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 차 퇴사고민입니다

ㅋㅋ2022.11.23
조회410
지금 8개월 째 직장 다니고 있습니다..

맥시멈 1년 바라 보고 있는데 요즘 너무 힘들어서 퇴사 해야 할 지 의견좀 듣고 싶어서요.. 팩폭은 환영이지만 제 상황을 잘 이해하시면서 답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우선 강사로 일하고 있구요, 코로나가 끝나가면서 일이 180도로 달라짐에 따라 실수를 너무 하고 있습니다

이 상황 속에서 몇 몇 동료들은 물론 직속상사도 답답해 하고 있습니다.

그 직속상사는 제가 좋아했던 동료분이였는데, 진급해서 직속상사가 되었습니다. 저는 동기 때 호감을 표시하다 거절당했고 마음정리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물론 제가 잘 못한거이지만 좋아하는 사람이 날 답답해 한다는 것, 날 싫어하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이 저를 억눌러서 너무 힘들어요

조만간 겨울캠프가 시작되는데, 바쁜 상황속에서 저 때문에 예민해질까 두렵기도 하구요.. ㅠㅠ

이러이러한 이유로 그만두고 싶은데, 또 한게 아깝고, 다니자니 너무 무섭고 정말 모르겠어쇼 ㅠㅠㅠ




매운 맛으로 유명한 판분들께 조언요청드립니다..
(덜 맵게 살살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