 원근이니 나아질지도 모르지만 딴 애들 공부 팔 때 손놓고 그림만 그릴 수 있겠냐? 어차피 미대 나와봐야 알아주는 대학이든 아니든 그 전공 써먹을 데도 없음. 기껏해야 요즘은 웹툰작가 되는 건데 그건 전공 아니어도 얼마든지 하잖아. 그림은 대학 가서 취미로 실컷 그리고 지금은 공부나 해라
곧 졸전하는 미대생입니다. 일단 저정도면 재능있는거맞아요 ㅋㅋㅋ왜냐면 제가 진짜 못그렸는데 실기100중 가장 높은대학 회화과 붙었거든요 ㅋㅋ 근데 사실 재능이 암만있어도 미대입시는 손빠르고 노력 미친듯이 안하면 힘든게 현실 ㅠㅠ... 무슨과를 준비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공부 열심히해놓으세요!! 그래야 학교 선택의 폭이 넓어집니다. 그림이야 뭐 저정도 그리면 미친듯 노력만하면 당연 합격하구요,,, 근데 전 미대 비추해요. 디자인은 모르겠는데 회화는 비추... 먹고 살게 영..ㅋㅋ 그래도 전 만족해요 중학생때부터 지금까지 해온게 이것밖에없기도하고 그림그릴때가 유일하게 숨통이 트여요. 재능있으니까 그림이 탈출구가되고 제일 행복하다면 하세요. 많이고민해보고..
미대 졸업한 선배로ᆢ 이정도 연필 뎃생은 학원좀 다니면 다 돼요. 더구나 8개월 다녔다면ᆢ 재능을 정밀묘사로 판단해 보긴 어려워요. 요즘은 실기도 잘하고 성적도 좋은 사람 많으니 일단 성적 신경 쓰면서 가고자 하는 대학 실기 유형 분석해요. 입시 말고 그냥 미술이 하고 싶은거면 아직 학생이니 정밀묘사 말고 다른 분야도 이것 저것 많이 해보고 맞고 잘하는 것을 찾아봐요.
없지는 않은데 특출난건 아님. 소묘는 묘사연습엔 좋지만 창의성은 없기에 저걸 기본으로 다른 캐릭터나 형태를 상상해서 그려보는게 도움이되고 색칠해서 완성하는것과 묘사만으로 완성하는건 나중에 큰 차이가 있음. 예고 간 애들수준이 어떤지보면 비교하기 좋을듯
잘그리긴 하는데 전문적으로 하기엔 널리고 널린 수준이긴함 특출나게 잘해서 성공하겠다는 느낌은 들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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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엔 말이다. 소묘는 누구다 학원다니고 배우면 활 수 있어. 오래 걸리지도 않아. 금방 배워. 그건 재능의 영역이 아니라 본 걸 그대로 그리는 거쟎아. 채색을 입히고, 상상을 하고 개인의 창의성이 나올때부터, 아마도 쓰니가 말하는 재능이 있고 없고를 말할 수 있을것 같다. 니 그림을 그려봐.
칭찬이 받고 싶은건가? 우리가 있다한들 없다한들 그게 무슨 소용이야. 남한테서 확신을 얻는다 한들 본인마음에 달린걸 하고싶으면 그냥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