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연하 커플로 만나 4년을 사귀다가 대략 5개월 전쯤 헤어진 29살 남자입니다.
제 본가는 지방이지만 그친구 본가가 서울이라 서울에 올라와 자취합니다.
4년을 만나다 보니 결혼을 전제로 서로부모님의 허락하에 반동거( 자취방이 여자친구 본가와 걸어서 15분거리) 식으로 지냈고 지금 생각해도 너무 감사한 부분은 여자친구부모님께서 저를 엄청 챙겨주셨습니다 예를들면 혼자사는데 밥이라도 잘먹어야하지않겠냐며 반찬주시고 그친구없이 부모님과 등산이나 캠핑등등을 많이가주셨습니다 물론 저도 잘따랐고 잘보이기위해 노력했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이친구가 술을 너무 좋아합니다. (하지만 전 안좋아하고 체질 상 술이 맞지도않습니다)
술을 좋아하다보니 이런저런 술자리에 참석하게 되고, 작년엔 저모르게 다른남자와 사귀다가 걸려서 다신 안그런다고 하여 제가 넘어갔습니다.
결국 올해 또 걸리더군요.
2번은 없었던 전 이별을 고했고 그 친구의 마지막말은 후회안하지? 였고 저는 그래 라며 4년연애는 끝이났습니다.
사실 작년부터 너무 불안했습니다 제가 그 친구 하나만 보고 서울에 올라와 취업하고 결혼을 꿈꾸며 보내고있었는데 돌아오는건 이런거더군요.
아마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이미 저한테 마음은 떠났으나 서울까지 올라온게 미안해서 저랑사귀고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여기서 안타깝고 어리석은 점은 저는 아직 못잊겠습니다.. 이번에 직급이올라가 일도 많아져서 생각 할 시간이 없어야하는게 맞는데 머리속에서 그 친구가 잊혀지지않네요.
길을 혼자 걸어가면 4년간 같이갔었던 식당 카페 거리등등이 너무 생각나 이사를 함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꿈에 나오고 돌아와줬음 하는 멍청이가 접니다.
외롭다라는 감정이 아닌 그친구와 함께 미래를 꿈꾸었던 그 시간들이 그립다라고 표현해야할까요?
환승이별당해도 정신못차리는 나
연상연하 커플로 만나 4년을 사귀다가 대략 5개월 전쯤 헤어진 29살 남자입니다.
제 본가는 지방이지만 그친구 본가가 서울이라 서울에 올라와 자취합니다.
4년을 만나다 보니 결혼을 전제로 서로부모님의 허락하에 반동거( 자취방이 여자친구 본가와 걸어서 15분거리) 식으로 지냈고 지금 생각해도 너무 감사한 부분은 여자친구부모님께서 저를 엄청 챙겨주셨습니다 예를들면 혼자사는데 밥이라도 잘먹어야하지않겠냐며 반찬주시고 그친구없이 부모님과 등산이나 캠핑등등을 많이가주셨습니다 물론 저도 잘따랐고 잘보이기위해 노력했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이친구가 술을 너무 좋아합니다. (하지만 전 안좋아하고 체질 상 술이 맞지도않습니다)
술을 좋아하다보니 이런저런 술자리에 참석하게 되고, 작년엔 저모르게 다른남자와 사귀다가 걸려서 다신 안그런다고 하여 제가 넘어갔습니다.
결국 올해 또 걸리더군요.
2번은 없었던 전 이별을 고했고 그 친구의 마지막말은 후회안하지? 였고 저는 그래 라며 4년연애는 끝이났습니다.
사실 작년부터 너무 불안했습니다 제가 그 친구 하나만 보고 서울에 올라와 취업하고 결혼을 꿈꾸며 보내고있었는데 돌아오는건 이런거더군요.
아마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이미 저한테 마음은 떠났으나 서울까지 올라온게 미안해서 저랑사귀고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여기서 안타깝고 어리석은 점은 저는 아직 못잊겠습니다.. 이번에 직급이올라가 일도 많아져서 생각 할 시간이 없어야하는게 맞는데 머리속에서 그 친구가 잊혀지지않네요.
길을 혼자 걸어가면 4년간 같이갔었던 식당 카페 거리등등이 너무 생각나 이사를 함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꿈에 나오고 돌아와줬음 하는 멍청이가 접니다.
외롭다라는 감정이 아닌 그친구와 함께 미래를 꿈꾸었던 그 시간들이 그립다라고 표현해야할까요?
물론 제가 찼고 ? 사실 잘모르겠습니다. 차길 기다린건지 어쩐건지
시간이 약이라고 하던데 저는 아직 미련하게도 이렇게 삽니다.
머리로는 알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 이러는 병이고 이런들 달라지는건 없다는걸요.
이런 반송장이 아닌 사람답게 살고싶습니다 정신좀 차리게 시원하게 한마디씩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